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2. 17:00

“ 뉴에이지가 사용하는 ‘전일론적 의술’ ” (진리의 지식)

(진리의 지식) [No.91/199910] ●『 뉴에이지가 사용하는 “인기 있는” 수단,「 전일론적 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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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뉴에이지가 사용하는 “인기 있는” 수단
「 전일론적 의술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뉴에이지 운동(New-age Movement)을 비판하는 연구가들 가운데 특히 미국을 위시한 서구 세계의 비평가들이 가장 많은 오해와 혼란을 야기하는 분야가 바로 이 뉴에이지의 “전일론적(全一論的) 의술”(holistic medicine)에 관한 부분이다. 대부분의 서구 학자들(특히 그리스도인 연구가들)은 뉴에이지의 전일론적 의술(醫術)에 대하여 신비주의적 비술의 일환으로 몰아붙이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 이러한 매도(罵倒)는 오히려 이 분야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어 뉴에이지 연구가들에게 거꾸로 반격을 받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동양철학의 전일론 자체는 성경적으로 조명해 볼 때, 아닌게아니라 상당히 반기독교적 이교도 사상과 신비주의 요소들이 담겨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사상을 의술에 적용한 소위 동양의술의 경우 매우 과학적인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지 않으면 안된다.
  원래 전일론은 동양 종교 내지 우주관의 근간이 되는 관념이었고 이것이 의학적인 관념으로 적용된 것은 훨씬 뒤의 일이었다. 그런데, 인체(人體)를 전일론적으로 설명하는 동양의학은 아주 우연히도 성경적인
“인체관”(人體觀)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 성경은 사람의 몸이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고 그 기묘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라고 말씀한다(시편 13914).
  성경은 또,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어 만드신 인간의
“몸”(창세기 319)에 “영”을 주셔서(욥기 328) 정신적 본성이 되게 하셨고(고린도전서 11장), “혼”을 주셔서(창세기 27┃시편 13914┃골로새서 310) 모든 정서와 의지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사도행전 237┃출애굽기 3521┃시편 393┃욥기 101┃요한복음 141┃시편 577┃잠언 2814┃로마서 109, 10). 그래서 인간은 “영-혼-몸spirit-soul-body으로 일체를 이루고 있음을 분명하게 밝힌다.
  그리고 사람은 그 영이 혼을, 혼이 몸을 다스릴 것을 여러 곳에서 가르치고(로마서
618, 198:12, 13┃누가복음 2134┃베드로전서 211┃고린도후서 127), 또 “몸”보다는 “혼”의 단련이 더 유익함을 가르친다(디모데전서 47, 8). 동양의학의 전일론적 “치본의학”(治本醫學) 개념은 “마음”으로 “몸”을 다스린다는 성경적 인체관과 맥을 같이한다. 따라서 동양의학의 전일론적 접근방식을 미신적인 신비주의 사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옳지 않다. 위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던 디모데에게『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앓는 질병을 위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디모데전서 5:23)는 사도 바울의 의학적 충고는 잠시 뒤에 살펴보겠지만, 동양의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상당히 전일론적인 의학요법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전일론적(holistic) 의학개념이란 무엇인지 잠시 살펴보기로 하자.
  동양의학에서의 전일론적 사고관은 두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이 되는데, 그 하나는
“몸”이라는 규정, 즉 육체와 마음이 이분되지 않는 한덩어리로서의 인체라는 생각과 또 하나는 문화적인 풍토와 분리되지 않는다는 전일성을 고려한다.
  건강과 질병도 인체라는 하나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상반된 개념이 아니라 건강과 질병, 질병과 건강은 서로 맞물려 변화하는 한 과정으로 본다. 그리고 몸이란 그 어느 부위도 별개의 독립된 기관이 아니며, 하다못해 손톱 끝이나 머리카락 하나라도 몸이 아닌 것이 없다. 더구나 동양의학은 마음까지도 한 몸으로 보고 콧물이나 눈물까지도 몸의 현상으로 보기 때문에 하나의 슬픔은 온몸의 기능이 눈물로 설명되어지고, 손톱 밑에 박힌 가시가 온몸을 고통스럽게 만든다고 본다. 이것이 곧 이분되지 않는
“심신”(心身) 개념이고, 부분이 따로 없는 전체로서의 어느 한 부위를 보는 시각이며, 이것이 인체에 대한 전일론적 사고관의 출발점이다.
  동양의학이건, 서양의학이건,
“병”이라는 정상에서 이탈한 이상현상을 “증후”(症候symptom)라 하고, 부위적인 반응들을 일컬어 “증상”(症狀diagnostic)이라고 말하며, 증상들을 종합한 증후로써 병을 판단한다. 이 말은 병을 국부적인 이상반응으로 보지 않고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을 찾아 치료하게 된다는 뜻이다. 여기서 질병치료를 위한 의술이 국소적이기 보다는 인체를 종합적인 하나의 단위로 보게 되는데, 동양의학의 경우 이것을 거의 모든 질병에 대하여 절대적인 원칙으로 지킨다.
  예를 들면, 동양의학에서는 눈(目)이란 간(肝)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는 기관으로 보고 거기에 부속되는 조직들은 또 다른 장부(臟腑)들과 연관을 갖는 것으로 보아 그러한 관점에서 눈의 질환들을 치료한다. 예컨대 백내장(白內障)이라는 증후는 안구(眼球) 자체의 질병이기는 하지만, 그 이전에 신장(腎臟) 기능의 이상현상이 밖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고 치료도 신장을 중심으로 하게 된다. 이것이 동양의학의 전일론적 사고관이다.
  바울이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네 위장과 자주 앓는 질병을 위하여 포도주를 조금씩...”(디모데전서 523) 쓰도록 충고한 것은 전일론적 인체관이라는 관점에서 과학적 타당성을 갖는다. 우선 여기서 말하는 “포도주”가 오늘날의 포도주처럼 발효된 과실주 음료로 간주한다면, 그 안에 함유된 효모(酵母)가 직접 소화작용을 돕고, 산(酸)이 소화액을 분비하는 다른 기관에 작용하여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알코올 성분이 심장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함으로써 신진대사활동을 원활히 해준다. 이것만으로도 위장병에 대하여 쓸개지라 및 심장과 같은 다른 기관들이 전일론적으로 관련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이 “포도주”가 발효되지 않은 “즙” 형태의 음료수에 불과했다손 치더라도 그 안에 함유된 타타르산과 포도당, 포도당 산화효소, 이노시톨, 펜토산 등등이 위장은 물론 위장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되는 다른 기관들에 작용하여 종합적인 생리적 소화활동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역시 인체기관에 대한 전일론적 의술개념이 도입된다. 다시 말해서, 위장병에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신비주의 의술과는 전혀 다르다는 얘기다.

