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3. 13:12

“ 구름 속에서 무엇을 봅니까? ” (묵 상)

● 구름 속에서 무엇을 봅니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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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s)

724진리를 아는 방법

『 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

(요한복음 7:17

@  영적인 것을 이해하는 황금률은 지능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사람이 과학적인 지식을 원하면 지적 호기심이 그를 인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것을 깨닫고자 한다면 오직 순종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만일 일들이 내게 어둡다면 이는 분명히 순종하지 않으려는 뭔가가 있어서 그러합니다. 지적 어둠은 무지로부터 옵니다. 그러나 영적 어둠은 내 안에 순종하지 않으려는 뭔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그 말씀으로 인해 당장 시험에 놓이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불순종하면서 왜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는가 하고 의아해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3 그러므로 만일 네가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네 형제가 네게 반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네 예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가서 네 형제와 먼저 화해하고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태복음 5:23, 24). 주 예수님의 가르침은 현재 우리에게 해당하는 말씀이며, 우리는 단 한 순간도 주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 삶의 미세한 부분까지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자신을 변명하려는 사람을 들추어 내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전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더욱 민감하게 하십니다.
  주 예수님께서 주의 말씀으로 마음속에 임하게 할 때 회피하지 마십시오. 만일 당신이 회피하면, 당신은 종교적 위선자가 됩니다. 당신이 변명하며 순종하지 않으려는 자세를 조심하십시오. 당신이 왜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먼저 순종하십시오. 광신이라고 생각될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신 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디도서 1:16┃창세기 27:8)16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나니, 가증한 자요, 불순종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에 버림받은 자들이라. 8 그러므로 이제 내 아들아, 내가 네가 명령한 대로 내 음성에 순종하라. 』
(빌립보서 2:115)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어떤 격려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교제나 인정이나 자비가 있다면 2 같은 생각이 되어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 되고 한 생각이 되어 너희는 나의 기쁨을 이루라. 3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허영을 따라서 하지 말고 오직 생각의 겸손함으로 남을 자신들보다 존중하고 4 각자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남의 일도 돌아보라. 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6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7 오히려 자신의 영예를 버리고 종의 형체를 입으시어 사람들의 모습을 취하셨느니라. 8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9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13 이는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니 그분은 너희로 그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뜻을 두고 행하게 하시느니라. 14 모든 일을 불평이나 다툼이 없도록 하라. 15 이는 너희 하나님의 아들들이 흠 없고 순전하여 비뚤어지고 변질된 민족 가운데서 책망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 너희는 빛들로서 세상에서 비추는 자들이라.

728주님의 목적

『 그리고 나서 곧 주께서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에 타게 하시되, 먼저 벳새다로
가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그 동안 주께서는 무리를 흩어 보내시더라. 』

(마가복음 6:45

@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강권하실 때 그분께 순종하면 그분이 우리를 대성공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성공의 꿈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내세우면 안 됩니다. 주님의 목적은 오히려 반대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원하는 어떤 특별한 목적을 향해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특별한 목적을 이루게 되는 것은 어쩌다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과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목적’이라고 부르십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목적에 대한 나의 꿈입니까? 그분의 목적은 지금 내가 주님과 주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만일 요동 속에서 평안하고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특별한 마무리를 향해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목적은 그 과정입니다. 해변도 보이지 않고 성공도, 목적지도 없는 가운데서 파도 위를 걷고 계시는 주님을 보는 것입니다. 바다 위를 걸으시는 주님을 보기 때문에 완전한 확신 가운데 머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과정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훈련은 지금 받아야 하는 것이지 나중에 받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분의 목적은 이 순간을 위한 것이지 먼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순종한 이후의 일들에 관해서는 상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순종한 이후의 일들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면 그릇되게 됩니다. 사람들이 훈련 또는 준비라고 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목적이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주께서 지금 내 삶의 혼돈 위에서 걸으실 수 있음을 내가 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것 외에 더 이상의 목적을 보려고 한다면 우리는 당면한 현재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순종이 목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다가오는 각 순간들마다 귀하게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86:6)8 몸의 훈련은 유익이 적지만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하며 현재와 미래에 생명의 약속(promise of the life)을 소유하게 하느니라. 6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

i 생각하기.... Thinking... 】
  주님, 인류의 역사가 종말을 향해 가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에, 과연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요?
옛 시대에 있었던 수많은 제국들, 현 시대의 독일과 일본과 영국과 미국.
천하를 호령하고 있다고 자만과 거만과 교만에 취해서 자신들의 패망을 깨닫지 못하고 구덩이에 빠지고 나서야 비참함을 깨달아 가슴을 치며 통탄하는 것을 봅니다. 주님, 이 모든 결과의 원인은 “생명수의 근원인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예레미야 213). 주님,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대한민국’을 전 세계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선택하셨음을 믿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제국들의 발자취를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나아가는 지혜로운 대한민국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께서 그분의 사랑을 너희 위에 두시고 너희를 택하신 것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가 많음이 아니라 너희가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적기 때문이니라』(신명기 7:7).

