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1. 20:57

“ 잔인한 자 ” (묵 상)

(묵 상) [20121103] ● 잔인한 자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잔인한 자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옥에 갇힌 자들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하고 너희 자신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들을 기억하라. 』(히브리서 13:3)

히브리서 13:3Hebrews 13:3

옥에 갇힌 자들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하고 너희 자신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들을 기억하라.Remember them that are in bonds, as bound with them; and them which suffer adversity, as being yourselves also in the body.

113잔인한 자

『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에서,
불의한 자와 잔인한 자의 손에서 구하소서. 』
(시 편 71:4

  북한 주민들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가장 큰 이유는 배고픔 때문입니다. 먹어야 사는 동물은 먹이가 곧 올무일 수 있습니다. 서커스에서 데리고 묘기를 부리는 맹수들, 즉 사자, 곰, 호랑이도 먹이를 가지고 길들입니다(야고보서 37).
  중국 정부는 탈북자들을 난민이 아니라 경제적 동기로 국경을 넘은 불법이민자라고 부르며 강제 송환시키고 있습니다.
1980년대 미국 정부는 북한 인권 상황을 비판했는데, 그때 중국 정부의 답변은 13억이 먹고사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인권이다.”였습니다.
  김정은은 탈북자들을 조국을 배신한 자라고 부르면서 삼족을 멸하라고 지시했다 합니다.
2003년 중국이 탈북자들을 강제 북송하려고 북한 군인에게 넘겨주자 북한 군인들은 탈북자들을 일렬로 세운 뒤 날카로운 철사 줄로 남녀불문하고 쇄골과 어깨뼈 사이를 관통시켜 굴비처럼 엮어 끌고 갔고, 나중엔 철사를 아낀다며 손바닥을 꿰었다고 합니다. 탈북자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땅은 피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광경을 보고 망연자실한 중국 공안들은 그때부터 탈북자들을 보고도 못 본 체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합니다.
  공산주의자들, 군국주의자들, 모슬렘들뿐만 아니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포악한 짐승들보다 더 잔인합니다.
지옥은 사람을 보내는 곳이 아니라 그런 마귀의 종들을 보내는 곳입니다.『...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태복음 2541b).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시편 917a)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가을호/2012-11-03) ...

 잔인한 자

    by
    ■「그날의 양식」/201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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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세계적으로 1분에 45명씩 자살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일까? 다른 사람을 해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면서 자기의 생명에 집착하려는 사람도 많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온갖 고난을 감내하려는 사람도 많다. 북한 주민들은 오로지 배고픔을 극복하기 위해서 사살되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중국으로 넘어간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 때, 죽음에 대한 생각이 극도로 많아질 때는 자기 존재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목표와 푯대가 불분명할 때인 것 같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나의 인생길을 개척해야 할지,, 열정을 다해 이루어야 할 목표가 무엇인지,,, 나의 죽음보다도 더 중요한 완성되어야 할 일이 무엇이지... 나의 죽음은 두 번째로 미뤄두고, 첫 번째로 이뤄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같은 확고한 목표의식이 희미해 질 경우에 사람은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다르게 표현하면, “자기 존재의미”를 잃어버렸을 때인 것이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대단히 철학적인 존재이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듯이 단세포적인 존재가 아닌 것이다.
  지구와 우주와 모든 생명체들처럼 만들어진 존재에 불과하지만 그 중에서도 인간은 특별한 존재인 것이다. 다른 피조물을 다스리는 권한을 위임받았으며, 자신의 창조주를 갈망하는 존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정직하고 진실하게 사색하고 철학한다면 진화론은 절대로 진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절대로 무신론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갈수록 기독교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 그들은 자기 존재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자들인 것이다. 한 마디로 무가치한 존재들인 것이다. 진정으로 자기 존재에 대한 의문의 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성경ㆍThe Word of God을 주목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생각하고, 분별하며,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
Free-will)를 가진 존재이다. 그렇다면 자유의지가 작동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 가지 이상의 상황이 제시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무신론자들은 무엇하는 자들인가? 인류문명의 역사가 어떻게 탄생하고 현재까지 발전해 왔는지 생각해 본 자들일까? 자신이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문명과 문화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인간들이 만들어낸 문명들은 그냥 아무 의미도 없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그 모든 것들은 인간내면의 근원적인 깊은 갈망에서 나온 것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보다 저 진지하고, 더 향상되고, 더 성장하고, 더 성숙하고, 속이 꽉 찬 알곡과 같은 국민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북한 땅에는 언제쯤에나 참된 자유의 깃발이 휘날리게 될까?
 이제는 남한의 국민들이 이 땅의 참된 통일을 위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다. 북한의 3대세습 독재체제는 이제 종말을 고할 때가 된 것이다. 북한 주민들의 참된 자유에 대한 절규가 하늘까지 닿았고 저 우주까지 진동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남한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북한 땅의 해방과 자유를 위해서 힘써야 할 것이다.