  이러한 신체관은 “몸”이라는 물질적인 신체에 나타나는 질병이 “마음”이라는 비물질적인 요인에서 발생했을 경우, 훨씬 복잡하고 광범위한 전일론적 사고관을 요하게 된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하였지만, 서양의학에서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이 대두되기 전에는 “마음의 병”(정신질환)이라는 범주 자체가 설정되지 않았고 일종의 “꾀병” 정도로 간주되었었다.
  그러나 동양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이 분리되지 않는 인체관을 견지한다. 이런 점에서 프로이드의 이른바
“심인성”(心因性) 질환에 대한 개념은 동양이 수천 년이나 앞서 있었다. 가령, 식사 중에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곧 체하게 된다. 마음의 반응이 위장이라는 신체적(물질적) 기관과 직결되어 작용한다는 증거다. 그래서 마음과 신체기관은 별개로 이분된 것이 아니라고 보는 관점이 곧 심신일체라는 전일적 인체관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 가운데 “피와 땀”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 말은 심혈(心血)을 기울여 온갖 노력을 다한다는 뜻이다. 말 자체의 뉘앙스를 보면 “피”는 정신적인 면을, “땀”은 육체적인 뜻을 내포한다. 이것을 동양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심신을 종합한 것으로 피와 땀이 다르지 않은 같은 근원에서 나온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동양의학에서
“혈”(피)이 충만하면 정신이 맑고 경쾌해진다고 본다. 이 역시 몸과 정신을 한 묶음으로 보는 전일적 사고관인 것이다. 서양의학의 경우에는 특히 정신병리학에서 이와 유사한 전일적 사고관으로 인체 및 인체건강 문제에 접근한다. 이른바 “스트레스”(stress)를 많은 질병의 원인으로 간주하는 것이 그것이다. 심지어 암(癌)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스트레스를 꼽는 의학자들도 상당수다.
  물론 스트레스란 정신적인 측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가령, 몹시 매운 고추를 먹었을 때, 엄청난 생리적 스트레스를 가져온다. 이런 유형의 스트레스를 육체적 스트레스(
physical stress)라고 부른다. 피로(疲勞)도 육체적 스트레스에 해당한다. 근심걱정이나 불안초조 같은 정신적 스트레스(mental stress)는 신체 내에서 곧 육체적 스트레스로 전환되어 생리적(신체적)인 반응을 일으킨다.
  예를 들면, 공포감에 사로잡힐 때, 식은 땀이 흐르는 경우가 바로 이러한 예에 속한다. 이와 같이 어떤 정신 상태가 신체라는 물질적인 상태로 직결되는 현상은 동양의학보다는 오히려 서구의학의 생리학으로 더 쉽게 설명된다. 이것은 서구의학 역시 심신일체라는 전일론적 사고관을 의학에 도입하고 있다는 증거다. 서구의학에서 어떤 질환을 일컬어
“신경성”이라고 진단하는 경우가 아주 흔하다. 가령, “신경성 위장병”이라면, 위장 자체는 생리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정신적인 요인이 위장의 정상적인 기능을 저해(沮害)함으로써 나타나는 질환을 의미한다. 이 역시 전일론적 인체관이다.

