“ 복된 소망 ”(성경적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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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13) 『 내가 나의 의를 가까이 가져오나니 그리 멀리 있지 않을 것이라. 내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내가 나의 영광 이스라엘을 위하여 시온에 구원을 두리라. 』 (히브리서 10:35∼39) 『 35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리하면 큰 상이 있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그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7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나 누구라도 뒤로 물러나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하게 될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믿어 혼의 구원에까지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였느니라. 』
교회의 휴거에 관한
가장 명백한 계시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계시의 말씀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로
하여금 기쁨을 얻고 고난 가운데에서 위로를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께서 그분의 교회를 데려 가시기 위해 곧 오시며, 그 다음에
영광스런 천년왕국을 세우실 것이라고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을 안심시켰습니다. 『 1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 앞에 우리가 함께 모이는 일에 관하여 이제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2 영으로나,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웠다고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해서는 안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 2:1, 2) 위조된 편지 그대로라면
“이미 그리스도의
날(환란기)이 여기 임하였다”는
것이 됩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즉시로 자신이 위조된 편지를 보낸 적이
없다고 부정하면서, 아주 엄중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데살로니가
후서 2:3a) 그리고 나서 바울은 교회가 환란기를
거치게 된다는 그 사람들에 대한 답변으로 가장 영광스러운 계시를 보여줍니다.
이 말씀에 따르면 환란기가 시작되기에 앞서 먼저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사건이, 3절에 나타난 대로 환란기 전에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주목해 보십시오. 그것은 첫째로 대대적인 배교,
혹은 사람들의 타락인데, 그것은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불법의 사람, 혹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입니다. 여기에서『그
날[환란기]』이라는 것에 주목하도록 합시다.『...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그리고 나서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리라.』(데살로니가 후서 2:3b) 『 6 이제 너희는 무엇이 막고 있는지를 아나니 이는 그가 자기 때에 나타나려는 것이라. 7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나니 현재는 막는 자가 있어 막을 것이나 그가 그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만 그리하리라. 8 그리고 나서 그 악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그의 찬란한 오심으로 제거하시리라.』(데살로니가 후서 2:6∼8) 이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확실하고도 알기 쉬운 진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를 가까이에서 주목해 봅시다. 먼저 주의 날, 즉 환란기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까지 임하지 않으며, 둘째로 적그리스도는 ‘이 땅 위에 있는 자’가 들림을 받아 떠나지 않는 한 나타날 수
없습니다. 『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성경은, 평화와 축복의 왕께서 친히 재림하시기 이전에는 이 세상에 영속적인 평화와 축복이 있을 수 없음을 밝히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의 기록에 의하면, 올리브 산 위에서 제자들이 주님께 아주 직설적으로 질문을 한 사건이 있습니다.『...“선생님, 그러면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어떤 표적이 있겠나이까?”...』(누가복음 21:7) 이는 “이 세상의 종말과 주님이 재림하시게 되는 것을 알려주는 표적이 어떤 것입니까?”라는 질문입니다. 예수님의 답변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 25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는 민족들이 혼란 중에 괴로워하며 바다와 파도가 노호하리라. 26 이 땅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생각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인하여 실신할 것이라.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라. 27 그때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권세와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왔음이라.”고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5∼28) 이러한 날들이 우리에게 임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그 다음에 나오는 말씀은 참으로 귀중한 것입니다. 『 34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그리하여 어느 때라도 너희 마음이 방탕과 술 취함과 이생의 염려로 무겁게 되어 그 날이 갑자기 너희에게 임하지 않게 하라. 35 이는 그 날이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 위에 덫처럼 임할 것이기 때문이라. 36 그러므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 그래야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라.”고 하시더라. 』(누가복음 21:34∼36) 이 말씀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환란기를 피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 무리’는 환란기에 해당하는 일 전부를
피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환란기의 무서운 일들로부터
피할 수 있는 한 무리가 있는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 M.R. 디한/『 다가오는 예언의 사건들 』... ┃
【 제21장ː복된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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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듣기 】
1.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 2. 모든 고된 일 미소로 잊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3. 하늘 문 열고 주님 날 맞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0. 【후 렴】
『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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