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23. 17:24

“ 미시오 크리스티+미시오 데이 〓 ‘미션 임파서블’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80812] ● 미시오 크리스티+미시오 데이 〓 “미션 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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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미시오 크리스티+미시오 데이 〓 “미션 임파서블”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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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백여 북미주 한인 교회들의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728일부터(현지시각) 81일까지 미국 시카고 휘튼대학에서 개최되었다. 둘째 날인 730일에는 한신대 채수일 교수가 ‘미시오 데이, 그 이후의 선교’라는 제하의 특강을 진행했다고 한다.〈크리스천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채교수는 1952년 독일 빌링겐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의 세계선교와 복음화대회(CWME)에서 ‘미시오 데이’의 개념이 등장한 이후 백인 유럽 중심주의적 선교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대회 이전에는 선교의 주체가 유럽 선교사들이었고 교회가 주체였던 시기였던 반면, 대회 이후에는 복음의 사회 구원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된 것이라고 한다. 신학적 정의에 따르면, 미시오 데이(Missio Dei)는 미시오 크리스티(Missio Christi)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미시오 크리스티는 ‘그리스도의 선교’라는 뜻으로 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충실하게 전하는 것인 반면, 미시오 데이는 ‘하나님의 선교’라는 뜻으로 교리와 관계없이 사회 구제, 환경·생명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행위로 정의된다.
  나름대로 정의한 선교 개념에 따라 보수(미시오 크리스티)와 진보(미시오 데이)로 나뉜 현 기독교계에 대해 채교수는
“이제는 교회가 진보와 보수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규모에 의해 대형교회와 소형대회로 나뉘는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를 담아낼 수 있는 신학 언어와 담론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진 후 “선교를 ‘영혼구원’이라고 말하는 복음주의적 입장과 ‘사회구제’를 말하는 자유주의적 입장이 1970년대 이후 서로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강의를 마쳤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현 교회시대는 순수한 복음전파를 통한 혼의 구원을 추구하는 순수한 복음주의가 거의 자취를 감춰버린 대배교의 시대이다. 일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그 명맥이 간신히 이어져 가고 있을 뿐,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참된 신약교회를 찾아보기란 매우 힘들어졌다. 이런 교회시대를 가리켜 ‘배교한 라오디케아 교회시대’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2, 3’장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가 사도행전 2장 이후에 전개된 교회시대에 순차적으로 등장하는 일곱 유형의 교회들을 예표한다는 성경의 해석에 따라, 그중 맨 나중에, 즉 교회시대의 맨 끝에 등장하는 라오디케아 교회가 현재의 배교한 교회들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라오디케아 교회시대의 교회들은 차지도 덥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316), 돈 많은 대형교회들의 등장(17절), 인간의 권리와 목소리가 득세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가실 수 없는 지역교회(20절)를 그 특징으로 한다. 현 시대의 교회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현재의 교회들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서 복음주의를 자처하는 ‘죽은 복음주의적 입장’과 ‘무신론 자유주의적 입장’이 교회 내에서 상호 수렴하여 혼합된 매우 미지근한 신앙을 보이고 있으며, 교회들의 막대한 부 축적으로 대형교회와 소형교회의 양극화 현상이 매우 두드러져 있다. 그래서 이들의
“선교”란, 복음을 내세우되 복음은 전하지 않고, 대신 사회 구제 활동을 전면에 부각시켜서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정의해버리는 일이다. 이것이 복음주의와 자유주의가 수렴된 오늘날의 “선교” 행태이며, 교회가 축적한 거대한 부가 그 일을 뒷받침하고 있다.
  사회 구제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로 알고 있는 그들이 모르는 것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이미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딱 한 번 보여졌으며(요한복음
316), 그 이후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죄인들의 머리 위에 진노가 쌓여가고 있다는 사실이다.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요한복음 16:9).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한복음 3:36). 하나님의 사랑은 사회 구제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못 박히셨던 그 갈보리 십자가를 가리킬 때 전달되는 것인데, 그리스도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사랑이 교회들에 의해서 변질되고 오도되어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미명 하에 죄인들이 끼니는 때울지언정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받는 일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들이 수많은 선교사들을 해외로 파송하더라도 혼들이 구원받는 열매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그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몰라 복음을 전할 줄 모르기 때문이며, 참된 복음이 아닌 미시오 데이의 사회복음을 가지고서 오지로, 타국으로 파송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선교사들이 성경적인 선교 개념도 없이 선교사를 하고 있는 것인데, 한 마디로 그들의 선교(mission)는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이다. 그들의 선교로는 성경적인 ‘선교’가 불가능한 것이다.
  무신론 자유주의의 한신대(한국신학대학) 채수일 교수는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를 담아낼 수 있는 신학 언어와 담론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했지만 어떠한 성경적인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했다. 채교수 본인은 자신이 내린 결론을 통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제시하려고 한 것이나, 그의 결론은 현 시대의 교회들이 왜 복음과 무관한 변질된 신앙인지에 관해 간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에 지나지 않는다.
  
