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8. 12:32

“ 목사라는 이름의 무신론자들 ” (BB 칼럼)

(BB 칼럼) [200601/No.166] ● 목사라는 이름의 무신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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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목사라는 이름의 무신론자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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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을 믿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여긴 사람들은 모두 무신론자들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로마카톨릭의 역대 교황 중에서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었던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우리 나라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2009. 2. 별세)을 포함해서 어떤 교황, 어떤 추기경, 어떤 대주교, 어떤 신부도 그들의 미사에서 성경을 강론한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무신론자들이다. 우리 나라의 개신교 목사들, 여호와의 증인들, 안식교, 구원파, 그리스도의 교회, 몰몬교, 성락교회, 순복음교회, 은사주의자들뿐만 아니라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나사렛, 루터교, 침례교 등도 모두 무신론자들이다. 대형 교회를 자랑하는 목사들, 교회협의회에 가담한 목사들, 칼빈주의, 알미니안주의, 복음주의, 보수주의, 근본주의를 자랑하는 자들도 모두 무신론자들이다. 각종 선교단체들, 각종 신학교 총장들, 교수들과 기독교계에서 밥먹고 사는 전담일꾼들도 모두 무신론자들이다. 대한성서교회의 직원들도 모두 무신론자들이다. 각종 기독교 출판사에서 일하는 자들도 모두 무신론자들이다. 무신론자들이 설교하고, 무신론자들이 성경을 가르치며, 무신론자들이 설교한다며 돌아다니고 있다. 필자는 어떤 특정한 교단이나 인물이나 사역을 흠잡으려는 의도가 아니다. 다만 그들이 하고 있는 일들의 실상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것을 말할 뿐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의 말에 신뢰를 두지 않으시고 그 사람이 내는 열매로 증거를 삼으시고 평가하신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도 그 사람이 내는 열매들을 보고 그 사람의 사역을 평가해야 한다. 주님께서는『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들을 보고 그들을 알게 되리라.』(마태복음 720)고 말씀하셨다. 자신들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자랑하는 자들, 세상에서 인정받고 존경받고 명예를 누린 그 유명한 목사들이 무신론자들이라니 “그건 음해요, 모독이다!”라고 항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그 점을 시인하기 싫으면 이 글을 끝까지 잃고 난 후 항변하기 바란다. 필자가 지적한 다음 몇 가지 사항에 자신이 해당하지 않은 사람은 무신론자가 아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필자가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이다.

