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조선족이다 진실을 말하고 싶다 ” (자료 모음)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 나는 조선족이다. 진실을 말하고 싶다... |
【 자료 모음.... 】
(-1)
(-2)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수많은 의인들의 피가 흘려진 이 대한민국을 내버리지 마시고,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자유대한민국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국가로 끝까지 지켜주시고 보존해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들이 깨어나서 스스로가 나라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와 용기와 담대함과 지혜와 지식들을 새롭게 채워 주시옵소서. 내 나라입니다. 자유대한민국입니다. 행복의 근원이 되는 국민들의 자유의지(Free-will)를 존중하는 나라입니다. 사악한 공산독재주의(사탄주의)에 세뇌당한 자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려고 합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모든 영역에서 자유주의 대혁명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고, 이 나라가 사악하고 거짓된 자들의 손에 패망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1. 8. 22. 주일.... 【 자료 모음.... 】 「 나는 조선족이다. 진실을 말하고 싶다. 」 ▷ 댓글조작 심각하다. ▷ 이거 검찰에 고발해야 하는거 아니노? ▷ 그래서 문재인이 중국인 입국금지 안하는
이유가 혹시 부정총선용, 댓글조작용이니? 혹시 니들 투표도 하니? 투표도
조작 가능해? 중국인 유학생들 말이야. ▷ 저 트위터 원래 유명한거 아님? 김겨쿨 일당들이
사용하는거 ㅋ. 좌표찍고 네이버 댓글 조작하는거 ㅋㅋ. 김겨쿨은 대놓고
매크로 돌리는 영상올리던데 배후가 상당한 것 같음 ㅋ. 쟤네 민주당
권리당원이랑 페미인 것 같은데 조선족도임? ▷ 왜 민주당이 수사를 못 받을 거라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 그건 충분히 합리적으로 추론했다. 내가 알고
싶은 건 우리쪽 검찰도 수사 의지가 없다는 거야? 아님 민주당 수사의지는
있는데 버겁다는 거야? ▷ 우한 폐렴은 중국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거냐?
아님 그냥 주기적으로 사스ㆍ메르스 같이 한 번씩 발병하는
바이러스 중 하나냐? ▷ 대구는? 고의성이 느껴지는데.. ▷ 일단 언론하고 커뮤니티들은 전부다 장악당한거네.
네이버도 어느정도 커넥션이 있는거라 생각하면 되는 거려나... 미국도
어느정도 느낌깠고 심지어 북한도 어느정도 눈치챈거네. 요즘에는 어디가
북한인지 모르겠네 정말 ㅋㅋ. ▷ 그래서 미국이 그럴 의지가 있나? ▷ 나 큰 충격 먹었다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심각하게 잠식당한 상태구나. 박통은 모르셨던건가... 소름이 끼치네. ▷ 모든 조선족과 유학생은 당 지시를 받는거야?
나 좀 아는 한국으로 시집 온 연변아줌마 있는데 그분도 그런가? 넘
무섭고 정신이 확 깬다. ▷ 제대로 알고 있네. 국민성과 개개인 의식수준이
공산당 여론몰이에 당할 수밖에 없는거. 2000년
역사 돌아보면 뭐 대부분이 중국 속국으로 지내왔는데 오히려 70년 동안 중국에서 벗어나 미국 아래에서 지내온
게 이상했던 게 아닌가 싶다. 무역전쟁 이겨서 미국이 중국 쳐 바르고
있는거 보면 한반도를 중국한테 쉽게 넘겨줄 거 같진 않아 그게 흐름상
맞는 거잖아. 근데 문제 아니 걱정되는 건 총선 전 다시 한 번 공산당
조선족 여론몰이랑 개표조작이다. 개표조작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 ▷ 부정선거네. ▷ 한전 입찰에 중국 참여라니??? 미친거 아니냐? (▷ 전에 타 카페에 명리학 카페 정세예측 글이 올라와서 새벽에 슬쩍 보고 낮에 다시 보려고 북마크 해뒀더니 다음날 없어졌었거든? 그런데 몇 가지 기억 나는 것 중 하나가 올해에 ㅁㅈㅇ이 대통령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올해나 내년에 사망수 있다는 내용이었음... 사주 100% 믿지는 않지만 운이라는 게 있긴 있나 봐. 사주 관련 없는 데서도 비슷한 얘기들이 나오는거 보면...) ▷ 한국전력이 타겟인 이유가 뭐지? ▷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알면서도 패배하는
것이 분하다. ▷ 대깨문 정체도 조선족 상당히 많지??? 당원들도
많을 테지만 북한 사이버 전사들과도 협업하냐? ▷ 내가 이럴거라 생각했다. 아무리 정신 나간
것들이 많은 세상이라도 댓글 꼬라지 보면 이게 한국인 맞나 싶거든. ▷ 미국이 도와 주겠냐? 연고도 모르는 나라에
1950년대 수만명 죽어서 자기들은
아직도 기리는데 그 도움을 받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배은망덕이니
너 같으면 도와주고 싶겠냐? 득보다 실이 많은데... ▷ 일일히 읽어보고 댓글 달아주니 고맙긴한데..