주님,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인 ‘이스라엘’을 위한 말씀이지만, 대한민국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수많은 열강들에 둘러싸여서 얼마나 많은 고난과 환난의 터널을 지나왔습니까. 흰 베옷을 즐겨 입는 민족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그러므로 나중 된 자들이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들이 나중 되리라. 이는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많으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적기 때문이라.』(마태복음 2016)고 말씀하셨지요. 복음의 물줄기를 마지막에야 받은 민족이지만 하나님 아버지께 많은 영광의 역사를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현재 한국의 교회들은 안일함과 나태함과 게으름에 빠져 자신들의 비참한 처지를 못보고 있습니다. 통회자복(痛悔自服)하는 회개의 영을 한국 교회에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받은 막중한 사명과 책임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에서’의 자리에 서지 않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요한계시록 25). 주님,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한국인들을 사랑합니다. 이 대한민국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큰 구원과 부활의 역사를 2010년에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전보다 더욱 큰 영광과 기쁨의 열매를 올려드리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을 깨우고 전 세계를 깨우는 파수꾼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와 권능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주님,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터넷에 올리는 일입니다. 이 일에 더욱 큰 축복과 은혜를 내려 주시고, 이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채워 주시고 이 민족과 전 세계를 깨우는 일에 온전히 헌신하게 하시옵소서. 제가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일이었습니다. 제 목숨과 바꾸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수를 많은 사람들에게 넘치도록 전해주고 나눠주고 뿌려주는 생명수의 통로(
the pipeline of living waters)가 되고 싶었습니다. 죄악된 행위도, 어리석고 미련한 모습도 많았지만 이렇게까지 저를 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 어리석고 미련한 자의 자리에 서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새 영과 새 마음과 새 믿음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더욱 큰 열정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저를 향하신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바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와 모든 우주의 구세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0. 01. 03. 주일....
HanSaRang...
 
『이는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범하였음이니, 즉 그들이 생명수의 근원인 나를 버렸음이요, 또 물통들을 만든 것인데 물을 저장하지 못할 깨진 물통이라.』(예레미야 2:13)

28 예수께서 그들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37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rivers of living water)이 흐르리라.”』
(누가복음 23:28┃요한복음 7:37b, 38)

729구름 속에서 무엇을 봅니까?

『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
(요한계시록 1:7

@  성경에서 구름은 언제나 하나님과 관련됩니다. 구름은 하나님의 통치에 반항하는 듯한 우리 개인 생활의 안팎에서 일어난 슬픔, 고통, 궁핍의 상황들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이 구름들을 통해 우리에게 어떻게 믿음으로 걸을 수 있는가를 가르치십니다. 만일 구름이 없다면 우리에게 믿음도 없을 것입니다.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능력이 크시며 악인을 결코 면죄해 주지 않으시며 는 회오리바람과 폭풍 가운데도 그의 길을 가지고 계시며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나훔 1:3). 구름은 주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증표입니다. 슬픔과 사별과 고통이 하나님과 함께 오는 구름이라는 사실은 얼마나 귀한 계시입니까! 하나님께서는 구름 없이는 우리에게 가까이 오실 수 없습니다. 그분은 청명하게 비치는 가운데 오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고난 속에서 우리에게 뭔가를 가르치기를 원하신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구름을 통해 우리가 배웠던 것을 ‘버리기’를 원하십니다. 구름을 통한 하나님의 목적은 주님과 우리의 관계가 정확하게 어린아이처럼 될 때까지 우리의 믿음을 단순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직 중심은 하나님과 나만의 관계요, 다른 사람들은 그림자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림자가 될 때까지는 구름과 어둠은 언제나 나에게 임할 것이며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과연 나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점점 더 단순해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이해할 수 없는 섭리와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 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우리의 지식에 비추어 인생의 신비들을 해석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가장 어둡고 암담한 현실을 직접 대하면서도 하나님의 성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을 때까지는, 아직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구름 속으로 들어가자 제자들은 두려워하더라.”(누가복음 934). 당신의 구름 속에서 “오직 주 예수님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보입니까? 그렇다면 더 어두워질 것입니다. 당신은 “오직 주 예수님 외에는 다른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야만 합니다.

