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9. 12:18

“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관조 ” (글모음)

(글모음) [No.135/200306] ●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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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관조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고 또 구원하려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누가복음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고 또 구원하려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

(누가복음19:10)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 9:27). 그렇습니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나면 그가 어떻게 살았든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人生)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영화롭고 호화롭게 살았던 솔로몬도『그후에 내 손이 했던 모든 일들과 내가 수고했던 수고를 내가 보았더니, 보라, 모든 것이 헛되었고 영의 고통이었으며 해 아래서 아무 유익이 없었도다.』(전도서 2:11)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으로부터 불러냄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어떤 관조(觀照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거나 비추어 봄 ② 지혜로 모든 사물의 참모습과 나아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비추어 봄)로 세상을 보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세상은 늘 하나님의 관점에 반대되는 것들만을 제시합니다. 그래도 세상에서 훌륭하고, 모범되고, 귀감되게 살았다는 사람들은 이 시대에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늘 “꺼리”를 제공합니다.
  
2006329일에 불교 조계종 전 종정이자 봉암사 조실(祖室사찰에서 최고 어른을 이르는 말)인 ‘서암’이라는 중이 죽었습니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입적(入寂)이라고 함.] 그는 1942년에 머리 깎고, 60년 넘게 전국 각지의 선언에서 수행하면서 한평생 모범적인 선승으로 존경받는 한 불교계의 “대표수좌”로 불릴 정도의 위치였습니다. 입적을 앞두고 측근들은 열반송을 준비하려고 서암에게 물었습니다.

“스님! 스님께서 입적하시고 나서 사람들이 스님의 열반송을 물으면 어떻게 할까요?

“나는 그런 거 없다.”

“그래도 한평생 사시고 남기실 말씀이 없습니까?”

“할 말 없다.”

“그래도 누가 물으면 뭐라고 답할까요?”

“달리 할 말이 없다. 정 누가 물으면 그 노장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갔다고 해라. 그것이 내 열반송이다.”

  이에 불교계는 들썩거렸습니다.
  이것은
‘산은 산 물은 물’만큼, 대단한 열반송입니다. [필자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산은 산 물은 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나는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노라’하며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독자도 그렇게(?) 살고 싶으십니까? 필자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생에 사는 기회가 단 한 번뿐이기 때문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세상에서 어떻게 보내야만 하는 것입니까?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보아야 합니까?
  
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요한일서 215). 그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하며 확실합니다. 첫째, 세상은 악하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14’에서 “이 악한 현 세상”(this present evil world)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 어느 시대에도 ‘요한계시록 211’까지는 악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세상에 대해 일치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둘째, 이 악한 현 세상은 곧 사라질 것이고, 없어져 버릴 것이기 때문에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지어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하신 세상을 아끼지 않을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시편 10225, 26). 그리고 성경은『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다 이용하지 못 할 것처럼 하라. 이는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감이라.』(고린도전서 7:31)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바다 한가운데 가라앉는 배와 같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이 세상에 대하여 한치도 긍정적인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두고 사람들은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라고 표현합니다. 세상은 마지막에 없어질 것이며, 인간의 운명은 결국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받는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치는 무엇일까요? 서암처럼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한 번
“사랑하셨고,”(히브리서 928┃베드로전서 318) 그 사랑을 보이시려고 ‘갈보리 십자가’에 나타내셨으며 지금도 그 사랑은 지속되지만, 이 사랑은 오직 갈보리 십자가에만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상에 대한 사랑은 이미 갈보리에서 끝내셨습니다. 다만 지금은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에게 허물과 죄를 묻지 않으시고 회개하는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는 하나님의 자비가 있을 뿐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에 대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죽으면 지옥에 갑니다. 이것이 진리이며 성경의 명제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명을 지금까지 지켜 주시는 것은 구원받게 하려 함이요, 구원받았다면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올해(
2003)는 유난히도 5월 8“석가 탄신일”에 그들 말대로 “야단법석(野壇法席)”을 떠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내 가로수 주변에 온통 연등으로 도배를 한 것을 보면 거리를 지날 때마다 악한 영의 세력을 느낍니다. 참으로 식상합니다. 불교 신자는 그들이 추앙하는 석가께서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날 때 한 말을 잊으면 안 됩니다!

何時 耶蘇來 悟道 無油之燈也

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지등랴

언젠가 예수 그리스도(야소)가 오시면,

나의 깨달음은 기름 없는 등과 같다.

  참으로 옳은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설법(?) 한 번 한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의 신들(gods) 중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그들이 죄악된 인간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죽으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원받았다면
그리스도의 심판석”(the judgment seat of Christ로마서 1410┃고린도후서 510)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세상은 아름다우며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거나, 누구처럼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으면 하늘 나라 가서도 별 볼일 없이 상급도 면류관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한마디 해 볼까요?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그렇다면 주님을 위해 한 세상. 어떻습니까?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35/2003-06) ... ┃

『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관조 』

by

BB 글모음

Copyright ⓒ 2003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역대기상 16:3033)

30 온 땅아,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라. 세상도 굳게 되어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31 하늘들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할지라. 사람들로 민족들 가운데서 ‘께서 치리하신다.’(The LORD reigneth.)하게 하라. 32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들은 소리치며 들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 할지라. 33 그때는 숲의 나무들이 의 면전에서 노래하리니 이는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라.