아직 그래도 반신반의거든.. 물론 자네의 말은 전부 일리가 있고 여론에
안밀려야 한다는 건 매우 중요함.. 근데 아직 이해 안가는게 개표조작이
가능했으면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얼케 당선됨?? 이명박 때야 워낙 여론이
압도적이였으니 불가능이라쳐도 박근혜 땐 충분히 가능함... 그리고
개표조작이 쉽지 않은게 출구조사가 있음.. 절대 여기서 크게 벗어날
순 없는데... 그건 우찌 생각함? 방송사 몇몇이 다하는데 그나마 보수쪽
살아있는 언론까지 그 출구조사마저 조작하는 건 불가능이잖아? 에또..
대깨문이 조선족이 많을지라도 한국인 졸라 많다.. 내 주변에도 어릴
적부터 친구인데 시바 30퍼는 문재앙이 살인해도 그맘
안 변한다 ㅋㅋ ▷ 근데 넌 어케 이런거 아는데? ▷ 개인적으로 궁금한거.. 그들이 장악하는 커뮤니티
관한 거.. 예전엔 오유가 좌파 본거지인거 같았는데.. 주인이 법칙을
바꿔서 다들 장소를 옮긴거 같은데 그게 보배 맞냐? 하는 짓이나 논리적
수준이 어설픈데도 멍청한 것들은 사실관계 파악 못하면 넘어가기 좋게
만들던디... 그리고 요즘 엠팍은 왜 저런겨? 저리 색깔이 바뀔 수 있냐?
그들이 포기한 건가? ▷ 고등학생 되던 광우뻥 때였는데 오마이, 프레시안,
미디어오늘에서 활동하던 좌좀새끼 중에 조선족 하나 정체 확인한 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온갖 편가르기 남녀ㆍ좌우ㆍ세대ㆍ지역감정은 다 조장하고 다니던
새끼 그때도 너처럼 조선족들이 댓글 여론조작한다는 글을 몇 개봐서
혹시나 싶어 그 새끼 슬슬 구슬려봤더니 진짜 다른 편가르기에는 얘가
오히려 나보고 더하라고 자극하는 느낌을 받다가 짱깨 조선족 얘기나오니
진짜 한 순간에 사람 죽일 정도로 쌍욕을 박더라. 말도 못꺼낼 정도로.
어려서 ㅈㄴ 상처받고 아직까지도 기억이 난다. ▷ 궁금한게 조선족들은 말 그대로 조선에서
이주한 조선인들과 그 후손들인데 어쩌다가 우리말을 쓰면서도 민족적
정체성은 짱깨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 이게 사실이면 여태 대깨문은 정신병자라는
게 맞는 말이네. 절대 이성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좀비라는게 명확해진다.
중국공산당에게 뭔말을 해도 안통하니 당연한 것이었군. ▷ “대깨문”이 허구라는 게 되게 흥미롭다.
