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야의 식탁 - (2월4일) "
● 광야의 식탁 ─ 2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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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19:57∼64) 헷 『 ○ 57 오 주여, 주는 나의 분깃이시니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고 말하였나이다. ○ 58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총을 간구하였으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 59 내가 나의 길들을 생각하고 내 발길을 주의 증거들로 돌렸나이다. 60 내가 주의 계명들을 지키는 데 신속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 61 악인의 무리가 나를 약탈했어도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 62 주의 의로운 명령들로 인하여 내가 한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를 드리리이다. ○ 63 나는 주를 두려워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규들을 지키는 자들의 동료이니이다. ○ 64 오 주여, 땅이 주의 자비로 충만하오니 주의 규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 ┃2월 4일┃광야의 식탁┃ 『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선택하신
것은 십자가는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수평 측정기이다.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靈)에 갖다 놓는다. 십자가는 전 인류에게 새 출발을
제시한다. 빨리 진보하는 그리스도인과 늦게 진보하는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전자에 대한 성실과 순종에 있지 그가 본성적으로 소유한 그
무엇에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이 쓰시기에 너무 강하고
당당한 것이 있다. 하나님은 약하고 멸시받는 것을 택하실 뿐 아니라
그들을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택하여 사용코자 하시는 것이 사람의 눈에
얼마나 약하고 보잘 것 없이 보였는지 사도 바울은 그것을 표현할 말조차
잃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없는
것들”이라고 요약하여 표현했다.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요한복음 8:32, 36)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6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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