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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애국자냐 매국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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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이하, 2019년) 정치권은 5ㆍ18 진상규명위원회를 다시 열겠다고 야단법석이다.
이 나라는 마치 엊그제 건국한 나라인가 하는 착각이 들게 할 만큼 집권당이
바뀔 때마다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고 있다. 또한 정당들은 표를
얻기 위해 국민들을 속이면서 온갖 추태를 부리고 있다. 권모술수와
거짓말로 가득찬 자들이 국민을 위해 일하겠노라고 선거철만 되면 선거
유세를 하고 다녔는데, 과연 그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유권자가
몇 명이나 되겠는가? 필자는 전라남도 출신이며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1954∼1956). 필자의 조언을 경청해 주고 다음 사항만을 잘 확인해 보면, 해결책도 나올 수 있고 더 이상 시비를 가릴 일도 없을 것이다.『○ 다툼의 시작은 물을 새게 하는 것과 같으니,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멈추라』(잠언 17:14). 첫째, 5ㆍ18
때 북한의 이을설(당시 인민군 대장)이 여장을 하고 가발을 쓴 채 전남도청
앞에서 북한에서 온 몇십 명의 비전투요원 성인 남녀 및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그 사진에 전남 광주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라! 한
명도 없다. 필자는 독자들에게
이야기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 작가 헤일(E.E. Hale)이 1863년에〈나라를 잃은 사람ㆍThe
Man Without a Country〉이라는 단편 소설을 썼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재임 시절, 부통령이었던 애런
비(Aaron Burr)가 반란을 일으켰고, 그 반란에
가담했던 미국 육군 중위 필립 놀란(Philip Nolan)은
반역죄로 기소되었다. 놀란은 법정에서 진술할 기회를 얻었는데, 그는
판사 앞에서 미국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포기하겠다며 “다시는 미국에 대한 어떤 이야기도 듣지
않겠다!”라고 소리쳤다.
놀란의 말에 충격을 받은 판사는 그에게 여생을 바다에서 보내라고,
다시 말해 미국 땅에는 단 한 발자국도 내딛을 수 없다는 형을 내렸으며,
미국에서 일어난 어떤 사소한 소식 하나라도 그에게 전하지 말라고 판결했다. 5ㆍ18
단체들은 자신들의 유익만을 챙기고, 정치하는 자들은 표만 얻으려고
하면서 양심을 팔고 있다. 우리 민족이 이렇게 살면 일본이나 중국에
직간접적으로 먹힌다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 조국 없는 국민은 유럽의
집시와 중동의 쿠르드족처럼 비참하게 살 수밖에 없다. 자기 자신보다
조국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애국자다. 자원하여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선열들은 공산주의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피를 흘렸고, 유엔군
소속 16개국에서 파견된 군인들은
6ㆍ25 전쟁 때 이 나라를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키려다가 산화하고 부상당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다. 정치하는 자들의 농간에 휘둘리지 말라. 월간〈현상과 진상〉2019년 2월 호에 게재된 한 애독자의 투고에 의하면, 5ㆍ18 유공자 명단의 수혜자가 4,700여 명에서 9,700여 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유공자에는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추미애, 임수경, 심재권, 한상렬, 유시민, 이석기, 민병두, 박원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말하자면 문재인 대통령은 5ㆍ18 반란에 지대한 공을 세운 유공자인 것이다. 6ㆍ25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20만 원이 지급되는 반면, 5ㆍ18 광주 유공자에게는 거액의 보상금에 자녀 수업료가 면제되고 공무원 채용에서도 1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그래서 광주 출신의 판검사들이 많은 것인가? 정부는 연평해전 전사자에게 최고 6천 5백만 원을 지급하는 반면, 세월호 피해 학생에게는 8∼12억 원을 준다. 이 나라는 5ㆍ18 유공자 보상으로 누수되고 있다. 광주는 북한의 해방구인가? 이런 구린 짓을 하는 자들 때문에 5ㆍ18 유공자들이 꼭꼭 숨을 수 있었다. 이게 나라인가? 이들 모두를 북한으로 추방해서 “조국의 땅”을 밟지 못하게 하라! 우리 국회는 이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지켜 주나,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ㆍ¶ Righteousness keepeth him that is upright in the way: but wickedness overthroweth the sinner.』(잠언 13:6ㆍPROVERBS 13:6) BB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324/2019-03) ... ┃