낚시라는 거야? ▶「‘親文’ 교수와 1조 국책사업의 비밀」─ (탐사보도 세븐 ─ 87회) 1. 청와대의 지시로 국토부가 세종 스마트 시티
사업 진행? ▶ 조국 사모펀드 요약. 1. 조국 가족은 수익성이 불투명한 사모펀드에
전 재산 56억원 보다 많은 74억을
투자 약정함. ▶ NL/PD 운동권 출신들의 인력 송출 사업. 1. 전국 인력 송출 업체들은 NL/PD 운동권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음. ▷ 근데 NL/PD 는 뭐의 약자야?
(요 나 3:1∼10) 1 ○ 주의 말씀이 요나에게 두 번째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하여 전파하라고 한 것을 그 성읍에 전파하라.” 하시니 3 요나가 일어나서 주의 말씀에 따라 니느웨로 가니라. 그때 니느웨는 삼 일 길이나 되는 심히 큰 성읍이었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 하룻길을 시작하고 그가 부르짖어 말하기를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라. 5 ○ 그리하여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며 굵은 베옷을 입었으니 그들 중의 가장 큰 자로부터 가장 작은 자에 이르기까지라. 6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이르자 왕이 그의 보좌에서 일어나 그의 왕복을 벗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았더라. 7 왕이 그의 귀족들과 더불어 니느웨 전역에 칙령을 선포하고 조서를 내리게 하여 말하기를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입에 아무것도 대지 못하게 하라. 먹지도 말고 물도 마시지 못하게 하고 8 사람이나 짐승이나 굵은 베를 쓰고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게 할지니 정녕, 그들 각인으로 자기의 악한 길과 자기 손에 있는 난폭함에서 돌이키게 할지니라. 9 혹 하나님께서 돌이키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고 우리를 멸하지 않으실지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 하였더라. 10 하나님께서 그들의 행함을 보시니 그들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는지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던 재앙에서 돌이키시고 그 일을 행하지 않으셨더라. (시 편 18:1∼50) ─ 악장에게, 주의 종 다윗의 시, 주께서 다윗을 그의 모든 원수들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해내신 날에, 그가 이 노랫말로 주께 고하여 말씀드리기를, ─ 1 ○ 오 나의 힘이신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리이다. 2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며 나의 구원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며 나의 구원의 뿔이시며 나의 높은 망대시니이다. 3 내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를 부르리니, 그리하여 내가 내 원수들로부터 구원을 받으리라. 4 죽음의 슬픔이 나를 에워싸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홍수가 나를 무섭게 하였도다. 5 지옥의 슬픔이 나를 에워쌌으며 죽음의 덫이 나를 막았도다. 6 내가 고통 중에 주를 부르고 내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음성을 들으셨으며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앞에 이르러 그의 귀에 들렸도다. 7 그때 땅이 진동하고 떨렸으며 산의 기초들도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이는 그가 진노하셨음이라. 8 그의 콧구멍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는 불이 나와 삼켰으니 그로 인해 숯이 피었도다. 9 그가 또 하늘들을 기울이사 내려오시니 그의 발 아래에는 어둠이 있었도다. 10 그가 그룹을 타고 나셨으니 정녕, 그가 바람의 날개를 타고 나셨도다. 11 그가 어둠으로 그의 비밀 처소를 만드셨으니 그를 두른 그의 장막은 검은 물들과 하늘의 짙은 구름이었도다. 12 그의 앞에 있는 광채에서 그의 짙은 구름이 지나가니 우박과 숯불덩이가 내렸도다. 13 주께서 또한 하늘들에서 천둥을 발하셨고 가장 높으신 분이 음성을 내셨으니 우박과 숯불덩이가 내렸도다. 14 정녕, 그가 그의 화살들을 쏘아서 그들을 흩으셨으며 번개들을 쏘아서 그들을 패주시키셨도다. 15 그때에 오 주여, 주의 책망과 내쉬는 콧김에 물들의 통로들이 보였고 세상의 기초들이 드러났나이다. 