  1. 그들은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질고를 지셨는지 모른다.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히브리서 2:14, 15).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오셨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에게 정해 놓으신 법은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로마서 62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다음에는 심판이 있다(히브리서 927). 인류의 죄를 깨끗게 할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다.『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게 우리를 씻기시고』(요한계시록 1:5). 한 인간이 죄인으로 태어난 것임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사실을 믿고 그분을 영접하면 그는 죄도 씻어지고 동시에 영생을 얻게 된다.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요한복음 3:36).『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생명이 없느니라』(요한일서 5:12). 성경대로 예수님은 인간을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구원해 주시려고 오셨고 또 마귀의 일들을 멸하려 오셨다. ①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인 마귀를 멸망시키며 ② 죽음을 두려워함으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고 오셨다.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과 화해하지 못했다면 그는 여전히 마귀의 종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그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지만 거듭났다 해도 자신을 부인하지 않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을 실행하고 있다면 그는 육신 안에 있는 것이다.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육신은 성령님에 의해 관장되는 부분이 아니고 마귀가 관장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육신을 따라 살면 죽는다(로마서
813)고 말씀하신다.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이 되듯이 정복을 당하는 자에 따라 정복한 자의 종이 된다(로마서 616┃베드로후서 219). 마귀의 실체를 드러내지도 않고 마귀의 계략도 알려 주지 않은 채 오직 ‘교회 성장’만을 지상 과제로 여기며 그것을 하나님의 일인 양 가장할 때 그것은 하나님의 사역이 아니라 마귀의 일인 것이다. 마귀의 실체와 계략을 폭로하지 않고 대처하지 않는 사역자는 죄를 짓는 것이다.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라. 이 목적으로 하나님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요한일서 3:8).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를 제시했을 때 세상은 그분을 대적하고 죽였다.『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요한복음 8:45). 믿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이 거듭나지 않은 마귀의 자식들이었기 때문이다(요한복음 844).『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전서 24)고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에 대한 열성은 있었지만 지식이 없었기에 그들의 믿음은 인정받지 못했다(로마서 102).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한다고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거부했기에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거부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호세아 46). 이스라엘은 지식이 없음으로 인해 사로잡혀갔다(이사야 513). 그리스도인에게도 성경적 지식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이루실 그분의 계획들을 글로 쓰셔서 한 권의 책을 인간들에게 계시해 주셨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한 자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진다고 밝혀 주셨다(마태복음 518). 이 책이성경(Holy Bible)이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인데 마귀도 성서들(〈한글개역성경〉,〈공동번역〉,〈표준새번역〉,〈현대인의 성경〉,〈현대어성경〉,〈개정개정판〉,〈권위역〉,〈흠정역〉)을 만들어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흉내내며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이런 성서들로 책을 쓰거나 번역하는 곳에 인용했을 때 그 책들은 진리의 지식을 밝히기보다는 맥을 잃고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런 까닭에 그런 책들은 영적 양식을 가져오기보다는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생명의말씀사, 두란노, 나침반사, 기독교문사 같은 기독교 출판사들은 지금까지 수천 권의 책을 펴냈지만〈한글개역성경〉을 저본으로 썼기 때문에 그 책들의 진수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런 결과 책은 수없이 나와도 진리의 지식은 메말라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클라렌스 라킨의세대적 진리Dispensational Truth를 한 미국인 선교사가 50년 전에 이 땅에 가져왔지만〈한글개역성경〉으로 참조 구절을 인용했기에 그 책의 생명이 죽어 버렸다. 누군가가 그 책의 일부를 만들어냈지만 역시 죽은 책이 되고 말았다.한글 킹제임스 성경이 나오자마자 그 책이 번역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책으로 진리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 책이 좀더 일찍 나왔더라면 성경이 세대적으로 나뉘어서 조명되어 마귀가 가렸던 세대적 진리가 잘 알려졌을 것이다. 복음의 진리가 드러나지 못하게 만든 것은 이 세상 신인 마귀의 짓이다. 마귀를 따르는 자들은 진리의 지식을 거부하며 바른 성경을 거부한다. 그들은 무신론자들인 것이다. 또 무지한 자들은 구원받은 사실을 자랑하고 있지만 혼의 구원은 이제 그가 갓 태어난 것일 뿐 성장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영으로 거듭났으면 바른 성경으로 양육되어야만 주님의 군사로 일할 수 있는 것이지 구원받은 그 자체로부터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3. 신약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것이다(사도행전 2028). 오순절에서 성령님이 오심으로 태동된 교회는 ‘에베소서 122, 23’에서 계획되었고 ‘에베소서 5장’에서 신부로 비춰졌으며 갈보리에서 하나님의 피값으로 사셨다. 이 교회는 순결한 처녀로서(고린도후서 112) 곧 있을 어린 양의 혼인식에서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내어드리게 될 것이다(시편 45편┃요한계시록 19장). 이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성별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의 모임이며 순수한 사랑과 성도의 교제가 있는 양우리이다. 그들의 몸 안에는 성령님이 내주하시어 그들을 진리로 인도하신다. 그들은 자신의 몸을 주님께 헌신했으며 스스로 성별했다. 그들은 세상에 나가 복음의 진리를 전파하며 마귀에게 속박되어 있는 잃어버린 혼들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겨오며 바른 말씀으로 공부하고 그 말씀으로 무장하여 마귀를 대적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마귀와의 전쟁에 투입된 그리스도의 군사들이다. 그들 안에 성령이 내주하고 계시기에 그들이 성전이다. 그들이 바로 교회인 것이다(고린도전서 316619, 20). 성령님이 강림하신 후부터 하나님은 사람이 손으로 지은 건물을 성전이라고 간주하지 않으신다(사도행전 7481724을 읽어 보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영락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금란교회, 정동교회, 광명교회, 성락교회, 박옥수 교회, 유병현 교회, 대한예수교, 기독교, 감리교, 기성, 예성 등 교회들이 건물을 아무리 잘 지어 놓고 간판을 크게 달아 놓았다고 해도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라고 여기지 않으신다. 성경의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로 바꿔 놓고, 리비야단(사탄)을 악어라고 바꿔 놓고, 성서공회가 7만 군데를 수정하고 신약에서도 2,200단어 이상이 삭제된〈한글개역성경〉을 가지고 동서남북도 구별 못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아서 ‘성공적인 목회’를 자랑하는 목사들이 이끄는 모임을 교회라고 부르지 않으신다. 그들 목사들은 자기들의 교회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들 대부분은 복음을 전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복음을 전한다. 그들 대부분은 구령하지 않고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는 전도를 한다. 그들 중 얼마는 자기들에게만 특별한 은사가 있다며 그것으로 돈을 벌어 심지어 세상 신문사를 차린 자도 있다. 그들은 모두 성경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이다. 그런 가르침이 성경적 교리인 줄로 착각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무신론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없이 지상에 왕국을 건설하려는 자들이다. 로마카톨릭의 보조에 발맞추어 교회통합운동이나 종교통합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들은 세계 평화를 외치며 이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왕국 건설자들이지 하나님의 종들이 아니다.
성경은 의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고는 이 땅에 화평이 없으니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다(시편 1226).『첫째로 의의 이요, 그 다음은 살렘 , 곧 화평의 이라』(히브리서 7:2). 무천년주의나 후천년주의 종말론이 성경을 대적하는 마귀의 교리라는 점을 그들은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이 성경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상 왕국을 건설하려는 자들과 동조하기에 로마카톨릭, UN, 환경운동, NGO, 뉴라이트 운동, 이제는 아예 국가 정책 입안자들 안에 끼어 있고 어떤 자는 감독의 옷을 입고 국회의원이 되기도 했다.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다.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원수된다고 성경에 명시했기에 우리는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야고보서 44).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세상은 적합하지 않다. 우리는 곧 사라질 이 세상에 어떤 기대나 소망을 두지 않고 오직 나그네와 순례자처럼 살면서 곧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하며 살고 있다. 우리는 세상이 주는 평화, 안전, 번영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만약 세상에서 인정을 받고, 존경을 받고, 환영을 받고, 명예를 누리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가 없는 것이다. 성경대로 살려면 그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미움을 받고, 배척되고, 증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이 점이 싫어서 그들은 교회는 다니면서도 성경을 버리고 세상 지향적으로 사는 것이다.『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디모데전서 6:8). 이 말씀대로 사는 사역자가 몇 명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모두 성경을 싫어하고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이다.

