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십자가를 지라 ” (BB 칼럼)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 네 십자가를 지라 |
|
네 십자가를 지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그분이 하신 말씀의 의미는 무엇이었는가? 첫째로
그분이 권고하신 바는 그들 앞에 펼쳐질 사도들의 곤경과 위험에 대해서였다. 그리스도인이 받는 시험 그리스도인이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증거는 무엇인가? 자기 의지대로 행하며 자기 중심적인 사람과 신실한 그리스도인과는 무엇이 다른가?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 중 하나는 “자기존중”(自己尊重)이다.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본래의 자기 자신보다 더 잘 드러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고난을 이겨내는 것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증거는 고난을 이겨내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의 이성으로 자신의
믿음을 판단하고, 그의 이성은 자기가 정한 생각대로 잘 맞춰주는 그러한
믿음을 필요로 한다. 매일 자신을 포기하는 것 그리스도인들은 매일 그리고 시시때때로 자신의 감정을 부인하는 것처럼, 죄로 가득한 독단적인 자아를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를 짐으로써 매일 자신을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견뎌내야 할 십자가이다. BB ──────────────────────────────── (다니엘 4:17) 『 이 일은 파수꾼들의 칙령에 의한 것이요 거룩한 자들의 말에 의한 요구니,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인간들의 왕국을 다스리시며 그분께서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시고 또 인간의 가장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시려는 의도니라 하였느니라. 』 (누가복음 1:52┃고린도전서 1:28┃갈라디아서 4:9┃ 빌립보서 :3:21) 『 1:52 그분은 권세자들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비천한 자들을 높이셨느니라.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선택하신 것은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만들려 하심이라.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알려졌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다시 돌아가 거기서 다시 종 노릇 하기를 원하느냐? 3:21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시리라. 』 (빌립보서 2:5∼13) 『 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6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7 오히려 자신의 영예를 버리고 종의 형체를 입으시어 사람들의 모습을 취하셨느니라. 8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9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13 이는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니 그분은 너희로 그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뜻을 두고 행하게 하시느니라. 』 (빌립보서 3:8∼17) 『 8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9 또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니 나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니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 10 이는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난의 교제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함이며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12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나는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나 역시 그것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혀 있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내가 붙잡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만 한 가지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푯대를 향해 좇아갈 뿐이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온전한 사람들은 이같이 생각할지니라. 만일 너희가 어떤 일에 다르게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너희에게 계시해 주실 것이라. 16 그러나 우리가 이미 어디에 이르렀든지 같은 법칙으로 행하고 같은 것을 생각해야 하리라. 17 형제들아, 너희는 모두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으로 삼은 것같이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주시하라. 』 (고린도후서 12:9, 10┃로마서 11:33 고린도전서 :1:21) 『 12:9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게 됨이니라.”고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매우 기쁘게 나의 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거하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경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때 곧 내가 강하기 때문이라. 11:33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심판을 어찌 헤아리며 그분의 지나간 길을 어찌 찾아내리요?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 (요한일서 5:5, 9, 10, 12, 13) 『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2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 (이사야 55:8, 9┃로마서 8:7∼9) 『 8 ○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로 할 수도 없음이라. 8 그러므로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 7 Because the carnal mind is enmity against God: for it is not subject to the law of God, neither indeed can be. 8 So then they that are in the flesh cannot please God. 9 But ye are not in the flesh, but in the Spirit, if so be that the Spirit of God dwell in you. Now if any man have not the Spirit of Christ, he is none of his. 』
───────────────────────────────────────────── |
|
|
'(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글모음·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 킹제임스 성경》출간 20주년에 즈음하여... ” (글모음) (0) | 2014.08.10 |
---|---|
“ 무분별한 이단 감별사 ” (신학 논단) (0) | 2014.04.27 |
“ 마귀의 사냥감 ” (글모음) (0) | 2014.01.09 |
“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라! ” (글모음) (0) | 2014.01.01 |
“ 권력에 아부하는 한국 교회 ” (신학논단) (0) |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