16 그가 위에서 보내시어 나를 취하시고 많은 물들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17 그가 나의 강한 원수와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셨으니 이는 그들이 내게 너무 강하였음이라. 18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나를 막았으나 주께서는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그가 또 나를 넓은 곳으로 데리고 나오시고 나를 구하셨으니 이는 그가 나를 기뻐하셨음이라. 20 ○ 주께서 나의 의를 따라 내게 상 주시고, 내 손의 정결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으니 21 이는 내가 주의 길을 지켰고, 내 하나님께로부터 악하게 떠나지 아니하였음이며 22 그의 모든 명령들이 내 앞에 있었고, 내게서 그의 규례들을 치워 버리지 않았음이라. 23 내가 또 그의 앞에서 정직하였고 내 죄악으로부터 나를 지켰나니 24 그러므로 주께서 내 의를 따라 그의 목전에서 내 손의 정결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도다. 25 주께서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보이시고 정직한 자에게는 주의 정직하심을 보이실 것이요, 26 순결한 자에게는 주의 순결함을 보이시고 완고한 자에게는 주의 완고하심을 보이시리니 27 이는 주께서 고난받는 백성들은 구원하시나 교만한 눈은 낮추실 것임이니이다. 28 이는 주께서 나의 촛불을 켜시고,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 어두움을 밝히실 것임이니이다. 29 ○ 이는 내가 주를 의지하고 군대 속을 통과해 달렸으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었음이니이다. 30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주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31 주 외에 누가 하나님이시리요?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시리요? 32 힘으로 내게 띠를 두르시며 나의 길을 온전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33 그가 나의 발을 암사슴들의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는도다. 34 그가 내 손을 가르치시어 전쟁에 임하게 하시니 내 팔이 철 활을 부러뜨리는도다. 35 주께서 또 나에게 주의 구원의 방패를 주셨으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어 주셨고 주의 겸손하심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 주께서 내 아래 내 걸음을 넓히셨으므로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였나이다. 37 내가 내 원수들을 추격하여 그들을 따라 잡았으며 그들이 진멸되기까지는 내가 돌아오지 아니하였나이다. 38 내가 그들에게 상처를 입혀 그들이 일어날 수 없었으니 그들이 내 발 아래 쓰러졌나이다. 39 이는 주께서 힘으로 나를 두르시어 싸우게 하셨으며 주께서 나를 대적하여 일어난 자들을 내 아래 굴복시키셨음이니이다. 40 주께서 또 내 원수들의 목을 내게 주시어 나로 하여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멸망시키게 하셨나이다. 41 그들이 부르짖었으나 구원해 줄 자가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주께 부르짖어도 그가 그들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셨도다. 42 그때 내가 그들을 쳐서 바람 앞의 먼지처럼 잘게 부서뜨렸으니 내가 그들을 거리의 흙처럼 던져 버렸나이다. 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구해 주셨고 주께서 나를 이방의 머리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던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4 그들이 나에 관하여 듣자마자 내게 순종할 것이요, 타국인들이 내게 복종할 것이며, 45 타국인들이 쇠잔해져서 그 숨은 곳에서 무서워하며 나오리라. 46 주께서 살아 계시니 내 반석을 송축하라.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라. 47 내 원수를 갚아 주시고 백성을 내 아래 복종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48 그가 나를 내 원수들로부터 구하시나니 정녕, 주께서 나를 대적하여 일어선 자들 위에 나를 높이 들어올리셨으며 주께서 난폭한 자로부터 나를 구해 내셨나이다. 49 그러므로 오 주여, 내가 이방 가운데 주께 감사드리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50 그가 그의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와 다윗과 그의 씨에게 영원토록 자비를 베푸시는도다.
