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3. 13:04

“ 주적이 없는 군대 ” (BP 칼럼)

(BP 칼럼) [20100928] ● 주적이 없는 군대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주적이 없는 군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정부는 다음 달에 발간할 국방백서에서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하지 않는다고 한다. 1995년 국방부는 “주적인 북한의 현실적 군사 위협”이란 용어를 사용했는데 ‘좌파 대통령인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국방백서에는 주적을 빼고 대신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 직접적인 군사위협”으로 바꾸었다.
  이런 후퇴는 사상전과 심리전에서 우리군이 일단 패배한 것이다. 북한군 측에서 생각할 때는 남한 군대가 자기들의 군사력에 겁을 먹고 있다고 여길 것이다. 실제로 북한을 대하는 우리 정부의 전략은 곳곳에서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북한은 금강산 관광에 얽힌 일들, 개성공단 출입문제, 적십자 회담, 이산 가족 상봉, 군사 회담, 천안함 사건, 심지어 우리 어선 납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선수를 치고 있어 남쪽은 이니시어티브(
Initiative주도권)를 빼앗긴 채 북한이 하자고 하면 질질 끌려가는 후수만 쓰고 있다. 이것은 비전투시의 현실적 패배이다. 국가간의 외교란 주고 받는 것이(give& take) 통례 아닌가?
  우리 군대의 군 복무 기간은
24개월도 아닌 21개월이라고 최근에 정부가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북한군의 복무기간은 84개월이나 된다. 그것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인이라는 신념보다는 21개월도 길다고 여기며 제대 날짜만 손꼽는 군대라면, 전쟁이 발발했을 때 어떻게 되겠는가는 뻔한 일이다. 그런 군인이 적에게 선수를 치겠는가? 적의 탱크 밑에 수류탄을 들고 들어가 육탄 용사가 될 수 있겠는가? 군인은 다른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의 가족과 자기의 재산, 그리고 자기 일가 친척과 그 재산을 지키는 것이며 멀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북한군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해 매일 같이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 그들은 열악한 복무 환경에 있으면서도 그들의 주적 개념은 분명하다. 그들은 한국군을
“원수놈”이라 부른다. 이점만 봐도 주적 개념도 없는 우리 군대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김정일은 이 지구상에 유례없는 독재자이다. 그에게는 동족이란 개념이 없다. 그의 애비는 우리 민족을 공산주의 지배하에 두려고
625 전쟁을 일으킨 자였다.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선 몇 백만 명이 죽고, 부상 당하고 이산 가족이 되고 하는 것은 안중에도 없다. 그런 자가 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625 전쟁으로 우리 군인은 415,000명이 죽었고 행방 불명자도 460만 명이나 된다. 부상자는 430만 명에 이르고 북한에 억류된 포로만도 2,000명에 이른다. 그 중 단 한 명도 국가의 주선으로 탈북한 포로는 없다. 북한도 사망자는 520만 명이며 부상자 수는 알 길이 없다. 김정일은 이북의 전 국토를 수용소로 만들었고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를 유린했다. 체제 유지를 위해 1994년처럼 백 몇 십만 명이 굶어 죽었어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현대 정주영 씨에게 그 많은 은공을 입고서도 금강산 관광을 위해 지어 놓은 현대 재산을 몰수했고, 현대의 총수였던 정몽헌 전 현대 아산 회장은 죽임을 당했다. 그의 죽음의 원인은 자살이 아니라 DJ가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돈의 액수를 잘 알기 때문이라고 한국논단(200910월 호)이 밝혔다. 지금 현대 아산은 그동안 북한 당국의 어설픈 짓 때문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하다. 금강산 관광을 위해 쏟아 부은 돈과 노력과 열정이 물거품이 되어 버릴 판이다. 이것이 ‘공산주의 전제정부’이다. 배은망덕한 도당이다. 그들은 적십자사를 통해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하여 인도주의 운운하며 남쪽의 물자 지원을 받고서는 하는 말이 금강산 관광을 재개해야 이산가족 상봉을 하겠다는 검은 속내를 드러내고 있지 않는가? 그들의 거짓말은 6자회담에서도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다. 거짓말로 일관한 그들을 신뢰하면 신뢰하는 이쪽만 늘 손해를 당하게 된다.
  북한은
2012년 대선을 겨냥하여 적화통일을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 군은 국방백서에 주적 개념이나 지우고 있다. 이 정부와 국회는 군 복무기간을 21개월로 조정한 것을 두고 큰 일한 것인 양 떠들어 대고 있다. 표를 의식한 정권은 국가수호의 의지가 없다. 정신을 못차리면 월남의 보트 피플 신세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0-09-28) ...
──────────────────────────