  따라서 뉴에이지에서 갖가지 동양의술의 전일론적 건강증진법을 권장한다고 해서 그 자체가 신비주의 사상이라고 간주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 뉴에이지를 비판하는 인사들 가운데 비교적 객관적이고도 냉철한 역사의식을 갖고 있는 ‘케리 맥로버츠’(Kerry McRoberts)마저도 뉴에이지의 전일론적 건강론에 대해 샤머니즘이라는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잘못 공박하고 있음을 본다.

 전일론적 건강론은 뉴에이지의 주관적 과학관에서 잉태되었다. 전일론적 의료술은 “고대의 종교의식들과 자연 신령(神靈)들에게 기원하는 자연숭배 사상이 혼합되고 거기에 범신론 철학이 가미된 색다른 양상을 띠고 새로운 미국적 현상으로 등장했다.”(샤론 피쉬Sharon Fish의〈전일론적 건강법과 간호법Holistic Health and the Nursing Profession〉에서 인용해 온 표현이다.)... 뉴에이지의 세계관에 입각한 전일론적 의료술의 정신요법들은 마음 속에 먼저 어떤 심리적 관념의 틀을 주입해 놓고 “각 사람 안에 있는 신성”이 치료의 근원이 된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킨다. (Kerry McRoberts의〈New Age or Old Lie?41, 42면)

