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라’(אֲשֵׁרָהㆍgrove)의 성경적 의미 ” (바른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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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세라”는 우상의 형상이나 기둥이 아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아세라”에 해당하는 영어《킹제임스성경》의 단어는 “그로우브”(grove)이며,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은 “아세라”(ㆍashera)이다. 반면 변개된〈개역한글판성경〉(이하 개역성경)과 NIV(New International Versionㆍ1978)를 비롯한 변개된 영어 성경들은 “아세라 목상(木像),” “아세라 상(像),” 그리고 “Asherah pole”(아세라 기둥)이라고 번역하였는데, 이것은 히브리어 “아세라”를 신으로 숭배받던 각종 자연물과 동물의 형상(形象ㆍimage)이나 기둥(pole), 혹은 여신을 새긴 상이나 기둥과 같은 것으로 오해했기 때문에 오역한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학자들이 아세라를 여신의 이름으로 왜곡하여 설명하는 이유는 그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데 사용하는 원어(히브리어)의 함정에 그들도 빠졌기 때문이다.【개역성경과 NIV가 단지 아세라(Asherah)로 표기한 곳도 있는데, 이것을 형상이나 기둥으로 오해한 상태에서 문맥에 따라 “상/목상”이나 “pole(s)”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것뿐이다.】그러나 변개된 성경들이 오해한 것과 다르게 성경은 다음과 같이 “우상의 형상들이나 기둥”과 “아세라”를 분명하게 구분하고 있다.『...형상들(images)을 부수며 아세라들(groves)을 베어 낼지니라.』(출애굽기 34:13b),『...세워 놓은 기둥들(pillars)을 깨뜨리며 그들의 아세라들(groves)을 불사를 것이며...』(신명기 12:3b),『...아세라들(groves)과 새긴 형상들(images)과 부어 만든 형상들(images)을 산산이 부수어 가루로 만들고...』(역대기하 34:4b). 이 구절들 외에도 구약성경에서 총 40회 “아세라”에 대해 언급하는 모든 구절들에서 형상이나 기둥을 아세라와 다른 것으로 구분하고 있다(이사야 27:9).(1) 그러므로〈개역성경〉이 아세라 상이나 목상으로 번역한 것은 성경을 변개시킨 것이다. 2. “아세라”는 “우상 숭배를 위해 우상이나 형상 및 제단 곁에 심은 일단의 살아 있는 나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일단의 나무들이
하나의 아세라(a
grove)를 형성하며,
이런 아세라가 여러 곳에 있었기 때문에 성경은 “아세라들”(groves)이라는 복수 표현을 쓰고 있다. 3. 아세라(grove)는 “작은 숲”이 아니다. 아세라에 대한 정교수의 주장은 이렇다. “그러므로 ‘groves’는 우상 숭배를 위해 심겨진 ‘작은 숲’을 뜻하며 결코 존재하지도 않은 여신의 이름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아세라는 그 규모가 크든지 작든지 “숲”이라고 불릴 수 없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1) “작은 숲”의 규모 먼저, 아세라는 우상을 둘러싼 “일단의 나무들”일 뿐이지 규모에 있어서 결코 “숲”이라고 불릴 수 있는 정도의 많은 나무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영어에서 숲에 대한 일반적인 표현은 “forest”나 “the wood(s)”인데, 이것은 자연 그대로의 큰 규모의 숲을 말하며 우리말로는 “숲”(숲은 수풀의 준말이다.)이나 “산림”(山林) 혹은 “삼림”(森林)이 적합한 표현이다. 반면 “grove”는 그 첫 번째 뜻이 “작은 숲”인데, 그 규모가 단지 “forest”에 비교해서 “작은” 숲이다.【“forest”(큰 숲)과 “grove”(작은 숲)의 차이는 나무들이 군집된 지역이나 넓이를 기준으로 할 때에 구분되는데, 단순하게 설명하면, 큰 숲(forest)은 인적이 드문 산지에 광활하게 펼쳐질 때 주로 쓰이며, 작은 숲(grove)은 마을이나 집에 인접한 산이나 언덕 등에 형성된 것이나, 특정 수종이 일정 지역에 군집된 것 등을 표현할 때 쓰이는 말이다.】 “grove”(작은 숲)는 정원이나 마당에 심겨진 일단의 나무들을 지칭하는 정도의 “작은”이 아니라, 적어도 한 언덕이나 산을 덮고 있는 정도의 나무들이 군집된 숲을 지칭하는 것이다. (2) 뜻 번역이 아니라 음역이 필요한 이유 따라서 정교수의
번역이나 그의 홈페이지에 제시된 주장은 틀린 것이다. 그의 주장에서도
그가 오역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있다. 그는 “grove”의
정의를〈Oxford English Dictionary〉에서 찾아 두 가지를 제시했는데, 첫 번째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A small wood; a group of
trees affording shade or forming avenues or walks, occurring naturally
or planted for a special purpose. (작은 나무; 자연적으로 생성되거나 특별
목적으로 심겨져서 그늘을
제공하거나 가로수 길이나 산책로로 형성된 숲.)”