(에스겔 2:1∼10) 1 ○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네 발로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더라. 2 그가 내게 말씀하실 때에 그 영이 내게로 들어와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에 내가 내게 말씀하시는 분께 들으니 3 그가 내게 말씀하시더라.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나를 반역하던 반역 잘하는 민족에게로 보내노라.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바로 이 날까지 이르렀느니라. 4 그들은 뻔뻔스럽고 마음이 완악한 자손이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5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 (이는 그들은 반역하는 집임이라.) 그래도 그들은 선지자가 그들 가운데 있는 것을 알게 되리라. 6 ○ 인자야, 찔레와 가시가 너와 함께 있고 네가 전갈 가운데 거한다 해도 너는 그들을 두려워 말며 그들의 말도 두려워 말라. 그들은 반역하는 집이지만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용모에 놀라지도 말라. 7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 너는 내 말을 그들에게 고할지니 이는 그들이 가장 반역을 잘함이라. 8 그러나 인자야, 너는 내가 네게 말한 바를 들으라. 너는 그 반역하는 집처럼 내게 반역하지 말라.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9 내가 보았더니, 보라, 한 손이 내게 뻗쳐졌는데, 보라, 그 안에는 한 두루마리책이 있더라.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쓰여졌는데 그 안에는 애가들과 애곡과 화가 쓰여져 있더라. (에스겔 3:1∼27) 1 ○ 또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네가 본 것을 먹으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집에 말하라.” 하시기에, 2 내가 내 입을 벌리니 그가 나로 그 두루마리를 먹게 하시고 3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로 먹게 하고 네 창자를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그것을 먹었더니 그것이 내 입에 꿀처럼 달더라. 4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가라. 네가 이스라엘 집에 가서 그들에게 내 말을 고하라. 5 너를 생소한 말이나 어려운 언어를 쓰는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집에 보내노니 6 네가 그들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는 생소한 말과 어려운 언어를 쓰는 많은 백성들에게로 보내지 아니하노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더라면 그들은 반드시 네게 경청하였으리라. 7 이스라엘 집은 네게 경청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내게 경청하지 아니할 것임이요, 이스라엘의 온 집은 뻔뻔스럽고 완고한 마음을 가졌음이라. 8 보라, 내가 네 얼굴을 그들의 얼굴들에 맞서도록 강하게 하였으며 네 이마를 그들의 이마들에 맞서도록 강하게 하였도다. 9 내가 네 이마를 부싯돌보다도 단단한 금강석 같게 하였으니 그들이 반역하는 집이라 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들의 용모에 놀라지도 말라. 10 또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내가 네게 말하려는 나의 모든 말을 네 마음으로 받고 네 귀로 들으라. 11 가라, 너는 네 백성의 자손들, 사로잡힌 자들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 그들에게 고하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하시더라. 12 그때에 그 영이 나를 들어올리시는데 내가 내 뒤에서 나는 크고 요란한 음성을 들으니 말씀하시기를 “그의 처소에서 나오는 주의 영광을 송축하라.” 하더라. 13 나는 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와 생물들과 마주 향한 바퀴 소리와 크게 요란한 소리를 들으니라. 14 그러므로 그 영이 나를 들어올려 멀리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괴롭고 내 영이 화가 났었으나 주의 손이 내 위에 강하게 임하시더라. 15 그때 내가 텔아빕에 있는 사로잡힌 자들에게로 가니 그들은 크발 강가에 거하는데 내가 그들이 앉아 있는 자리에 앉아 그들 가운데서 놀라서 칠 일을 지내니라. 16 ○ 칠 일의 끝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집에게 파수꾼으로 세웠나니 내 입에 있는 말을 듣고 내게서 나오는 경고를 그들에게 주라. 18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그에게 경고도 주지 아니하고 그 악인에게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경고하여 그의 생명을 구하라고 말하지도 아니하면 바로 그 악인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19 네가 악인에게 경고를 주었는데도, 그가 그의 악에서나 그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 그러나 너는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20 또한 의인이 자기 의로부터 돌이켜 죄악을 범하면 내가 그 앞에 방해물을 놓으리니 그가 죽으리라. 이는 네가 그에게 경고를 주지 않았기에 그가 그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며 그가 행한 그의 의는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라. 그러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21 그렇지만 만일 네가 의인에게 경고하여 그 의인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죄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가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살리라. 