  여기서 우리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한 가지 사실은 이러한 전일론적 의료술들을 뉴에이저들 자신이 오히려 신비주의 보자기로 싼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신비사상을 인간 중심적인 그들 고유의 인본주의 사상으로 교묘하게 유도(誘導)한다. 다시 말하거니와, 전일론적 의료술은 그 모두가 샤마니즘 차원의 원시적 신비주의에서 나온 것으로 몰아붙여서는 안된다. 그러나 뉴에이저들은 이것을 오히려 의도적으로 신비의 세계로 몰고 간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몸에 대해서 “신비롭다” 고 느끼고 거기서 자신의 무한한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뉴에이지의 인본주의 사상에 자연스럽게 동조하도록 하려는 전략인 것이다. 뉴에이지 이념의 대모(代母) ‘마릴린 퍼거슨’(Marilyn Ferguso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건강과 질병에 대한 신사고 방식은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고 개인의 책임감에 대한 의식변화를 촉구하는 가운데 물병자리 시대를 위한 결탁(음모)에 의하여 널리 확산되고 있거니와, “전일론적 건강요법은 공공정책의 일환”이라고 선언한 1978년의 워싱턴 대회는 몇몇 정부기관들과 민간단체들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보건교육복지후생성에서도 산하기관들의 대표들을 보냈고 백악관 참모진도 참여했다... 정치인들의사들심리학자들전통의학 의료진들영적 교사들연구가들미래학자들사회학자들 그리고 정책입안자들도 참가했다. (마릴린 퍼거슨Marilyn Ferguson의〈물병자리 시대를 위한 결탁The Aquarian Conspiracy〉, 259국내에서는 뉴에이지 출판사인 “정신세계원”에서〈뉴에이지 혁명〉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됨.)

  위에서 “희망의 메시지”란 물론 “모든 인간이 신”이 되는 뉴에이지 시대의 도래에 대한 메시지라는 뜻인데, 전일론적 의료관이 이러한 희망을 제시해 주는 여러 가지 조짐들 가운데 하나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러한 뉴에이지의 이념에 미국 정부를 위시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호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은근히 과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뉴에이저들이 권장하는 전일론적 의료술들 가운데 맹랑한 것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예컨대, 투시요법이라든가, 자기최면요법마술의식마인드 컨트롤신비체험강좌유도환각피라밋 의식영교(靈交) 같은 것들은 순전히 신비주의적인 심령학적 사고관에서 나온 것들이며 사실상 동양의 전일론적 의료술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신비감을 심어주고 인간 자신 속에 꿈틀거리는 자아를 한껏 고개 쳐들게 함으로써 부지불식 간에 인본주의(Humanism) 사상에 물들게 하는 데에는 대단한 효과를 발휘한다. 게다가 건강문제에 대한 현대인들의 과민반응 현상을 교묘히 이용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쉽게 끌 수 있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심령학적 과정을 거치는 동안 사람들은 다른 것으로는 체험하지 못하는 기묘한 쾌감이나 짜릿함을 느끼게 된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뉴에이지의 갖가지 의료술 내지 건강 증진법들을 모두 신비주의적인 비술들이라는 한 보따리에 싸서 매도하기보다는 오히려 이런 것들을 신비주의적인 한 보따리로 싸서 우리에게 내미는 뉴에이저들의 저의에 대해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무튼, 이러한 전일론적 의료술은 뉴에이지가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그들로부터 인기를 얻는 데에 활용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그래서 사탄이 테이블에 펼쳐 놓은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 가운데 또 한 장은 바로 이 “전일론적 건강요법”이라는 그림이 그려진 카드임을 우리는 알 수 있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91/1999-10) ... ┃

  뉴에이지가 사용하는 “인기 있는” 수단,「 전일론적 의술 」

    by
    ■ 사탄의 마지막 카드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 ”ㆍ(10) ■

    Copyright ⓒ 1999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요한계시록 18:124)