그가 근거로 제시한 이 정의에도 “gorve”의
첫 번째 뜻인 “작은
숲”의 규모가 “그늘을 제공하거나 가로수 길이나
산책로로 형성된 숲”으로
설명되어 있다. 이 “작은
숲”은 분명 성경이
말씀하는 “아세라”(grove), 즉 “우상 숭배를 위해 우상 및 제단 곁에 심은
일단의 살아 있는 나무들”이
아니며, 정교수의 주장처럼 “작은
숲”은 실제로 정원
정도의 작은 규모가 아니다. (3) 이와 같이 “작은 숲”이 틀린 번역이라는 사실에 관해서 성경이 “아세라”(grove)를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① 아세라 “안에” 있는 우상 ━ 『또한 그가 그의 어머니 마아카까지도 태후의 자리에서 페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아세라 안에 우상을 만들었기 때문이라(because she had made an idol in a grove). 아사가 그녀의 우상을 부수어 키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열왕기상 15:13). [같은 말씀이 ‘역대기하 15:16’에도 있다.] 이 말씀은 “일단의 살아 있는 나무들”을 심고 “그 나무들” 안에 우상을 세워 놓은 것을 말씀하고 있다.(4) 이 말씀에 따르면, “우상은 가운데 있고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들”이 “아세라”인 것이다. 나무들을 가지고 주변을 조성하여 우상이나 형상을 한가운데 놓는 것은 로마카톨릭의 전형적인 행위이며, 이교도들도 똑같이 행했다. 지금도 카톨릭 학교와 성당에 있는 마리아상을 둘러싸고 있는 “아세라”(grove)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분명히 “심겨진 일단의 나무들” 가운데, 즉 “아세라”(grove) 안에 있는 우상은 함의 타락한 종교를 알려 주는 표시인 것이다. 그런데 정교수는 이 구절들에서 “작은 숲에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열왕기상 15:13┃역대기하 15:16)라고 오역하고 있다. 이런 오류는 “아세라”(grove)를 바르게 알지 못했기 때문에 범한 것이다. 물론 아세라는 우상을 섬기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우상과 함께 있는 아세라는 우상 숭배의 장소이기도 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는 “아세라”(grove)는 정교수가 오해한 것처럼 “우상을 만드는 장소”가 아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아세라”(grove)는 정교수가 오역한 것처럼 어떤 면에서도 작은 숲이 아니라, “우상과 제단 곁에 심겨져 우상을 둘러싸고 있는 일단의 나무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② 푸른 나무 “아래에” 있는 아세라 ━ 아세라가 어디에 만들어졌는지에 관해서 성경 말씀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아세라가 작은 숲이 아님을 알 수 있다.『그들이 또한 모든 높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under every green tree) 그들을 위하여 산당들과 형상들과 아세라들을 세웠으며』(열왕기상 14:23).『그들이 모든 높은 산과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under every green tree) 형상들과 아세라들을 세웠으며』(열왕기하 17:10). 성경은 아세라가 모든 높은 산과 모든 푸른나무 “아래에” 즉 숲속에 세워졌다고 말씀한다. 따라서 “아세라”(grove)는 산의 푸른 나무들 속에서도 주변의 자연적인 푸른 나무들과 구분되는 범위에서 인위적으로 심겨진 일단의 나무들을 뜻하는 것이다. 이는 아세라가 우상 숭배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아세라”(grove)가 작은 숲이라면, 큰 숲(forest) 속에 작은 숲(grove)을 만들었다는 뜻인데, “큰 숲”(forest) 속에 “작은 숲”(grove)을 만든다는 것은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문자적 의미에 따르면 불가능한 일이다. 