  나님께서는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고 장사한 지 삼 일 만에 살리시어 인간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주신 것은 이를 믿는 사람들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복음 112). 이 세상은 지금 마귀가 관장하고 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마귀의 자식들이다. 이들이 죄와 악을 물마시듯이 하면서 갖가지 부도덕하고 거짓되고 악랄하게 피흘리며 파괴하고 살인하며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마귀의 자식들이 마귀의 사주를 받아 개인의 심성을 파괴하여 비정상으로 만들고 가정을 파괴시키며 끝내는 그리스도인으로 가장하여 교회로 침투하고 있다. 사기꾼이 어설프게 속임수를 쓰면 눈치채겠지만 안 그런 척하면서 접근하면 속게 되는 것과 같이 그들이 교회를 차리고 목사인 체하며 설교하고 온갖 교회 흉내를 낼 때, 거기다가 학벌까지 자랑하고, 없는 은사까지 자랑하거나 유명세를 드러낼 때 그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놀음 배후에는 마귀가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미혹에 속는 것은 더욱 쉬운 것이다.
  그리스도의 종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매일 지고 따르는 사람이다(누가복음
923). 그 종은 바른 성경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 바른 성경 없이도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자들이라고 성경이 밝혀 주고 있다(로마서 1618┃빌립보서 319). 성경을 믿지도 않으면서 믿는다고 말하는 그런 자들은 모두 무신론자들이다. ‘목사라는 이름을 가진 무신론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진리의 지식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교인들의 주머니에만 관심 있는 자들이다.『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갈라디아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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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66/20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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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라는 이름의 무신론자들 』
    by
    BB column/이 송오 목사〔 킹제임스성경신학대학장 〕

    Copyright ⓒ 2006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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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성경 강해 】

 2003. 8. 31오전

욥 기 5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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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348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1 ○ 너희 모든 백성들아, 이것을 들으라. 세상의 모든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2 낮은 자나 높은 자나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다 함께 들을지어다.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고 내 마음의 묵상은 명철을 가져오리라. 』(시 편 49:1∼3)

(시 편 49:120)  ─ 악장에게, 코라의 아들들을 위한 시. ─

1 ○ 너희 모든 백성들아, 이것을 들으라. 세상의 모든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2 낮은 자나 높은 자나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다 함께 들을지어다.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고 내 마음의 묵상은 명철을 가져오리라. 4 내가 내 귀를 비유에 기울이고 나의 난해한 말을 하프 위에 펼치리라. 5 내 뒤를 쫓는 죄악이 나를 에워싸는 악한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리요? 6 ○ 자신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스스로 자랑하는 자들 중에 7 어떤 수단으로라도 자기 형제를 구속하거나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몸값을 바쳐 8 (이는 그들의 혼의 구속은 귀한 것이요, 그것은 영원히 멈추게 됨이라.) 9 그로 영원히 살고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할 자는 아무도 없도다. 10 이는 어리석은 자들과 잔인한 자들이 죽는 것과 같이 현명한 자들도 죽으며 그들의 재산을 다른 이들에게 남겨 주는 것을 그가 봄이라. 11 그들은 자기들의 집이 영원히 존속하고 자기들의 처소가 대대로 이어지리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자기들의 토지를 자기들 이름으로 부르는도다. 12 사람이 존귀할지라도 오래 살지 못하니 그가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 13 그들의 이 길이 그들의 미련함이니 그들의 후대가 그들의 말을 증명하리라. 셀라. 14 그들이 양처럼 음부에 있으니 사망이 그들을 먹이리라. 또 정직한 자가 아침에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의 아름다움이 그들의 거처에서 떠나 음부에서 소멸되리라. 15 ○ 그러나 하나님은 내 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니 그가 나를 받아 주시리라. 셀라. 16 누군가가 부해지고 그 집의 영화가 커질 때 너는 두려워 말라. 17 이는 그가 죽으면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기 때문이니 그의 영화가 그 사람을 따라 내려가지 못하리라. 18 그가 살아 있을 동안에 자기 혼을 축복하였고 네가 네 자신에게 잘 행하여 사람들이 너를 칭찬할지라도 19 그가 자기 열조에게로 가리니 그들이 결코 빛을 보지 못하리라. 20 사람이 존귀에 처해 있어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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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Amazing Grace∼♪∼♬
[0403]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