(다니엘 4:3537)

35 땅의 모든 거민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지나, 그분께서는 하늘의 군대에 있어서나 땅의 거민 가운데서나 자신의 뜻에 따라 행하시나니, 그분의 손을 치거나 그분께 말하기를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할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36 바로 그때에 내 이성이 내게 돌아왔고 또 내 왕국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빛남이 내게로 돌아왔으며 또 나의 자문관들과 귀족들이 나를 찾았으니 내가 내 왕국에서 세움을 받았고 훌륭한 위엄이 내게 더해졌느니라. 37 이제 나 느부캇넷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칭송하고 존경하노니 그분의 모든 일은 진리이고 그의 길들은 공의로우니 교만하게 행하는 자들을 그분께서 능히 낮추시느니라.

(시 편 86:10119:18, 27)

86:10 이는 주께서 위대하시며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시나니 주만이 홀로 하나님이시나이다. 119:18 내 눈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의 경이로운 것들을 보리이다. 27 나로 주의 법규들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경이로운 일들을 말하리이다.

Amazing Grace ∼♪∼♬ 』(11356)

─  John Newton (17251807)  ─

1.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놀라운 은혜여! 얼마나 그 소리가 감미로운지요!
그 은혜가 저 같은 비참한 인생을 구원했습니다.
저는 한때 잃어버려진 존재였지만, 지금은 찾아졌고,
한때는 소경이었지만, 지금은 보게 되었습니다.

2.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그 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르쳤고,
나의 두려움들에서 해방시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제게 나타났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제가 처음 믿게 된 그 시간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3.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hath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많은 위험들과 수고와 유혹들을 지나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저를 안전하게 인도하심은 은혜였고,
그 은혜는 저를 본향까지 인도할 것입니다.

4. The Lord has promised good to me,

His Word my hope secures:
He will my Shield and Portion be,
As long as life endures.

주님께서는 저를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저의 소망을 두었습니다.
주님은 제가 살아가는 동안
방패와 분깃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5. Yea, when this flesh and heart shall fail,

And mortal life shall cease,
I shall possess, within the vail,
A life of joy and peace.

참으로, 이 육체와 심장이 쇠잔해지고,
인간의 삶이 끝날 때에
저는 휘장으로 들어가
기쁨과 평화의 삶을 누릴 것입니다.

6. The earth shall soon dissolve like snow,

The sun forbear to shine;
But God, Who called me here below,
Will be forever mine.

땅이 곧 눈같이 녹아 내리고,
태양도 빛을 잃어버리겠지만
여기 아래에서 저를 부르신 하나님은
나를 영원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7. When weve been 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
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d first begun.

우리가 천 년 동안 여기에 머물 때
해처럼 밝게 빛날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할 때보다
더 큰 풍성함 속에서 누릴 것입니다.

(요한일서 4:19┃요한계시록 1:5, 6)

4: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5 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첫째로 나시고,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시고 6 하나님 그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15)

1 ○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일곱 금촛대 가운데서 거니시는 분께서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2 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며, 또 네가 어떻게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지만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찾아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고, 지치지 않은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다소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첫사랑을 저버린 것 때문이라. 5 그러므로 네가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기억하고 회개하며, 너는 처음 일들을 행하라. 만일 그렇지 않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너에게 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디모데후서 4:10, 11)

10 데마는 이 현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크레스케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티아로 갔으며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는 내 사역에 필요한 사람이니라.

(요한복음 13:1)

○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자기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니라.Now before the feast of the passover, when Jesus knew that his hour was come that he should depart out of this world unto the Father, having loved his own which were in the world, he loved them unto the end.

(히브리서 13:5)

너희의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요한복음 6:63)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복음 전도지 】

“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

  당신이 영원히 살 수 없는 것은 죄 때문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므로 인간에게 죄와 사망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로마서 512). 당신의 죄는 당신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인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로마서 12932310). 당신의 죄들을 한번 헤아려 보십시오. 당신 스스로 죄를 제거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 죄를 제거해 주신 구세주(Saviour)가 필요한 것입니다.

  당신은 죄로 인해 지옥에서 영원히 형벌받아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으며, 그 뒤에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있습니다(히브리서 927). 이 심판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히브리서 413). 심판 이후에 당신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마련된 지옥의 뜨거운 불길 가운데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데살로니가후서 18, 9). 지옥은 상상의 장소가 아니라 밤낮 쉼을 얻지 못하고 영원토록 고통받는 실제적인 장소입니다(마가복음 948, 49).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삼 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당신의 모든 죄를 완전히 용서하셨습니다. 혹 당신의 죄가 너무나 무겁고 커서 용서받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그 어떠한 죄도 깨끗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먼저 당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시인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모든 죄를 깨끗이 용서해 주신 사실을 마음에 믿고 고백하시면 구원받는 것입니다(로마서 109, 10요한복음 336). 지금 이 순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당신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즉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죽어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저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습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의 주님이 되어 주십시오. 이 시간 저의 혼을 지옥불의 심판에서 구원해 주시고 죄에서 자유함을 얻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른 진리의 길로 저의 남은 삶을 인도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히브리서 9:27, 28)『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

『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요한일서 5:10∼13)

(히브리서 927, 28)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

(요한일서 51013)10 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Great is Thy Faithfulnessㆍ오 신실하신주┃Jennifer Jeonㆍ제니퍼 전(영은)┃(05:16) ∼♪∼♬

[0516]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