성경은 정교수가 오해한 것처럼 모순되지 않는다. ③ 주의 전에 있는 아세라 ━ 또한 아세라가 작은 숲이라고 번역될 수 없는 것은 그것이 산 위나 푸른 나무 아래만이 아니라 건축 구조물 안에도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요시야가 우상 숭배를 척결하면서『...주의 전에서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모든 군상들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들을 끌어내게 하여, 예루살렘 밖 키드론 들에서 그것들을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옮겼...』는데(열왕기하 23:4b), 주의 전에는 아세라를 위한 기명들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세라도 있었다. 성경은 ‘열왕기하 23:4’과 같은 문맥에서 이렇게 말씀한다.『또 그가 주의 전으로부터 그 아세라를 예루살렘 바깥 키드론 시내로 가지고 나가 키드론 시내에서 불사르고, 잘게 빻아 가루로 만들어 그 가루를 백성의 자녀들의 무덤들 위에 뿌렸더라』(열왕기하 23:6). 분명히 주의 전은 작은 숲을 조성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며, 또 작은 숲을 일단의 나무들을 가져가는 것처럼 내어갈 수도 없다. 그런데 정교수는 “또 주의 집에서 작은 숲을 내어다가”라고 이치에 맞지 않게 오역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바와 같이 주의 전 안에 작은 숲이 조성된 것이 아니다. 단지 우상 숭배를 위해 일단의 나무들이 심겨진 것뿐이며, 그 나무들을 가지고 나가 불사르고 잘게 빻아 뿌렸던 것이다. (4) 한편 “아세라”(grove)는 모든 경우에 우상 숭배를 위해 심겨진 일단의 나무들을 지칭하지만, 이 “아세라의 나무를 가지고 만든 하나의 우상”을 지칭하는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5) 이것에 관해서는 (열왕기하 21:7)에 언급되어 있다.『또 그는 그가 만든 아세라의 새긴 상을 전 안에 세웠으니(he set a graven image of the grove that he had made in the house) 이 전은 주께서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서 택한 이 집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두리라.』(역대기하 33:7)이 이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또 그는 그가 만든 우상, 즉 새긴 형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온 지파 앞에서 택한 이 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두리라.』그런데 정교수는 아세라를 작은 숲으로 오역했기 때문에 ‘열왕기하 21:7’에서도 “또 자기가 만든 작은 숲의 형상을 새겨서 집에 세웠더니”라고 오역함으로써 성경 말씀을 변개시키고 있다. 4. 아세라는 “우상 숭배를 위해 우상 곁에 심은 일단의 살아 있는 나무들”을 지칭하지만, 아세라 자체도 우상과 같이 숭배되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고 주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겼더라』(재판관기 3:7).『이에 그들이 그들의 조상의 주 하나님의 전을 떠나 아세라들과 우상들을 섬겼으니 그들의 이 죄로 인하여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임하였더라』(역대기하 24:18). 또한 성경은 아세라를 위한 장식이 있었음을 말씀하고 있다.『또 그가 주의 전 곁에 있던 남색자들의 집을 헐었으니, 그곳은 여인들이 아세라를 위하여 벽걸이 천을 짜는 곳이었더라』(열왕기하 23:7).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히브리어 성경의 “아세라”(혹은 아셀)와 영어의 “grove”는 우리말로 “작은 숲”이 될 수 없으며, 적합한 대응어가 없기 때문에《한글킹제임스성경》은 히브리어를 그대로 음역하고[에셀 ─ 1회/아세라(들) ─ 40회] 그 의미를 설명하는 방식을 택했다.