1 ○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또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더라. 2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 3 이는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로 취한 까닭에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또 땅의 상인들은 그녀의 사치의 풍요함으로 부유하게 되었음이라.”라고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5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또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불의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니라. 6 그녀가 너희에게 준 만큼 그녀에게 되돌려 주라. 그리고 그녀가 행한 것을 따라 두 배로 갚아 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그녀에게 두 배로 채워 주라. 7 그녀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즐기며 산 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이는 그녀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로다. 그러므로 내가 결코 슬픔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기 때문이니라. 8 이로 인하여 그녀의 재앙들이 하루 만에 닥치리니 죽음과 슬픔과 기근이요 또 그녀는 불로 완전히 태워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이니라. 9 ○ 그녀와 더불어 행음하고 즐기며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볼 때 그녀로 인하여 울며 애곡하리니, 10 그들은 그녀가 당하는 고통이 두려워 멀리 서서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큰 도성 바빌론이여, 견고한 도성이여! 일시에 너의 심판이 임하였구나.’라고 하리라. 11 또 땅의 상인들도 그녀로 인하여 울고 애통하리니 이는 이제 자기들의 상품을 사는 사람이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니라. 12 그 상품들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비단과 주홍색 옷감과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제품과 아주 진귀한 각종 목재 제품과 놋 제품과 철 제품과 대리석 제품과 13 계피와 향료와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기름과 고운 가루와 밀과 짐승들과 양과 말과 마차와 노예들과 사람들의 혼들이라. 14 네 혼이 열망하던 과일들이 너에게서 떠나갔으며 또 온갖 기름지고 빛난 것들이 너에게서 떠나갔으니 결코 다시는 그들을 찾지 못하리라. 15 그녀로 인하여 치부한 이런 상품들의 상인들이 그녀가 당하는 고통을 무서워하며, 멀리 서서 울고 통곡하여 16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세마포와 자주색과 주홍색으로 옷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단장한 큰 도성이여! 17 그처럼 막대한 부가 일시에 황폐케 되었도다.’라고 하더라. 그러므로 모든 선장과 모든 선객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장사하는 모든 자가 멀리 서서 18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말하기를 ‘이 큰 도성 같은 도성이 또 어디 있겠는가!’라고 하니라. 19 그리고 그들은 티끌을 자기들의 머리 위에 뿌리고 소리질러 울고 통곡하며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큰 도성이여! 바다에 배를 가진 모든 자가 그녀의 값진 상품으로 치부하였는데 일시에 그녀가 황폐하게 되었도다.’라고 하니 20 너 하늘과 너희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이여, 그녀로 인하여 기뻐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너희 원수를 갚아 주셨기 때문이로다.”라고 하더라. 21 그러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이처럼 세차게 던져져서 결코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22 또 하프 타는 자와 음악하는 자와 피리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어떤 공예에 종사하는 장인일지라도 다시는 네 안에서 찾아볼 수 없을 것이며, 맷돌 소리도 결코 더 이상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니라. 23 또한 촛불의 빛도 결코 더 이상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할 것이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결코 더 이상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는 네 상인들이 땅의 귀인들이었으며 네 마술로 모든 민족들이 미혹되었기 때문이니라.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이 땅에서 살해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 안에서 보였느니라.”고 하니라.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히브리서 12:1, 2)

1 ○ 그러므로 이처럼 많은 구름 같은 증인들이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 또한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2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시 편 139:124)  ─ 다윗의 시,악장에게. ─

1 ○ 오 여, 주께서는 나를 살펴보셨으며 또 나를 아셨나이다. 2 주께서는 나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며 나의 생각을 멀리서도 이해하시나이다. 3 주께서는 나의 길과 나의 눕는 것을 샅샅이 아시며 나의 모든 길들을 익히 아시나이다. 4 보소서, 오 여, 주께서 모두 아시나니 알지 못하시는 내 입의 말은 한마디도 없나이다. 5 주께서는 나를 앞뒤에서 감싸셨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그와 같은 지식이 내게 너무 경이롭고 높아서 내가 이를 수 없나이다. 7 ○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면전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9 내가 아침의 날개를 달고 저 바다의 끝 부분들에 거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만일 내가 말하기를 “실로 어두움이 나를 덮고 밤이 나를 두른 빛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정녕, 어두움이 주로부터 숨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빛나리니 어두움과 빛이 주께는 똑같나이다. 13 주께서 나의 내장을 소유하셨고 주께서 내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덮으셨나이다. 14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내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이다. 주의 지으심이 기이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가운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가장 낮은 부분들에서 기묘하게 지음을 받았을 때 나의 형체가 주로부터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16 내 형체가 완성되기도 전에 주의 눈이 그것을 보셨으며 나의 지체들이 전혀 없고 형성되어 가는 중에도 주의 책에는 그것들이 다 기록되어 있었나이다. 17 ○ 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들이 내게 또한 얼마나 귀중한지요! 그 수가 얼마나 많은지요! 18 내가 그것들을 헤아리려 하면 그 수는 모래보다도 더 많나이다. 내가 깨어날 때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19 하나님이여, 주께서 반드시 악인들을 죽이시리이다. 그러므로 너희 피흘리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20 그들이 주께 대적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나이다. 21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며 주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들을 혐오하지 아니하나이까? 22 내가 그들을 철저하게 미워하며 그들을 나의 원수들로 여기나이다. 23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생각들을 아소서. 24 내게 무슨 악한 길이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디도서 2:115)

