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기독교적 세계관을 모르는 자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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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기독교적 세계관을 모르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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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의
나침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교수)가 ‘기독교적 세계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는
기사를 보았다(이하, 2013년). 기사에 따르면, 손 교수는
기독교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면서 “기독교적 세계관을 100%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기독교적
세계관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추구해야 할 가치이자 목표이다.
무엇이 기독교
세계관을 만드는가? 기독교 세계관은 창조, 타락, 구속, 성경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적 상황을 고려하면 인격적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이
지음을 받았다는 사실, 내세의 존재를 더해서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4-30) ... ┃
(사도행전 17:16∼34) 16 ○ 그후 바울이 아테네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그 성읍이 전부 우상에게 바쳐진 것을 보고 그의 영이 그 안에서 몹시 괴로워하더라. 17 그리하여 그가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시장터에서는 날마다 그가 만나는 사람들과 토론하니라. 18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어떤 철학자들이 그를 만나니, 몇몇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가?” 하기도 하고 또 다른 몇몇 사람들은 “그가 이방신들을 전하는 자 같다.”라고도 하니 이는 그가 예수와 부활을 그들에게 전파하였기 때문이라.(because he preached unto them Jesus, and the resurrection.) 19 그들이 그를 붙들어 아레오파고로 데리고 가서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교리가 어떤 것인지 알려 주겠느냐? 20 네가 우리 귀에 어떤 이상한 것들을 들려 주므로 이것들이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고 하였더라. 21 (그곳에 있는 모든 아테네인들과 타국인들은 그들의 여가를 어떤 새로운 것을 말하거나 듣는 데 외에는 아무것에도 쓰지 아니하더라.) 22 ○ 그러므로 바울이 마르스 언덕 한가운데 서서 말하기를 “아테네 사람들이여, 내가 보니 너희는 매사에 너무나 미신적이니라. 23 지나다니다가 너희가 섬기는 대상을 보았는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도 있었노라. 그러므로 너희가 알지 못하면서 섬기는 그 대상을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 어떤 이들도 말한 바와 같이 우리도 그분의 자손이라 하였으니 29 우리가 하나님의 자손이라면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주조한 금이나 은이나 돌이 하나님의 신격과 같다고 생각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31 이는 하나님께서 선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한 날을 정해 놓으시고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시어 모든 사람에게 확증해 주셨음이라.”고 하니라. 32 ○ 그 사람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들을 때 어떤 사람들은 비웃고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에 관해서 다시 듣겠다.”고도 하더라. 33 그러므로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더라. 34 그러나 몇몇 사람은 믿고 그에게 가담하였는데 그 중에는 아레오파고 사람 디오누시오도 있었고, 또 다마리라고 하는 여인과 그들과 함께한 다른 사람들도 있더라. (시 편 100:1∼5) ─ 찬양의 시. ─ 1 ○ 너희 온 땅들아, 주께 즐거운 소리를 내어라. 2 기쁨으로 주를 섬기라. 노래하며 그의 임재 앞으로 나아오라. 3 너희는 주,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들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시라.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초장의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들로 들어가고 찬양으로 그의 뜰들로 들어가라. 그분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송축하라. 5 이는 주께서는 선하시고 그의 자비는 영원하며 그의 진리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기 때문이라. 5 For the LORD is good; his mercy is everlasting; and his truth endureth to all generations. (시 편 103:8) 【 RECITATIVE 】(Accompanied
- Bass) (고린도전서 15:51, 52a)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 AIR 】(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18:30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주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6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 『 18:30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6 :63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Psalms 18:30ㆍJohn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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