  『 주적이 없는 군대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Copyright ⓒ 2005~2010 biblepower.co.kr All rights reserved.
  
   Printed in Korea.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뉴스를 통해서 각 국가들의 상황들과 현재 지구환경의 상태 등을 볼 때에 2012년에 세계를 진동시키는 무언가 큰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한국과 미국의 정권 교체기이다. 오늘(29/수) 뉴스에서, 북한이 3대 세습을 공식 발표하였음을 보았다. 아무런 경험도 지식도 없는 애송이 같은 자를 후계자로 급하게 선정하는 것을 보면 북한에도 급격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일어난다. 어쩌면, 김정은에게 공적을 세우도록 하기 위해서 2012년에(아니면 그 전에... -_-’) 제2625를 일으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일어난다. 갈수록 증강 배치되는 휴전선 근방의 각종 장거리 미사일과 대포들의 모습을 보면 무언가 큰 계략을 세우고 있음을 초등학생들도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남한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아직도 꿈나라에서 헤매는 수준이다. 참으로 애통하고 답답할 뿐이다. 전쟁은 최첨단 무기가 하는 것이 아니다. 칼을 들고 있어도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되어 있으면 총을 든 자를 이기는 것이다. 국민들의 마음 상태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갈리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 상태는 어떠한가? 건전하고 올바른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는가? 미래를 내다보고 항상 깨어 있는가? 한반도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곳이며, 아직 총열의 열기가 식지 않은 상황에 처한 땅이다. 현재, 대한민국(남한)의 주적은 중국도, 일본도, 러시아도, 미국도, 탈레반 테러집단도 아니다. ‘악독한 김정일 독재정권’인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남한은 최첨단 무기로 방어하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북한이 축적해온 재래식 무기를 한꺼번에 쏟아 버리면 남한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 집의 외부만 화려하게 장식할 뿐 실제적으로 중요한 내부(내면)를 무시하는 남한의 모습에서 최첨단 무기들은 허수아비이며 유명무실인 것이다. 2012년까지 이제 1년 남짓 남았다. 남한은 정신 차려야 한다. 휴전선 근방에 배치된 북한의 미사일과 대포들이 서울을 포함한 주요 대도시를 타격할 때 불바다가 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북한군의 타격목표 0순위가 남한의 수도인 ‘서울’임은 초등학생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나도 예전에 탄창에 탄알을 넣으며 전투 준비를 하는 꿈을 꾼 적도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군사 등등의 현재 남한 사회의 상황을 볼 때에 하나님의 징계의 회초리가 곧 임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나 같이 아무 것도 아닌 자의 눈에도 남한 사회는 죄악과 불법이 충만한 상태에 이르렀음이 보이기 때문이다.

『 오 여, 내가 주의 말씀하신 것을 듣고 무서웠나이다. 오 여, 수년 내에 주의 일을 소생케 하소서. 수년 내에 알려지게 하소서. 진노 가운데서도 자비를 기억하소서. 』(하박국 3:2)

“오 주여, 진노 가운데서도 자비를 기억하소서.”
“오 주여, 진노 가운데서도 자비를 기억하소서.”
“오 주여, 진노 가운데서도 자비를 기억하소서.......”

