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님의 폭발적 능력 ” (묵 상)
● 성령님의 폭발적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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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묵상글의 제목을 누르세요. ] 『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의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주님의 제자의 특징은
어떤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의 제자라면 선한 동기를
가지는데, 이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혜에 의해 선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능가하는 유일한 것은 선한
‘존재’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께 삶의 주권을 맡기는 자에게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를 능가하는
새로운 유전형질을 넣어주십니다. (고린도후서 5:17┃갈라디아서 6:15)『 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new creature)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15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효력이 없으되 오직 새로운 피조물(new creature)뿐이니라. 』 『 3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3∼10) 우리가 처음에 주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면 너무나 간단하고 평범하여 자연스럽게 우리의
무의식적인 마음속으로 가라앉습니다. 예를 들면, 산상수훈은 고상한
사람들에게나 세속적인 사람들에게 아주 부드럽고 아름다운 금언으로
들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거친 일상 생활에서는 전혀 실용성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산상수훈은 “성령님의
폭발적 능력”을
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그것이 터질 만한 상황이 되면 산상수훈의
말씀들은 엄청난 폭발력을 발휘합니다. 성령님께서 이 산상수훈의 말씀
하나를 기억나게 하시면 우리는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가!”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의 환경에서
발생하게 될 놀라운 영적 변혁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이사야 61:10┃스카랴 9:16┃말라키 3:17)『 10 내가 주를 크게 기뻐하겠으며, 내 혼이 내 하나님을 기뻐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의복으로 나를 입혀 주셨고, 그가 나를 의의 겉옷으로 덮어 주시어 마치 신랑이 장식물로 자신을 꾸민 것같이, 신부가 보석으로 자신을 단장함같이 하셨음이라. 16 주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 날에 그의 백성의 양무리처럼 그들을 구원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들처럼 되어 그의 땅에 깃발처럼 들어올려질 것임이라. 17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 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 (시 편 19:7∼14)『 7 주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주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주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며, 주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주를 두려워함은 순결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주의 명령들은 모두 참되고 의로우니, 10 그것들은 금보다, 정녕 많은 정금보다 더 바랄 만하며,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11 뿐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하여 주의 종이 경고를 받으며, 그것들을 준수함으로 큰 상이 있나이다. 12 누가 자기의 과오들을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을 고의로 짓는 죄들로부터 지켜 주시어 그 죄들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올바르게 되리니 내가 큰 죄과로부터 순결하게 되리이다. 14 나의 힘이시며 나의 구속주이신, 오 주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목전에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 『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모독이 나오느니라. 』 (마태복음 15:19) 우리는 우리의 무지를
신뢰하면서 이를 ‘순진’이라고 부르고, 순진을 신뢰하면서
이를 ‘청결’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주님의
혹독한 말씀을 들으면 우리는 움츠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속에서
그렇게 끔찍한 것들 중 하나라도 느낀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드러내시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갖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에
대한’ 최고의 권위자이신지
아니면 그분의 말씀에 조금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인물이든지, 둘 중
하나를 인정해야 합니다. (이사야 55:8, 9)『 8 ○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 (요한계시록 21:21∼27)『 21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22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23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 24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5 또 그곳의 성문들을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26 그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 ┃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주 날개 밑 즐겁도다∼♪∼♬ ” 1. 주 날개 밑 내가 편히 거하네 밤이 어둡고 큰 바람 부나∼♪ 아버지께서 날 지킬 줄 아니 겁내지 않고 잘 쉬리로다∼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그 안에 쉬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 내 슬픔 위로 못하나 주님이 안위와 복 주시네∼♬ 3. 주 날개 밑 귀한 희락이 있네 생전에 걱정 다 지나도록∼♩ 거기서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예수께 쉬어 든든합니다∼ 【후 렴】 1. 오- 하-나님- 내 마-음 살피사∼♪ 날 시험하-고 내- 뜻 아-소서∼ 2. 내- 죄- 씻은 주 찬-양합니다∼ 주 뜻 이루-고 정-케 하-소서∼♬ 3. 내- 일-생을 주여- 취하시고∼ 내 맘에 사-랑 채-워 주-소서∼ 4. 성-령-이여 부흥-케 합-소서∼ 내 안에 강-한 능-력 베-푸사∼
(로마서 8:19)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에스겔 47:9ㆍEzekiel 47:9)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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