너도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22 ○ 주의 손이 거기서 내 위에 있고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서 평야로 나아가라. 그리하면 내가 거기서 너와 함께 말하리라.” 하시기에, 23 내가 일어나서 평야로 나갔더니, 보라, 주의 영광이 거기에 있는데 내가 크발 강가에서 보았던 그 영광과 같더라. 내가 엎드렸더니 24 그때에 그 영이 내게 들어와 나를 내 발로 서게 하시고 내게 고하여 말씀하시니라. 가라, 네 집 안에서 문을 잠그라. 25 그러나, 오 너 인자야, 보라, 그들이 네게 줄을 대어 그것들로 너를 묶으리니 네가 그들 가운데서 나가지 못하리라. 26 또 내가 네 혀를 입천장에 붙게 할 것이요, 네가 벙어리가 되어 그들에게 책망자가 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반역하는 집이기 때문이라. 27 그러나 내가 네게 말할 때, 내가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듣는 자는 듣게 할 것이요, 듣는 것을 그만두는 자는 그만두게 할지니 이는 그들이 반역하는 집임이라. (에스겔 18:1∼32) 1 ○ 주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2 너희가 이스라엘의 땅에 관하여 이 잠언을 들어 말하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더니 그 자식들의 이가 시큰거린다.” 고 한 것이 무슨 뜻이냐? 3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에게는 이스라엘에서 이 잠언을 쓸 경우가 다시는 없으리라. 4 보라, 모든 혼들은 내 것이라. 아비의 혼이 그렇듯이 자식의 혼도 내 것이라. 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5 그러나 만일 사람이 의로워서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고 6 산 위에서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집의 우상들에게 자기 눈을 들지 아니하고 자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하는 여인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고 7 아무도 억압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에게 저당물을 돌려주고 폭력으로 착취하지 아니하며 굶주린 자에게 자기 빵을 주고, 벌거벗은 자에게 옷으로 입혀 주며 8 고리로 빌려 주지 아니하고 이자도 취하지 아니하며 죄악으로부터 자기 손을 떼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한 심판을 내리며 9 내 규례대로 행하고 내 명령을 지켜 진실하게 행한다면 그는 의인이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0 ○ 만일 그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강도요, 피를 흘리는 자요, 그런 일 중에서 비슷한 것을 누구에게라도 행하며 11 또 자기의 의무는 어떤 것도 행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산들 위에서 먹으며 자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고 12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억압하며 폭력으로 착취하고 저당물을 돌려주지 아니하며 우상들에게 그의 눈을 들고 가증한 일을 행하며 13 고리로 빌려 주고 이자를 받았다면 그가 살겠느냐? 그가 살지 못하리라. 그가 이 모든 가증한 짓을 행하였으니 반드시 죽으리라. 그의 피가 자기에게 있으리라. 14 보라, 이제 그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비가 행한 그의 온갖 죄들을 보고 숙고하여 그 같은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15 산들 위에서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집의 우상들에게 자기 눈을 들지도 아니하고 자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16 아무도 억압하지 아니하고 저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폭력으로 착취하지도 아니하나 주린 자에게는 자기 빵을 주고 벌거벗은 자에게는 옷으로 입혀 주며 17 가난한 자에게서 자기 손을 떼어 고리나 이자를 받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실행하고 내 규례를 행하였으면 그는 자기 아비의 죄악으로 죽지 아니할 것이며 그는 반드시 살리라. 18 그의 아비로 말하면 잔인하게 억압하고 폭력으로 그의 형제를 착취하며 그의 백성 가운데서 선하지 않은 일을 행하였으니, 보라, 그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으리라. 19 그런데 너희는 말하기를 “왜 그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담당하지 않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고 나의 모든 규례들을 지켜 그것들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살리라. 20 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며 아비도 아들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니 의인의 의는 그에게 있고 악인의 악도 그에게 있으리라. 21 ○ 그러나 만일 악인이 자기가 범한 모든 죄들로부터 돌이켜서 나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고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살 것이며 죽지 아니하리라. 