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 23:33

“ 지금밖에 모르는 사람들 ” (묵 상)

(묵상) [20120530] ● 지금밖에 모르는 사람들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지금밖에 모르는 사람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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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로 내가 나 자신을 평온하고 고요케 하기를 마치 자기 어머니에게서 젖뗀 아이같이 하였으니 내 혼이 젖뗀 아이 같나이다. 』(시 편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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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5:3131:2
5:3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 131:2 진실로 내가 나 자신을 평온하고 고요케 하기를 마치 자기 어머니에게서 젖뗀 아이같이 하였으니 내 혼이 젖뗀 아이 같나이다.

민수기 24:6
그들이 뻗어감이 골짜기들 같고 강가의 동산들 같으며 께서 심으신 알로에 나무 같고 물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마가복음 8:24
그가 쳐다보며 말씀드리기를 “사람들이 나무 같고, 걸어가는 것이 보이나이다.”라고 하더라.

베드로전서 3:3, 4
3 너희는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거나 옷을 입는 외모로 단장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겨진 사람을 썩지 아니하는 것 곧 온유하고 고요한 영으로 단장할지니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값진 것이니라.

530지금밖에 모르는 사람들

『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붙들기 위함이라. 』
(디모데전서 6:19

  전 버드대학 경제학 교수 ‘테리 번햄’(Terry Burnham) 은 그의 책〈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Mean markets and Lizard Brains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행동경제학자들은 자기절제에 관해 연구했습니다. 여러 환경에서 우리는 현재를 너무 중시하고 미래를 너무 무시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마치 영원을 살 것처럼 죽음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치 않은 채 현재를 즐기는 죄인들에게 어울리는 말입니다. 인간은 촛불의 밝은 빛이 좋아서 날아들다 날개를 태워먹는 불나방 같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시간은 궁사의 활을 떠난 화살과 같습니다. 자신이 쏜 살을 달려가 잡는 사람을 보았습니까? 그런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아무도 시간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현재는 곧바로 과거가 됩니다. 인간에게는 그렇게 지나가는 시간이 백 년도 아닌
70년, 강건하면 80년 주어져 있습니다(시편 9010). 이 세상에 태어나 뭔가를 해보려고 했더니 벌써 마흔을 넘긴 중년이고, 훗날 돌이켜보면 인생이 5, 6, 7, 80으로 곤두박질쳤음을 알게 됩니다. 인생의 활은 절벽 아래로 당겨져 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만을 중시하며 살기엔 현재라는 시간은 너무도 짧고 유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인간들에게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해 좋은 기초를 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후 그분 안에서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기꺼이 나누어 주고, 아낌없이 베풀어 오는 때를 대비해 좋은 기초를 쌓으라고 하십니다(디모데전서 618, 19). 영원한 생명을 붙들고 영원을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 성경의 권고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 순간의 제단 위에 영원을 불사르지 말라. ”

『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
(야고보서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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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봄호/201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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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양들을 치라.”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양들을 먹이라.”

“ 나를 따르라.  Follow me.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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