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0. 12:24

“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 ” (자료 모음)

(자료 모음) [201903196] ●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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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미국과 북한의 2차회담이 아무런 결과도 없이 끝나버린 후에, 문재인과 김정은은 더욱 구석에 몰리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회담 후에 보도된 내용에서, 북괴는 회담 중에도 핵농축시설을 계속 가동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으로 북괴의 비핵화 약속은 말장난임을 다시 한 번 입증된 셈이 된 것이다.
  원래 문재인은
2차회담이 합의될 것을 예상하고 개성공단 재개와 북한의 경제적 지원을 시작으로 자신의 연방제통일 음모를 실행하려 했었는데, 다행히 트럼프 대통령의 현명한 판단으로 그의 사악한 꿈은 하늘로 증발해 버렸다. 국제사회는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할 리 없음을 이미 파악하고 경제 제재를 더 압박하려는데 사이코패스 문재인은 여전히 김정은 꽁무니만 쫓아가는데 얼이 빠져있다.
  이해가 안 가는 것은 한 국가의 대통령이란 자가, 자기 나라와 국민의 안위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어떻게 적국의 기분만 맞춰주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북괴독재정권은 우리의 동포가 아니라, 남한을 삼키고 공산화하려는 실제적인 대적이다!!!!) 단순히 비판하려는 용어가 아니라 진짜로 사이코패스 같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자. 자기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죽던지 말던지 아무런 관심도 애정도 없는 자 말이다. (민주당 구성원들이 순간순간 내뱉는 말들도 전부 사이코패스적이다. ─ 민주당의 당론은 어제나 오늘이나 종북주의이다. 사이코패스 정당!!!) 이자의 시각에서는 종북주의자들만이 대한민국 국민이고 나머지는 개돼지만도 못한 존재인 것이다. (진짜로 정신이상자 같다. 어떻게 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에 서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하루속히 끌어내려야 한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올바른 분별의 영을 내려주시고,
진실로 이 나라가 창조주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 안에서만

통일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

“ 부강한 자유대한민국이 되기를... ”

2019. 3. 19. ....
HanSaRang...

 【 P.S. 】
  러시아 전역에서 미국의 폭격기가 출현했다는데, 갑자기 러시아를 압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이, 푸틴,, 우리는 곧 북한의 핵시설들을 폭격할텐데 어떤 일이 일어나도 너네는 상관하지 말고 보고만 있어라.” 이런 메세지를 전하려고 했던 것 아닐까? 중국은 미국의 무역제재로 멘붕 상태이고... 빨갱이 문재인 친중정권도 김정은과 함께 손을 봐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일어난다.

【  자료 시청하기.... 】  (● 제목을 누르세요.)

  문재인의 저승사자 댄 코츠 떳다! (이재영 전 국회의원)/[2317]

【 신의한수 】

  (속보) 러시아 전역에 美 폭격기 출현! 핵전쟁 위협?/[1328]

【 신인균의 국방TV

  김정은 쫄았냐? 美 대통령에 직접 보고하는 정찰기 출현!/[1717]

【 신인균의 국방TV

  미국 ‘정보수집’ 잠수함, 휴전선 넘어 발해만 인근에서

‘북한 미사일 기지’ 감시(?), 전략정찰기 등 미국의 ‘정찰자산’ 한반도 집결!

/[1509] 【 김필재 TV

  김정은 정신병 결렀다! “나는 神, 김정일은 영감탱이” (이애란 박사)

/[1916] 【 신의한수】

(시 편 16:111)  ─ 다윗의 믹탐. ─

1 ○ 오 하나님이여, 나를 보존하소서. 내가 주를 신뢰하나이다. 2 오 내 혼아, 네가 께 말씀드리기를 “주는 나의 시라. 내 선함이 주께는 미치지 못하나 3 땅에 있는 성도들과 뛰어난 자들에게는 미치오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나이다.” 하였도다. 4 다른 신을 급히 좇는 자들의 슬픔이 커지리니 나는 그들이 바치는 피의 술제물을 바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름들도 내 입술에 두지 아니하리라. 5 는 내 유업과 내 잔의 분깃이시니 주께서 나의 몫을 지키시나이다. 6 내게 떨어진 경계는 쾌적한 곳이니 정녕, 나는 훌륭한 유업을 가졌나이다. 7 나를 권고하신 를 내가 송축하리니 내 속마음도 밤이면 나를 가르치나이다. 8 ○ 내가 를 항상 내 앞에 모셨도다. 주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9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이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소망 가운데 안식하리니 10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리니 주의 면전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편에는 즐거움이 영원무궁토록 있나이다.