 새로운 생명과 부활과 구원과 자유의 물결이 북한 땅에 흘러 넘치기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북한 땅에 세워진 모든 거짓 우상들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무너뜨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북녘 땅이여! 자유할지어다!!!

2012. 9. 8. ....
HanSaRang...

(시 편 33:122)

1 ○ 오 너희 의인들아, 안에서 기뻐하라. 찬양은 정직한 사람에게 합당한 것이니라. 2 하프로 를 찬양하고 솔터리와 열 줄 악기로 그분께 노래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분께 노래하며 큰 소리로 정교히 연주할지어다. 4 의 말씀은 옳으며 그의 모든 역사는 진리 가운데서 이루어지는도다. 5 그가 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니 땅은 의 선하심으로 충만하도다. 6 의 말씀에 의하여 하늘들이 지음을 받았으며 그것들의 모든 군상도 그의 입김으로 되었도다. 7 그는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음을 창고에 두시는도다. 8 온 땅은 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은 그를 두려워할지어다. 9 그가 말씀하시니 그것이 이루어졌고 그가 명령하시니 그것이 확고히 섰도다. 10 께서 이방의 계략을 좌절시키시고 백성들의 계책을 무효로 만드시는도다. 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12 ○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민족은 복이 있으며 주께서 자기 유업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 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모든 사람들의 아들들을 보고 계시는도다. 14 주께서 그의 처소에서 땅의 모든 거민들을 바라보시는도다. 15 그가 그들의 마음을 비슷하게 지으시고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살피시는도다. 16 많은 군대로 구원받은 왕이 없으며 막강한 힘으로 구제받은 용사도 없느니라. 17 안전을 위해서는 말도 부질없는 것이요, 그 막강한 힘으로 아무도 구해 내지 못하리라. 18 보라, 의 눈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있으며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 위에 있어 19 그들의 혼을 사망에서 구해 내시며 기근 속에서도 그들을 살게 하시는도다. 20 우리의 혼이 를 기다리니 그는 우리의 도움이시며 우리의 방패시라. 21 우리의 마음이 그를 즐거워하리니 이는 우리가 그의 거룩한 이름을 신뢰했기 때문이라. 22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자비를 우리에게 베푸소서.

(시 편 9:1119:122:22, 3150:664:9

66:1671:1675:1, 976:8, 977:14

78:6888:1196:397:6118:17

119:13145:4, 6)