바른 번역이 아니면 의미를 왜곡하게 되며, 그 실체가 무엇인지 분별할
수 없게 만든다. 이런 이유로 번역에는 음역이 있는 것이며, 그에 대한
주석이나 주해가 있는 것이다.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22/2002-05) ... ┃
『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1. 그날 다가오네 가슴 아픈
일 없고 2. 슬픔 다시 없고 모든
짐 다 벗고 ....[후 렴]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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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땅에서 모든 나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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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시청하기.... 】 (● 제목을 누르세요.) 오컬트 그로브ㆍOccult Grove ─ (10:09)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의 기원과 역사 ─ (14:15) 신세계 질서 조형물 ─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비밀 ─ (17:25) WCC, 종교 통합 운동에 숨어있는 의도 ─ (12:16) 동영상 자료를 보면 DeepState(그림자 정부)ㆍ일루미나티ㆍ프리메이슨ㆍ엘리트 비밀 사교 집단들ㆍ공산독재주의자들ㆍ로마톨릭의 예수회,,,등등... 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자들의 공통된 목표는 New World Order(신세계체제)를 세우는 것임을 알게 된다. 이것은 성경에서 증거하는 적그리스도 통치체제이다. 〈요한계시록〉을 읽어보면, 적그리스도(Anti-christ)라는 세계적 독재자가 나와서 전 인류를 지배할 것이라고 증거한다.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신이 신의 자리에 앉아서 최첨단 IT 기술을 이용하여 전 지구인들을 노예로 삼는 체제인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 실행되고 있는 안면인식 감시시스템인 것이다. 로마카톨릭이 추구하는 것도 모든 종교의 통합이다. 인간들의 이러한 탐욕적인 음모들의 내용들을 보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 13 또 내가 보니,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데 13 And I saw three unclean spirits like frogs come out of the mouth of the dragon, and out of the mouth of the beast, and out of the mouth of the false prophet. 14 그들은 기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영들이라. 그 영들은 이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으더라. 14 For they are the spirits of devils, working miracles, which go forth unto the kings of the earth and of the whole world, to gather them to the battle of that great day of God Almighty. 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그가 그들을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모으더라. 』(요한계시록 16:13∼15) 『 11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12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13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14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16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 있는데 그가 큰 음성으로 외쳐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새들에게 말하기를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다 함께 모여 18 왕들의 살과 최고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이나 종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고 하니라. 19 또 내가 보니,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그 말 탄 분과 그의 군대에 대적하여 전쟁을 하려고 다 함께 모였더라. 20 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 20 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rought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21 그리고 그 남은 자들은 말 위에 앉으신 분의 칼, 즉 그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살해되니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 (요한계시록 19:11∼21)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성경ㆍThe Holy Scripture』은 기록되었고, 오늘날까지 보존되었다. 도대체 이 지구에서의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창세기〉를 읽어보면, 현재의 인간은 타락한 죄악덩어리임을 알게 된다. 이러한 비참한 존재를 구원하시려고, 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내려온 것인가? 자기가 만든 피조물을 너무나 사랑해서,,, 그 피조물의 모습을 하고 그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그 피조물의 세상에 내려 오신 것이다. 왜, 왜, 왜,,,,, 왜 그러셨을까?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피와 물을 쏟으시고, 죽음 후에 3일만에 부활하시고,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시며, 그분의 제자들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도대체,,,, 이러한 이야기는 왜 만들었을까? 왜,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이러한 이야기를 전 세계에 전파하려고 했을까? 진짜 진리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 아닌가!!!! 성경에서 설명하는 인간관(人間觀 ─시작과 끝)이 절대적으로 옳다(all right!!!)는 것을 인생을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다. 많은 인간정부들은 인간의 의ㆍ식ㆍ주 해결(생존)에만 중점을 두고 모든 것을 설계해 나가고, 동료 인간들에게 강요하지만 성경의 기록에서는 타락한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고 선포하고 있다. 모든 우주와 지구와 생명체들과 피조물들의 진짜 창조주께로 돌아오라고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2020년 12월 20일 현재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인간을 멸종시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전 세계가 난리인 상황이다. 인간은 어디에서 안식과 쉼과 위로와 평안을 얻을 수 있는가?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가? 대한민국 사람들과 전세계 모든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만 한다. 이것이 인간의 진짜 존재이유인 것이다. 지옥은 원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 더러운 마귀의 영을 따라가다가 같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 1 ○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2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3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들 가운데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들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4 ○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5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그의 인자하심 가운데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 8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 (에베소서 2:1∼10) 나의 집안의 모든 가족들과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 전 세계의 모든 민족들,,, 모두가 진리의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모든 가족들과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참과 거짓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는 바른 분별력을 세워주시옵소서. 육체의 소욕대로만 살다가 지옥불의 심판에 처하지 않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참된 공의와 선한 길로 나아가도록 각자의 인생길을 인도해 주시고, 주관해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0. 12.