  주님,,,
곧 주님이 오실 것이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시간이 급박하게 가까이 왔다는 외침들이 들립니다. 갈수록 지구 환경의 질서가 무너져 내림을 보게 됩니다. 이 모든 상황에서 어떻게 저의 삶을 정돈해 나아가야 합니까? 모든 인간 사회들을 볼 때에 ‘로마서’ 말씀이 더욱 저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옵니다.

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32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로마서 1:2632)

  주님,,,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시편 119:9)
  네, 주님의 말씀이 없으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지 올바른 분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좋은 열매를 얻으려면 수많은 수고와 땀을 흘려야 함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정해 놓으신 법칙입니다. 인간은 여기에서
0.01㎜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주 하나님으로만 제 안에 풍성히 채우지 않으면 잡초와 오물로만 가득 찬 버려진 땅이 될 뿐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위대한 일을 완수하지 못했더라도, 단순히 ‘진짜 그리스도인’답게만 살다가 떠나도 그 인생은 대단히 훌륭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다가 떠나는 것... 주님, 이것은 소망이라고, 특별한 비전이라고 할 수도 없는 당연한 것인데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주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들이 제 안에도 넘쳐납니다. 어떻게 승리하며 나아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투쟁(싸움, 전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매시간들과 순간들을 지나면서 위에 있는 것들만을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네, 그것은 제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겠지요. 주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진리입니다.

『 ○ 또 그들 모두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
(누가복음 9:23)

5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들은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귀한 씨를 가지고 나가서 우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의 단들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5, 6)

  네, 주님, 입으로만 생각으로만이 아니라 저의 온 존재가 주님만을 따라가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는 약한 자입니다. 도와 주시고 저의 의지를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투쟁(싸움, 전투, 전쟁, 씨름, 격투...)」에서 언제나 「이기는 자(overcomer)」가 되기를 원합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의 특전 용사들이여! 강하고 담대할지어다! ”
“ 너에게 주어진 사명과 임무를 기쁨으로 감당할지어다! ”
“ 끝까지 인내하며 완수할지어다. ”

2010. 9. 29. ....
HanSaRang...

(115) 주는 만왕의 왕 (s)

(마태복음 22:37마가복음 12:30, 31누가복음 10:27, 28요한복음 13:3415:12
3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30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니라. 31 둘째는 이와 같으니, 곧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이들보다 더 큰 다른 계명은 없느니라.”고 하시더라. 27 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또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였나이다.”라고 하니, 28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옳게 대답하였도다. 이것을 행하라. 그러면 네가 살리라.”고 하시더라. 24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2 나의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

(이사야 28:562:3
5 ○ 그 날에 만군의 께서 그의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 영광의 면류관과 아름다움의 화관이 되실 것이요, 3 너는 또한 의 손에 영광의 면류관과 네 하나님의 손에 왕의 두건이 될 것이라. 』

(데살로니가전서 2:19디모데후서 4:8
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오실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있을 너희가 아니겠느냐? 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어 의로운 재판관이신 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며 또 나뿐만 아니라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라. 』

(히브리서 12:1
『 그러므로 이처럼 많은 구름 같은 증인들이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 또한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

시 편 144:915

9 ○ 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를 부르며 솔터리와 열 줄 악기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이시요, 주의 종 다윗을 해치는 칼에서 구하시는 분이시니 11 나를 건지시고 타국 자손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의 입은 헛된 것을 말하며 그들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12 우리의 아들들은 그들의 젊은 때에 장성한 초목 같고 우리의 딸들은 궁중의 양식대로 다듬어진 모퉁잇돌들과 같게 하시며 13 우리의 창고들은 온갖 곡식으로 가득 차고 우리의 양떼는 우리의 거리들에서 수천과 수만으로 번식하게 하소서. 14 우리의 수소들로 무거운 짐을 실을 만큼 강하게 하시며, 우리를 침입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침범하는 일이 없고 우리의 거리에서 불평하는 일도 없게 하소서. 15 이러한 백성들은 행복하나니 정녕, 께서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백성은 행복하도다. Happy is that people, that is in such a case: yea, happy is that people, whose God is the LORD.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