(이사야 56:9∼12/57:1∼21) 56:9 ○ 너희 모든 들짐승들아, 삼림 가운데 있는 너희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어치우라. 10 그의 파수꾼들은 눈멀었고, 그들은 모두 무지하며, 그들은 모두 말 못하는 개들이니 그들이 짖지를 못하며 잠자고 눕고 졸기를 좋아하느니라. 11 정녕, 그들은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 많은 개들이며, 깨닫지 못하는 목자들이라. 그들 모두가 그들 자신의 길만을 보나니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자기의 이익만 도모하고, 12 말하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니 우리가 독주를 진탕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을 것이요, 더 많이 풍요하리로다.” 하느니라. 57:1 ○ 의인이 멸망하여도 마음에 두는 사람이 없고, 자비로운 사람들이 잡혀가도 의인이 다가올 재앙으로부터 옮겨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도다. 2 그가 화평으로 들어갈 것이요, 그들은 자기들의 침상에서 쉴 것이니 각자가 정직하게 행한 자라. 3 ○ 너희 무당의 아들들과 간음자와 창녀의 씨는 이리로 가까이 다가오라. 4 너희가 누구를 거슬러 희롱하느냐? 누구를 거슬러 입을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죄악의 자식들과 거짓의 씨가 아니냐? 5 너희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우상들과 더불어 너희 스스로를 불태우며, 골짜기들 속 바위틈 아래서 자녀들을 죽이는도다. 6 시냇가의 매끄러운 돌들 가운데 네 분깃이 있으니 그것들, 곧 그것들이 네 몫이니라. 네가 심지어는 그것들에도 제물로 술을 붓고 음식제사를 드렸으니 내가 이런 일들 가운데서 위로를 받을 수 있겠느냐? 7 치솟은 높은 산 위에 네가 네 침상을 마련해 놓고 거기까지 올라가서 희생제를 드렸도다. 8 네가 또 문과 기둥들 뒤에다 네 기념물을 세워 두었으니, 이는 네가 나보다는 다른 자에게 네 자신을 드러내고 올라갔으며, 네가 네 침상을 넓혀 그들과 더불어 언약을 맺었고, 네가 보았던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였음이라. 9 네가 향유를 가지고 왕에게로 갔으며, 네 향수를 늘리고, 또 네 사자들을 멀리 보내서 스스로를 지옥에까지 낮추었도다. 10 네 길이 아주 멀어 네가 피곤하여도 “소망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으니 네가 네 손의 생명을 얻었으므로 슬퍼하지 않았도다. 11 네가 전에 누구를 무서워하며 두려워했기에 거짓말을 하였으며, 나를 기억하지도 못하고 마음에 두지도 못하였느냐?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에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12 내가 네 의와 네 행위들을 선포하겠으니 이는 그것들이 네게 무익할 것이기 때문이라. 13 ○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것들로 너를 구해 내게 하라. 그래도 바람이 그것들을 모두 다 멀리 옮길 것이요, 헛된 기운이 그들을 가져가리라. 그러나 나를 의뢰하는 자는 그 땅을 차지할 것이요, 내 거룩한 산을 상속받으며 14 또 말하기를 “너희는 쌓아 올리라. 쌓아 올리라. 길을 예비하고 내 백성의 길에서 장애물을 제거하라.” 하리라. 15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분,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여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는도다. 16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항상 진노하지 않을 것이니 이는 그 영과 내가 지은 혼들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라. 17 ○ 그의 탐욕의 죄악으로 인하여 내가 진노하여 그를 쳤으며, 내가 나를 숨기고 진노했으나 그가 자기 마음의 길을 완고하게 갔도다. 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으니 그를 치유해 주리라. 또 내가 그를 인도하여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들을 향하여 위로를 회복하리라. 19 내가 입술의 열매를 짓나니, 평안하라. 멀리 있는 자와 가까이 있는 자도 평안하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그를 치유하리라. 20 그러나 악인은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 안정하지 못할 때 물결이 진흙과 오물을 솟구쳐 내게 하는 바다 같도다. 21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다.”고 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느니라. (시 편 37:37┃잠 언 3:17┃로마서 8:6) 37:37 온전한 사람을 살펴보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3:17 그 길들은 즐거움의 길들이요 그 모든 행로는 화평이니라. 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나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화평이니라. (요한계시록 2:7, 11, 17) 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또 그에게 흰 돌을 주리니, 그 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서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리라. “ 주 예수여 은혜를∼♪∼♬ ” 1.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을 늘 풍성케 하옵소서 2.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 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3. 옛 아브라함 주 명령 따를 때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 주 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후 렴〕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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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바로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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