(시 편 17:1∼15)  ─ 다윗의 기도. ─

1 ○ 오 여, 의로운 자에게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이는 거짓된 입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이다. 2 나의 변호가 주의 임재로부터 나오게 하시고 주의 눈은 공평한 것들을 보소서. 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셨고 주께서 밤에 나를 찾아 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리니 나는 내 입이 범죄하지 아니할 것을 작정하였나이다. 4 인간의 언행에 관해서는 내가 주의 입술의 말씀을 따라 멸망시키는 자의 길에서 나를 지켰나이다. 5 내 발걸음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나의 걸음을 주의 길들 안에 세우소서. 6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이는 주께서 내게 들으실 것임이니이다.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시어 내 말을 들으소서. 7 주를 의뢰하는 자들을 대항하여 일어선 자들로부터 주의 오른손으로 그들을 구원하시는 오 주여, 주의 놀라운 자애를 나타내소서. 8 ○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9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싸 죽이려 하는 원수들로부터 지켜 주소서. 10 그들은 자신들의 기름에 갇혔으며 그들의 입으로는 교만하게 말하나이다. 11 그들은 이제 우리의 걸음을 에워싸고 자기들의 눈을 땅에 내리깔았나이다. 12 그들은 자기 먹이를 탐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숨어 기다리는 젊은 사자 같나이다. 13여, 일어나 그를 대항하시며 그를 굴복시키소서. 악인으로부터 나의 혼을 구하소서. 그는 주의 칼이니이다. 14여, 주의 손인 사람들과 이생에서 자기들의 몫을 받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나의 혼을 구하소서. 주께서 주의 감추어진 보화로 그들의 배를 채우셨으니 그들은 자녀들로 가득하고 그들의 남은 재산을 자기들의 아기들에게 남겨 주나이다. 15 나, 나는 의 가운데서 주의 얼굴을 보리니 내가 깨면 주의 모습으로 만족하리이다. 』

(시 편 18:150)  ─ 악장에게, 주의 종 다윗의 시, 주께서 다윗을 그의 모든 원수들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해 내신 날에, 그가 이 노랫말로 주께 고하여 말씀드리기를. ─