9:11 시온에 거하시는 께 찬송하고 그의 행사를 백성 가운데 선포할지어다. 19:1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2:22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며 회중 가운데서 내가 주를 찬양하리이다. 31 그들이 와서 태어날 한 백성을 위한 그의 의를 선포하리니 이는 그가 이것을 행하셨음이라. 50:6 하늘들이 그의 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가 재판장이심이라. 셀라. 64:9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선포하리니 그들이 그의 하신 일을 지혜롭게 숙고하리라. 66: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야, 다 와서 들으라. 그가 내 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71:16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리니 내가 주의 의, 곧 주의 의만을 선포하리이다. 75:1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드리고 감사드리오니 이는 주의 경이로운 일들이 주의 이름이 가까움을 선포함이니이다. 9 그러나 나는 영원히 선포하리니 내가 야곱의 하나님께 찬송하리로다. 76: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므로 땅이 두려워서 잠잠했으니 9 그때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온유한 자들을 판단하시고 구원하시려고 일어나셨나이다. 셀라. 77:14 주께서는 이적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백성들 가운데서 주의 능력을 선포하셨나이다. 78:6 이는 오는 세대, 곧 태어날 자손들에게 그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들에게 그것들을 선포해야 하리니 7 이는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게 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잊지 아니하며 오직 그의 명령들을 지키게 하여 8 그들의 조상들처럼 완고하고 거역한 세대 곧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들의 영이 하나님과 더불어 견고하지 못한 세대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88:11 주의 자애가 무덤에서 선포되리이까? 주의 신실하심이 멸망 가운데서 선포되리이까? 96:3 이방 가운데서 그의 영광을, 모든 백성 가운데서 그의 이적들을 선포하라. 97:6 하늘들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는도다. 118: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의 행사들을 선포하리라. 119:13 주의 입의 모든 명령들을 내가 내 입술로 선포하였나이다. 145: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로마서 10:13)

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으리라.
For whosoever sha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 사무엘이 성장하니 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분의 말씀들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더라.And Samuel grew, and the LORD was with him, and did let none of his words fall to the ground.

(사무엘상 3:191Samuel 3:19)

『 너희는 예루살렘의 거리를 여기저기 달려서 이제 보고 알며, 거기 넓은 곳에서 찾으라. 만일 너희가 한 사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그 성읍을 용서하리라. 』

(예레미야 5:1)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으로 되었느니라. 24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25 의 말씀(the word of the Lord)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 』

(베드로전서 1:2325)

나는 아네, 혼이 죄악에 물들어 있음을

어느 누구도 인간의 마음을 치료할 수는 없다네
하지만 나는 아네, 인간을 정결케 할
한 위대한 이름을

나는 아네, 세상의 것들에 얽매여
하나님께 잃어버린 삶을
하지만 나는 아네, 그 혼에게 새로운 탄생을 가져다 줄
한 아름다운 이름을

나는 아네, 희미해져가고 차차 스러져가는
수치 속에 잠긴 땅들을
하지만 나는 아네, 그 땅들을 불살라 버릴
한 놀라운 이름을

작열하는 불의 혀들처럼
그 소리는 불타는 나무 같으며
그 글씨들은 불타오르는
그 이름은 예수,
나를 수렁에서 건지신
영광스런 그 이름...

우리가 영광으로 가는 여정은 쉬운 길이 아니라네.

조금 더 멀리 가면 모두 알게 되리.
조금 더 멀리 가면 그 이유를 알게 되리.
우리는 차차 조금씩 더 잘 이해하게 되리.
주 예수님을 뵈올 때, 그 모든 것들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게 되리라...

(베드로전서 5:4데살로니가전서 2:19)

5:4 그리하면 목자장(the chief Shepherd)이 나타나실 때 너희가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오실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our Lord Jesus Christ) 앞에 있을 너희가 아니겠느냐? 』

(이사야 26:3사도행전 20:32베드로전서 2:23)

『 26:3 주께서는 마음을 주께 의탁하는 사람을 완전한 화평 속에 지키시리니 이는 그 사람이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20:32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의탁하노니 그 말씀이 능히 너희를 굳게 세워 줄 것이며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너희에게 유업을 줄 것이라. 2:23 모욕을 당하셨으나 다시 모욕으로 갚지 아니하셨고, 고통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아니하셨으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의탁하셨느니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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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로 찬양 ─ 마음에 평안을 주는 찬송가 첼로 연주 Vol.2┃Peaceful Hymns on Piano & Cello Vol.2 (3:24:30)

[32430]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에스겔 47: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안에 있는 나에게┃제니퍼 전 (3:39)┃

[339]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