영적 세계에서 선과 악의 중립지대는 있을 수 없다. 자유주의적 입장과 수렴된 복음주의적 입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마귀의 편에 선 것이며, 복음의 광채를 가리는 마귀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을 전하지 않는 라오디케아 교회시대 교회들의 신앙이요 행보인데, 주님은 배교의 끝을 달리는 그들을 향해서내가 사랑하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요한계시록 319)고 말씀하고 계신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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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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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오 크리스티+미시오 데이 〓 “미션 임파서블”
    by
    바이블 파워」/2008.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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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151

1예수께서 나가서 성전에서 떠나시자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주께 보여 드리려고 나아오니,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고 하시더라. 3 주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조용히 나아와서 말씀드리기를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주께서 오실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소서.”라고 하니 4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또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 그러나 삼가 걱정하지 말라. 이는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기 때문이라. 7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8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고난받도록 넘겨주며 죽이리라. 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는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될 것이며, 서로 잡아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또 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이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런 후에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18 들에 있는 사람은 자기 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19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20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22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23 그때에 만일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어, 할 수만 있다면 그 택함받은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그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마치 번개가 동편에서 치면 서편에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28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함께 모이리라. 29 ○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30 그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31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32 ○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35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 그러나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심지어는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나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그러나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의 날들에 그들이 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기를,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던 날까지 하다가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다 쓸어 버릴 때까지 그들이 알지 못하였던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41 두 여인이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42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께서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그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간에 올 것인지 알았더라면 그가 깨어 있어 자기 집을 뚫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라. ─ Therefore be ye also ready: for in such an hour as ye think not the Son of man cometh. 45 그러면 그의 주인이 자기 집을 다스릴 자로 세워, 정한 시기에 그들에게 양식을 나눠 주게 할 신실하고 현명한 종이 누구겠느냐? 46 그의 주인이 와서 종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리니, 그 종은 복이 있도다. 4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주인이 그를 그의 모든 재산을 다스리는 자로 세울 것이라. 48 그러나 만일 악한 종이 속으로 말하기를 ‘내 주인이 오시는 것이 늦어지리라.’ 하고, 49 자기 동료 종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주정뱅이들과 함께 먹고 마신다면, 50 종이 예기치 아니한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오리니, 51 그러면 주인이 그를 갈라내어서 위선자들과 함께 그의 몫을 지우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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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날짜ː  2004. 4. 11.오전
▶ 제목ː성별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이 송오 목사
성경구절ː〔 신명기 717
시간ː4041
주소ːmms://211.200.28.142/bbc/040411_am.mp3

거룩한 이 시간∼♪∼♬

1. 거룩한 이시간 빵 나눌 때 주님의 찢긴몸생-각-하-네∼♩
      이 세상 추한죄 다 버리고- 주-님과 동행하기 원-하-네∼

2. 거룩한 이시간 잔 나눌 때 주님과 흘린피생-각-하-네∼
      정결함 받은몸 주 위하여- 모-두다 드려주를 섬- 기 -리∼♪

『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이 존재하시는 것과
그분이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시는 분이심을
마땅히 믿어야 하느니라. 』

(히브리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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