1 ○ 오 나의 힘이신 여, 내가 주를 사랑하리이다. 2 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며 나의 구원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며 나의 구원의 뿔이시며 나의 높은 망대시니이다. 3 내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를 부르리니, 그리하여 내가 내 원수들로부터 구원을 받으리라. 4 죽음의 슬픔이 나를 에워싸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홍수가 나를 무섭게 하였도다. 5 지옥의 슬픔이 나를 에워쌌으며 죽음의 덫이 나를 막았도다. 6 내가 고통 중에 를 부르고 내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음성을 들으셨으며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앞에 이르러 그의 귀에 들렸도다. 7 그때 땅이 진동하고 떨렸으며 산의 기초들도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이는 그가 진노하셨음이라. 8 그의 콧구멍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는 불이 나와 삼켰으니 그로 인해 숯이 피었도다. 9 그가 또 하늘들을 기울이사 내려오시니 그의 발 아래에는 어둠이 있었도다. 10 그가 그룹을 타고 나셨으니 정녕, 그가 바람의 날개를 타고 나셨도다. 11 그가 어둠으로 그의 비밀 처소를 만드셨으니 그를 두른 그의 장막은 검은 물들과 하늘의 짙은 구름이었도다. 12 그의 앞에 있는 광채에서 그의 짙은 구름이 지나가니 우박과 숯불덩이가 내렸도다. 13 께서 또한 하늘들에서 천둥을 발하셨고 가장 높으신 분이 음성을 내셨으니 우박과 숯불덩이가 내렸도다. 14 정녕, 그가 그의 화살들을 쏘아서 그들을 흩으셨으며 번개들을 쏘아서 그들을 패주시키셨도다. 15 그때에 오 여, 주의 책망과 내쉬는 콧김에 물들의 통로들이 보였고 세상의 기초들이 드러났나이다. 16 그가 위에서 보내시어 나를 취하시고 많은 물들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17 그가 나의 강한 원수와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셨으니 이는 그들이 내게 너무 강하였음이라. 18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나를 막았으나 께서는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그가 또 나를 넓은 곳으로 데리고 나오시고 나를 구하셨으니 이는 그가 나를 기뻐하셨음이라. 20께서 나의 의를 따라 내게 상 주시고, 내 손의 정결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으니 21 이는 내가 의 길을 지켰고, 내 하나님께로부터 악하게 떠나지 아니하였음이며 22 그의 모든 명령들이 내 앞에 있었고, 내게서 그의 규례들을 치워 버리지 않았음이라. 23 내가 또 그의 앞에서 정직하였고 내 죄악으로부터 나를 지켰나니 24 그러므로 께서 내 의를 따라 그의 목전에서 내 손의 정결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도다. 25 주께서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보이시고 정직한 자에게는 주의 정직하심을 보이실 것이요, 26 순결한 자에게는 주의 순결함을 보이시고 완고한 자에게는 주의 완고하심을 보이시리니 27 이는 주께서 고난받는 백성들은 구원하시나 교만한 눈은 낮추실 것임이니이다. 28 이는 주께서 나의 촛불을 켜시고, 나의 하나님께서 내 어두움을 밝히실 것임이니이다. 29 ○ 이는 내가 주를 의지하고 군대 속을 통과해 달렸으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었음이니이다. 30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31 외에 누가 하나님이시리요?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시리요? 32 힘으로 내게 띠를 두르시며 나의 길을 온전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33 그가 나의 발을 암사슴들의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는도다. 34 그가 내 손을 가르치시어 전쟁에 임하게 하시니 내 팔이 철 활을 부러뜨리는도다. 35 주께서 또 나에게 주의 구원의 방패를 주셨으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어 주셨고 주의 겸손하심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 주께서 내 아래 내 걸음을 넓히셨으므로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였나이다. 37 내가 내 원수들을 추격하여 그들을 따라 잡았으며 그들이 진멸되기까지는 내가 돌아오지 아니하였나이다. 38 내가 그들에게 상처를 입혀 그들이 일어날 수 없었으니 그들이 내 발 아래 쓰러졌나이다. 39 이는 주께서 힘으로 나를 두르시어 싸우게 하셨으며 주께서 나를 대적하여 일어난 자들을 내 아래 굴복시키셨음이니이다. 40 주께서 또 내 원수들의 목을 내게 주시어 나로 하여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멸망시키게 하셨나이다. 41 그들이 부르짖었으나 구원해 줄 자가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부르짖어도 그가 그들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셨도다. 42 그때 내가 그들을 쳐서 바람 앞의 먼지처럼 잘게 부서뜨렸으니 내가 그들을 거리의 흙처럼 던져 버렸나이다. 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구해 주셨고 주께서 나를 이방의 머리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던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4 그들이 나에 관하여 듣자마자 내게 순종할 것이요, 타국인들이 내게 복종할 것이며, 45 타국인들이 쇠잔해져서 그 숨은 곳에서 무서워하며 나오리라. 46 께서 살아 계시니 내 반석을 송축하라.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라. 47 내 원수를 갚아 주시고 백성을 내 아래 복종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48 그가 나를 내 원수들로부터 구하시나니 정녕, 주께서 나를 대적하여 일어선 자들 위에 나를 높이 들어올리셨으며 주께서 난폭한 자로부터 나를 구해 내셨나이다. 49 그러므로 오 여, 내가 이방 가운데 주께 감사드리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50 그가 그의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와 다윗과 그의 씨에게 영원토록 자비를 베푸시는도다. 』

(시 편 19:114)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보여 주니 3 말도 없고 언어도 없으며 그들의 음성도 들리지 않으나 4 그들의 선율은 온 땅을 질러 뻗어 나가고 그들의 말들은 세상의 끝까지 다다랐으니, 그가 그들 가운데 태양을 위하여 장막을 세우셨도다. 5 태양은 신랑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는 강한 남자처럼 기뻐하는도다. 6 그의 떠오름은 하늘 끝에서부터며 그의 회전은 하늘 끝들까지니 그 열기로부터 숨은 것은 아무것도 없도다. 7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며, 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를 두려워함은 순결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의 명령들은 모두 참되고 의로우니, 10 그것들은 금보다, 정녕 많은 정금보다 더 바랄 만하며,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11 뿐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하여 주의 종이 경고를 받으며, 그것들을 준수함으로 큰 상이 있나이다. 12 누가 자기의 과오들을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주께서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을 고의로 짓는 죄들로부터 지켜 주시어 그 죄들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올바르게 되리니 내가 큰 죄과로부터 순결하게 되리이다. 14 나의 힘이시며 나의 구속주이신, 오 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목전에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시 편 20:19)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께서 고난의 날에 네게 들으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지키시며 2 성소로부터 네게 도움을 보내시고 시온으로부터 네게 힘을 주시며 3 너의 모든 제사들을 기억하시고 네 번제의 희생을 받으시기를 원하며, 셀라. 4 네 마음을 따라 네게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구원을 즐거워하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께서 너의 모든 간구를 이루시기 원하노라. 6 ○ 이제 나는 께서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구원하심을 아노니, 그는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시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의 말을 들으시리라. 7 어떤 이들은 병거들을 의지하고 어떤 이들은 말들을 의지하나,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리로다. 8 그들은 굽어 엎드러졌으나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는도다. 9 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왕은 우리를 들으소서.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