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애하신 구세주여∼♪∼♬ ” (찬송가)
『 인애하신 구세주여∼♪∼♬ 』 “ 인애하신 구세주여∼♪∼♬ ”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무릎 꿇고 회개하니 받아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 하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 후 렴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1. Pass me not, O gentle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2. Let me at Thy throne of mercy Find a sweet relief, Kneeling there in deep contrition;
Help my unbelief. 3. Trusting only in Thy merit, Would I seek Thy face; Heal my wounded, broken spirit, Save me by Thy grac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4. Thou the Spring of all my comfort, More than life to me, Whom have I on earth beside Thee? Whom in Heav‘n but The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 Words┃Fanny J. Crosby/1868 】 【 Music┃William Howard Doane/1870 】 인애하신 구세주여... Pass Me Not, O Gentle Savior... 유명한 ‘화니 크로스비’(Fanny J. Crosby) 여사는 많은 곳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였다. 어느 날 뉴욕의 한 교도소를 방문하여 복음을 증거하고 있을 때였다. 그녀가 소경 바디매오와 예수님의 만남을 설교하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그녀의 설교를 듣고 있던 한 죄수가 어디에선가 크게 소리쳤다. “ Good Lord, don’t pass me by! ”ㆍ선하신 주여, 나를 지나치지 마소서!!! 그녀의 친구이자 작곡자였던
‘윌리엄 화워드 돈’(William
Howard Doane)은 그
죄수의 외침을 제목으로 찬송시를 작사해 볼 것을 권유했다. 크로스비
여사는 이 외침 속에서 소경 바디매오의 울부짖음을 들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듣고
“다윗의 아들 예수여 ,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10:47)라고
소리쳐 외쳤다. 많은 사람들이 꾸짖고 잠잠하라 했지만 그는 더욱 크게
“다윗의 아들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10:48)라고
소리쳤다. 예수님은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셨고, 제자들은 소경
바디매오를 부르며 “안심하고
일어나라. 주께서 너를 부르신다.”(10:49)라고 말했다(마가복음
10:47∼49).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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