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 01:10

“ 운명의 날 저장소(Doomsday Vault)와 혼의 미래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80303/바이블파워] ● 운명의 날 저장소(Doomsday Vault)와 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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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운명의 날 저장소(Doomsday Vault)와 혼의 미래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CNN 등 해외 언론들에 따르면, 전쟁, 자연재해, 농업 생산력의 악화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곡물 씨앗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고안된「운명의 날 저장소Doomsday Vault라 불리는 씨앗 저장소가 226일(이하, 2008년) 공식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종자 저장소는 노르웨이 정부의 투자로 노르웨이와 북극 사이 스발바르 섬에 만들어졌는데, 그 아이디어는 이미 1980년대에 제기가 되었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2004년에야 구체적인 계획을 잡아 지난 2007년 건설에 착공해 올해 2월에 가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인간은 단
1분 뒤의 일도 알 수 없다. 그렇기에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씨앗 저장소가 그 대표적 예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인간의 영원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인가? 인간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면 모르나, 종자는 영구 보존 가능할지라도 인간은 영구 보존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지상 삶의 미래에 대한 대비보다는 죽은 후의 자신의 혼의 미래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대비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다.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져 가고(요한일서 217), 이 세상의 형체도 사라져가며(고린도전서 731), 이 세상은 결국 불살라져 없어질 것이지만(베드로후서 37) 인간의 혼은 불멸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61931의 말씀을 보면, 부자는 죽은 뒤 그의 몸은 장사되었지만 그 혼이 지옥의 불꽃 가운데서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본다. 반면에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진 음식 찌꺼기로 배를 채우기를 바랐던 거지 나사로는 죽은 뒤 그의 혼이 아브라함의 품에서 안식하고 있는 것을 본다. 죽음 이후 자신의 혼이 지옥으로 가는 것을 모르고 현실에만 안주해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 것이다. 당신의 혼은 어디로 가는가? 구원받지 못한 죄인이라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가 깨끗게 되었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받게 되고,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미래를 보장받게 된다(요한복음 112, 13).
  당신의 혼의 구원에서 주의를 돌리게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노아의 날들과 마찬가지로 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들인가?(
마태복음 243739) 곡식 창고를 지으며 지상 삶의 미래를 대비하는 일들인가?(누가복음 121620)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할 사람이 없고(시편 8948),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정해져” 있다(히브리서 927).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말씀하신 인간의 수명을 영원에 빗대어 생각해 본다면, 이 지상에서의 삶보다는 우리의 혼이 누려야 할 영원한 미래를 대비하는 일이 더 현명한 일이다.『...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 1631)는 말씀은 헛되이 기록되지 않았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 당신 인생의 “씨앗 저장고”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3-03) ...

 『 운명의 날 저장소(Doomsday Vault)와 혼의 미래 』
    by
    바이블 파워」/2008. 3. 3/박 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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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듣기 】

  【  2016. 1. 25〔오후

『 인간의 실상 〔 이 송오 목사

  20160125pm5225

(이사야 59:18)

1 ○ 보라, 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그의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나누었고 너희 죄들이 그의 얼굴을 너희로부터 가렸기에 그가 듣지 아니하심이라. 3 이는 너희 손들이 피로, 너희 손가락들이 죄악으로 더럽혀졌으며, 너희 입술이 거짓을 말하였고, 너희 혀가 사악함을 속삭임이라. 4 정의를 위하여 요청하는 사람도 없고, 진리를 위하여 변론하는 사람도 없으니 그들이 허망한 것을 의뢰하고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행악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는도다. 5 그들은 독사의 알들을 품고 거미줄을 짜나니 그들의 알을 먹는 자는 죽으며, 그것이 밟히면 터져서 독사가 나오는도다. 6 그들의 짠 것은 옷이 될 수가 없나니 그들이 자기들의 일한 것으로 스스로를 가릴 수 없으리라. 그들이 일한 것은 죄악의 일이요 그들의 손 안에는 폭력의 행위가 있도다. 7 그들의 발은 악으로 달려가고, 그들은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급하니 그들의 생각은 죄악의 생각이요, 그들의 길에는 황폐함과 멸망이 있도다. 8 그들은 화평의 길을 알지 못하고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의가 없으며, 그들이 그 길을 굽은 길로 만들었으니 그 길로 행하는 자는 누구든지 화평을 알지 못하리라.

“ 그대 쉴만한 곳 있네∼♪∼♬

1. 주 달리신 저 십자가∼ 우리 숨-을 곳 피난철세∼♪
....하나님의 사랑 자비 나타내사
....주 예수님 세상∼에 보-내∼셨네∼

2. 주 예수님 흘린 보혈∼ 우리 죄악을 정케하네∼
....주님 이 시간에- 문을 열∼어놓고
....모든 죄인되오∼기 기-다∼리네∼♬

3. 능-력있는 주의 손에∼ 사랑 많∼으신 그 팔 안에∼♩
....그대 온전하게∼ 모두 다 맡길- 때
....그 무거운 죄짐∼을 벗-기∼시네∼

....(후 렴)
....그대 쉴∼만한 곳 있네∼ 그대 쉴∼만한 곳∼ 있-네∼
....주 십∼자가 밑∼에 나아오면∼- 그대 쉴∼만한 곳∼ 있-네∼♬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