20. 주일.... 『 7:31 그리고 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다 이용하지 못할 것처럼 하라. 이는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감이라. 45:22 땅 끝들에 있는 모든 자들아,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7:31┃이사야 45:22) (시 편 9:16, 17/10:4, 37:12, 20, 21, 34) 『 9:16 주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37:12 악인은 의인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그를 향해 이를 가는도다. 20 그러나 악인은 멸망하고 주의 원수들은 어린양들의 기름같이 되리니 그들이 타서 연기 속으로 사라지리라. ○ 21 악인은 빌리고 다시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자비를 베풀고 또 주는도다. ○ 34 주를 기다리고 그의 길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여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리라. 그때 악인은 끊어지리니 네가 그것을 보리라. 』 (잠 언 2:21, 22/5:22/6:12/10:25, 30/11:5 18, 21/12:7, 12, 13, 21/14:19, 32/17:11 21:18/24:16/29:7┃전도서 8:13) 『 2:21 이는 정직한 자가 땅에 거할 것이며 온전한 자가 그 안에 남아 있을 것임이라. 22 그러나 악인은 세상에서 끊어질 것이며, 범죄자들은 그로부터 뽑히리라. 5:22 악인은 자기 자신의 악들에 걸리며 자기 죄들의 줄들에 매이리라. 6:12 ○ 쓸모없는 사람과 악인은 완고한 입과 더불어 행하느니라. 10:25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듯이 악인은 더 이상 있지 아니하겠으나, 의인은 영원한 기반이니라. 30 의로운 자는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겠으나,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리라. 11:5 ○ 완전한 자의 의는 그의 길을 바르게 할 것이나, 악인은 자신의 악으로 인하여 넘어지리라. 18 ○ 악인은 속이는 일을 하나, 의를 뿌리는 자에게는 확실한 상이 있느니라. 21 ○ 악인은 손에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로운 자의 씨는 구원을 받으리라. 12:7 ○ 악인은 무너져 내려 더 이상 존재하지 아니하나, 의로운 자의 집은 서 있으리라. 12 ○ 악인은 악한 사람들의 이익을 바라나, 의로운 자의 뿌리는 열매를 내느니라. 13 ○ 악인은 입술의 죄과로 올무에 걸리나, 의인은 고난에서 벗어나리라. 21 ○ 의인에게는 아무런 해도 일어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은 해악으로 가득 차리라. 14:19 ○ 악한 자는 선한 자 앞에 엎드리고, 악인은 의인의 문들에 엎드리느니라. 32 ○ 악인은 자기의 악함 가운데 사라지나, 의인은 죽음에 있어서도 소망을 갖느니라. 17:11 ○ 악인은 반역만을 찾나니, 그러므로 잔인한 사자가 그를 대적하여 보내지리라. 21:18 ○ 악인은 의로운 자를 위한 몸값이 될 것이요, 범죄자는 정직한 자의 몸값이 되리라. 24:16 의로운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나,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넘어지리로다. 24:16 For a just man falleth seven times, and riseth up again: but the wicked shall fall into mischief. 29:7 ○ 의로운 자는 가난한 자의 사정을 고려하나, 악인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아니하느니라. 8:13 그러나 악인은 잘되지 못할 것이며 그의 날들도 길지 못하여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음이라.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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