(창세기 5:24)『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없어졌더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음이라. 』
(고린도전서 15:5158)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54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

(고린도전서 15:9, 10)9 나는 사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요, 사도라 불리기도 적합지 못한 자니 이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기 때문이라. 10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내가 되었고 또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그들 모두보다 내가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그것은 내가 아니요,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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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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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Utmost for His Highest
by
Oswald Cha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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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주 날개 밑 즐겁도다 (337) 주 날개 밑 즐겁도다 (c)
(337) 주 날개 밑 즐겁도다∼♪∼♬

1. 주 날개 밑 내가 편히 거하네 밤이 어둡고 큰 바람 부나∼♪
      아버지께서 날 지킬 줄 아니 겁내지 않고 잘 쉬리로다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그 안에 쉬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 내 슬픔 위로 못하나 주님이 안위와 복 주시네

3. 주 날개 밑 귀한 희락이 있네 생전에 걱정 다 지나도록
      거기서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예수께 쉬어 든든합니다

      【후 렴】
      주 날개 밑 즐겁도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토록 거하겠∼네∼♩∼♪♬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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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설교 듣기 】

   2009. 12. 27〔오전

탕자의 회개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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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211.200.28.142/bbc/20091227am.wma

  (누가복음 15:1124
11 ○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12 그 중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저에게 돌아올 재산의 몫을 주소서.’라고 하니, 그 아버지가 자기 살림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더라. 13 얼마 후에 작은아들이 모든 것을 모아가지고 먼 나라로 가서 그곳에서 방탕하게 살면서 자기 재산을 낭비하더라. 14 그가 모든 것을 탕진한 후에 그 나라에 큰 기근이 들어 궁핍하게 되기 시작하니 15 그가 나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더부살이를 하게 되었더라. 그 주인이 그를 자기 농지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한지라. 16 그가 돼지가 먹는 곡식 껍질로 배를 채우고자 하였으나, 그에게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17 그때 그가 자신을 돌아보고 말하기를 ‘내 아버지의 많은 품꾼들은 먹을 것이 풍족하고도 남는도다. 그런데 나는 굶어 죽어 가는도다! 18 이제 내가 일어나서 내 아버지께로 가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리니, 아버지여, 내가 하늘을 거역하여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나이다. 19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만한 자격이 없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삼아 주소서 하리라.’하고 20 그가 일어나서 자기 아버지에게로 갔는데 그가 아직도 멀리 있을 때,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게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맞추더라. 21 그때 그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을 거역하여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나이다. 나는 더 이상 아들이라고 할 만한 자격이 없나이다.’라고 하더라. 22 그러나 그 아버지가 자기 종들에게 말하기를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그에게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이리로 끌어내어 잡아서 먹고 즐기자. 24 이는 이 내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또 잃어 버렸다가 찾았음이라.’고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009. 12. 27〔오후

찬양의 제물을 계속 드리자 〔 이 송오 목사

091227_pm.wmv1701

 

mms://211.200.28.142/bbc/20091227pm.wma

  (히브리서 13:1517
15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찬양의 제물을 하나님께 계속해서 드리자. 이것이 그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16 또한 선을 행함과 함께 나누는 것을 잊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제물들을 매우 기뻐하시느니라. 17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에게 순종하여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혼들을 위해 깨어 있기를 자기들이 마땅히 설명해야 할 것처럼 하느니라. 그들로 기쁨으로 하게 하고 슬픔으로 하지 않게 하라. 이는 그것이 너희에게 유익이 없음이라.

(274) 바치어라 네 몸과 맘  
(266) 오 하나님 내 마음 살피사∼♪∼♬

1. 오- 하-나님- 내 마-음 살피사∼♪
      날 시험하-고 내- 뜻 아-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 있나
      보-시고 나를 인-도하-소-서∼

2. 내- 죄- 씻은 주 찬-양합니다
      주 뜻 이루-고 정-케 하-소서
      내-허-물 다 그 불로 태우사
      주- 이름 높이게하 옵-소-서

3. 내- 일-생을 주여- 취하시고∼
      내 맘에 사-랑 채-워 주-소서∼
      내- 모-든 뜻 정욕과 교만을∼♩
      주- 앞에 모두 굴복 합-니-다∼

4. 성-령-이여 부흥-케 합-소서∼
      내 안에 강-한 능-력 베-푸사∼
      주- 말-씀이- 날 주-장합-소서
      주-님이 주실 축복 바-라-네

(273) 나의 영원하신 기업

『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로마서 15:2

『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고린도전서 16:22

『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4:3a) 

┃BBC 찬양대┃(163) 주 다시 오시네┃

 

 



P HanSaRang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