22 그가 범한 모든 행악들이 그에게 언급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의 가운데서 그는 살리라. 23 악인이 죽는 것을 내가 어찌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그가 자기 행실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 그러나 의인이 돌이켜 자기 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여 악인이 행한 모든 가증함대로 행하면 그가 살겠느냐? 그가 행한 그의 모든 의는 언급되지 아니할 것이며 그가 범한 그의 허물과 그가 지은 그의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런데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않다.” 하는도다. 이제 들으라, 오 이스라엘 집아, 내 길이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 26 의인이 돌이켜 자기 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여 그 안에서 죽을 때 그가 행한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 27 또 악인이 돌이켜 그가 범한 악에서 떠나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할 때 그는 자기 혼을 구원하리라. 28 그가 숙고하고 돌이켜 그가 범한 그의 모든 행악들로부터 떠났기에 반드시 살리니 그는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도 이스라엘 집은 말하기를 “주의 길은 공평치 아니하다.” 하는도다. 오 이스라엘 집아, 나의 길이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 30 ○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를 심판하리니 각자 자기 행실대로 심판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범죄로부터 돌이키라. 그리하면 죄악이 너희의 패망이 되지 아니하리라. 31 너희가 범한 너희의 모든 행악들에서 떠나 새 마음과 새 영을 가지라. 오 이스라엘 집아, 어찌하여 너희가 죽고자 하느냐? 32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죽는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그러므로 너희 자신은 돌이켜서 살라. (시 편 33:1∼22) 1 ○ 오 너희 의인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찬양은 정직한 사람에게 합당한 것이니라. 2 하프로 주를 찬양하고 솔터리와 열 줄 악기로 그분께 노래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분께 노래하며 큰 소리로 정교히 연주할지어다. 4 주의 말씀은 옳으며 그의 모든 역사는 진리 가운데서 이루어지는도다. 5 그가 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니 땅은 주의 선하심으로 충만하도다. 6 주의 말씀에 의하여 하늘들이 지음을 받았으며 그것들의 모든 군상도 그의 입김으로 되었도다. 7 그는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음을 창고에 두시는도다. 8 온 땅은 주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은 그를 두려워할지어다. 9 그가 말씀하시니 그것이 이루어졌고 그가 명령하시니 그것이 확고히 섰도다. 10 주께서 이방의 계략을 좌절시키시고 백성들의 계책을 무효로 만드시는도다. 11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12 ○ 자기들의 하나님이 주이신 민족은 복이 있으며 주께서 자기 유업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 주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모든 사람들의 아들들을 보고 계시는도다. 14 주께서 그의 처소에서 땅의 모든 거민들을 바라보시는도다. 15 그가 그들의 마음을 비슷하게 지으시고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살피시는도다. 16 많은 군대로 구원받은 왕이 없으며 막강한 힘으로 구제받은 용사도 없느니라. 17 안전을 위해서는 말도 부질없는 것이요, 그 막강한 힘으로 아무도 구해 내지 못하리라. 18 보라, 주의 눈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있으며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 위에 있어 19 그들의 혼을 사망에서 구해 내시며 기근 속에서도 그들을 살게 하시는도다. 20 우리의 혼이 주를 기다리니 그는 우리의 도움이시며 우리의 방패시라. 21 우리의 마음이 그를 즐거워하리니 이는 우리가 그의 거룩한 이름을 신뢰했기 때문이라. 22 오 주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자비를 우리에게 베푸소서. (다니엘 12: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羊+我=義ㆍrighteousness)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마태복음 3:2/4:17) 『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 (사도행전 2:38/17:30) 『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오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에베소서 1:20∼23) 『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 (골로새서 2:9∼12) 『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
'(Ⅲ) 진리의 지식 > 【 바른 분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 시국을 통해서 본 집단적 마귀 들림 ” (바른 분별) (0) | 2025.01.04 |
---|---|
“ 비열한 사람이 높임을 받는 시대 ” (바른 분별) (0) | 2024.12.31 |
“ 성경변개와 세속사의 격랑에 대한 고찰 ” (바른 분별) (0) | 2024.12.02 |
“ 운명의 날 저장소(Doomsday Vault)와 혼의 미래 ” (바른 분별) (0) | 2024.12.02 |
“ 옛 소련 국가, 미국 힘 빼려 힘 합친다 ” (기사 모음) (0) | 202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