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력, 모든 배교의 원인 " 【 해외기사 】
해외 기사 " 압력, 모든 배교의 원인 " * |
따라서 지난 45년 동안 나는 경건한 형제들에게 "압력을 가해" 왔으며, 나는 계속해서 그 일을 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좋아하는 일이기도 하다. 아니, 그들은 내가 하는 일을 마땅히 좋아해야 한다. 내가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마지막 때의 배교가 시작된 때(1880-1921)부터 그들은 학자들에게 압력을 받는 것을 스스로 허락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압력을 가하는 사람들을 칭찬하고 그들에게 아첨했다. 따라서 그들은 나도 동일하게 대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명령하신 일은 선하고 경건하며 구령하는 목사들과 교수들에게 압력을 가해서 감히 공공연히 <킹제임스성경>에서 단 한 단어라도 고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일은 1880년에 웨스트코트와 홀트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네슬, 메쯔거, 알란드 연합성서공회, 그리고 NIV로 이어져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어 온 배교의 급류를 그 자리에 멈춰세우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나의 압력에 반응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무시하기도 한다. 생의 자랑을 붙들고 사람을 두려워하며 브루스, NASV, 케네스 웨스트, 데이브 헌트, 론 민든, 네슬, 알란드, 메쯔거, 트렌치, 데이어, 빈센트, 샤프 등의 영향력 아래 있는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코웃음을 칠 것이다.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기들이 믿지도 않는 책을 계속해서 사용하거나 공공연히 그 책을 고치고, 그럼으로써 하루에 이삼백 명의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과의 교제를 잃게 될 것이다. 나의 목표는 그들에게 자기들이 믿는 바를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들이 처음에 압력을 받은 것도 '사람들 앞에서' 말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었다는 점이다. 지난 100년 동안 배교한 기독교 학자들은 그들에게 압력을 가해서 그들이 성경에 대해 실제적으로 믿는 바를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따라서 그들은 한 번도 공개적으로 그것을 말해 본 적이 없다. "침묵은 동조"이다. 또 죄 중에서 가장 큰 죄는 '삭제'이기 때문에(요 16:9, 창 3:2, 눅 4:10-11) 그들은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 동안에 그리스도의 몸 안에 일어난 전적인 배교의 물결에 동조한 것이다. 그들은 모두 유죄다. 그들 한 사람 한 사람, 선하고 경건하며 특히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자들 모두 유죄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고의적으로 그렇게 해 온 것이다. 이들이 퍼뜨린 누룩은 1890부터 1990까지 그리스도의 몸 전체에 퍼졌다. 따라서 내가 하는 일은 이 배교자들의 학자와, 학교와, 책과, 동료들과, 선도자들과, 번역자들과, 새로이 발견된 사실들과, 학위와, 헬라어 성경을 사용해서 배교자들에게 '역으로' 압력을 가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여금 그들이 에서처럼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 버린 사실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들이 럭크만에게 압력을 받는 것 자체를 거부해 버린다면 그들은 자기들에게 압력을 가하는 배교자들에게 전복을 당한 상태로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이들은 "헬라어 원문"을 들먹이며 겁을 주어 그들로 하여금 자기들의 견고한 입지에서 물러서게 만든 자들이다. 자, 당신의 입장은 무엇인가? 나는 이 일을 원하지도 않았고, 그것을 구하지도 않았으며, 그것을 자원하지도 않았다. 불만이 있으면 전능하신 하나님께 항의하라. 그분께 내게 이 일을 맡기신 것이 실수였다고 말씀드리라(롬 9:20).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어떤 성경대로 믿는 사람도 배교한 학자나 설교자에게 압력을 가하도록 부르시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해야 할 것이다. 만일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고등 교육 기관을 졸업한 바로 그 날부터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들이 당신에게 압력을 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 들고 그 말씀에서 단 한 단어도 바꾸지 않은 채 그것을 공개적으로 높이지 못하게 만들었다면, 당신은 더 큰 압력, 더 큰 압력을 받게 될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가. ─ Peter S. Ruckman ─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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