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1월 4일 』
2 1월 4일
@...그 천사가 그녀에게 와서, 말하기를
....!
어느 공산주의 국가에서 한 젊은 죄수가 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가 감옥에 되돌아왔을 때 그의 얼굴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 다른 동료 죄수들이 재판 결과를 물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마리아가 자신의 수태함을 알게 되었던 날과 같았습니다. 그 얼마나 아름다운 날이었겠습니까? 순결한 처녀가 조용히 명상에 잠겨 있었겠지요. 그 때에 빛나는 천사가 그녀 앞에 나타났던 겁니다. 그는 그녀에게 말하지요. 피조물인 그녀가 창조주인 그 분을 아이로 낳아 키우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피조물인 그녀가 창조주의 몸을 씻기고, 그 분은 후에 많은 사람들의 죄를 씻을 것입니다. 피조물인 그녀가 창조주에게 걷는 법을 가르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 분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치게 될 것입니다. 그 분은 그녀 집안의 태양이자 기쁨이 될 것입니다.
....!
Bible Believers.
|
'(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R.범브란트의 묵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12월 3일 』 (0) | 2006.10.17 |
---|---|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7월 31일 』 (0) | 2006.10.16 |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1월 1일 』 (0) | 2006.10.01 |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5월15일 』 (0) | 2006.09.26 |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5월14일 』 (0) | 2006.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