1 ○ 그러나 너는 건전한 교리에 부합되는 것들을 말하며, 2 나이 많은 남자들은 신중하고 근엄하며, 절제하고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건전하게 하고, 3 나이 많은 여자들도 이와 같이 되게 하여 행실이 거룩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며, 선한 것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 4 그들이 젊은 여자들을 가르쳐서 절제하고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들을 사랑하고, 5 신중하며 정숙하고 집안 일에 힘쓰며 선하고 그들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6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에게도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권하되 7 매사에 네 스스로가 선한 일에 본을 보이고 교리에 있어서는 부패치 않음과 신중함과 진실함을 보이며 8 건전한 말을 하여 정죄받지 않도록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부끄러움을 당하여 너희를 악하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9 종들에게는 권하되 자기 주인에게 복종하고 매사에 그들을 기쁘게 하며, 거슬러 말하지 말고 10 착복하지 말며, 온전히 선한 충성을 보이게 하라. 이는 그들이 매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리를 돋보이게 하려 함이니라. 11 ○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 이런 것들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를 가지고 책망하여 아무도 너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마태복음 7:1321)

13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15 ○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16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니, 사람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둘 수 있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느니라.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리라.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라. 21 ○ 나에게 ‘여, 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시 편 119:1호세아 14:9)

119:1의 법 안에서 행하여 그 길에서 더럽혀지지 않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Blessed are the undefiled in the way, who walk in the law of the LORD. 14:9 누가 현명하여 이런 일들을 깨닫겠느냐? 누가 총명하여 그것들을 알겠느냐? 의 길들은 올바르니 의인이 그 안에서 행하리라. 그러나 범죄자들은 그 길에서 넘어지리로다. Who is wise, and he shall understand these things? prudent, and he shall know them? for the ways of the LORD are right, and the just shall walk in them: but the transgressors shall fall therein.

(누가복음 12: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오리라.”고 하시더라. ─ Be ye therefore ready also: for the Son of man cometh at an hour when ye think not.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RECITATIVE(Accompanied - Bass)
51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고린도전서 15:51, 52a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4]  No.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O Death, where is thy sting?
... But thanks be to God

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4]  No.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O Death, where is thy sting?... But thanks be to Godㆍ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04:57)

RECITATIVE(Alto) 54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the saying that is written, Death is swallowed up in victory.

(고린도전서 15:54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DUET(Alto and Tenor) 55 O death, where is thy sting?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56 The sting of death is sinand the strength of sin is the law.

(고린도전서 15:55, 56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CHORUS 57 But thanks be to God, which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 15:57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No.52 Air alto:

If God be for us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5]  No.52 Air alto:If God be for usㆍ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04:40)

AIR(Soprano) 31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3 Who shall lay any thing to the charge of God’s elect? It is God that justifieth. 34 Who is he that condemneth? It is Christ that died, yea rather, that is risen agai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th intercession for us.

(로마서 8:313431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6]  No.53 Chorus:Worthy is the Lamb... Amen.

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6]  No.53 Chorus:Worthy is the Lamb... Amen.ㆍ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06:37)

CHORUS  12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 9 ...and hast redeemed us to God by thy blood 12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ur, and glory, and blessing. 13 ...Blessing, and honour, and glory, and power, be unto him that sitteth upon the throne, and unto the Lamb for ever and ever. 14 ...Amen.

(요한계시록 5:9, 12149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 그때 그 네 짐승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더라.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ㆍ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