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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조국을 위한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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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고,
물론 이 말에 동의하는 사람과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어차피 이 세상은 서로 이념이 다른 사람들이 뒤섞여 살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필자나 주위 사람들, 즉 해외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바라며, 때로는
애국가를 듣거나 태극기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 1 ○ 우리가 바빌론의 여러 강변(By the rivers of Babylon), 거기에 앉아서 정녕, 우리가 시온을 생각하며 울었도다.(there we sat down, yea,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2 우리가 우리의 하프들을 그곳 가운데 있는 버드나무들에 걸었나니, 3 이는 거기서 우리를 포로로 끌고 간 자들이 우리에게 한 노래를 청하였고 우리를 황폐케 한 자들이 우리에게 기뻐하라고 하면서 말하기를 “시온의 노래 중 한 곡을 우리에게 부르라.” 함이었더라. 4 우리가 타국 땅에서 어찌 주의 노래를 부르리요? 5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으로 그 기교를 잊게 하라. 6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아니하면 만일 내가 예루살렘을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즐거움보다 더 좋아하지 아니하면 내 혀로 내 입천장에 붙게 하라. 7 ○ 오 주여, 예루살렘의 날에 에돔 자손들을 기억하소서. 그들이 말하기를 “파손하라, 파손하라, 그 기초까지 파손하라.” 하였나이다. 8 오 멸망할 바빌론의 딸아, 네가 우리를 대한 대로 네게 갚는 자는 행복하리로다. 9 네 어린 것들을 집어서 돌에 메어치는 자는 행복하리로다. 』 (시 편 137:1∼9) 당시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유대민족은 대부분 귀족과 종교 지도자들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복자들은 이들을 마음대로 부려먹을 수 있었고,
하기 싫은 일들도 강압적으로 시킬 수 있었다. 이처럼 유대인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며 바빌론의 강가에 모여 시온을 생각하며 울기도 하고 향수를
달래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곳에서 포로들은 자신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정복자들로부터 우스갯짓을 해보라는 요구와 노래와 춤을 추며
흥을 돋우어 보라는 요구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었고, 하지도 않았다. ┃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7-03-26) ... ┃
(시 편 7:1∼17) ─ 다윗의 식가욘, 그가 베냐민인 쿠스의 말에 관하여 주께 노래하여. ─ 『 1 ○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오니 나를 박해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구해 주소서. 2 그렇게 아니하시면 구해 낼 자가 아무도 없으니 그가 사자처럼 내 혼을 갈기갈기 찢을까 하나이다. 3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만일 내가 이것을 행했거나 내 손에 악행이 있거나, 4 내가 화친한 자에게 악으로 갚았다면, (정녕, 나는 까닭없이 내 원수가 된 그를 구해 내었도다.) 5 원수로 하여금 나의 혼을 박해하고 붙잡게 하시며 정녕, 내 생명을 땅 위에 짓밟고 내 영예를 진토 속에 내버리게 하소서. 셀라. 6 오 주여, 주의 노하심으로 일어나소서. 내 원수들의 격노로 인하여 일어나소서. 나를 위하여 깨시어 주께서 명하신 심판이 임하게 하소서. 7 그리하면 백성들의 회중이 주를 에워싸리니 그러므로 그들을 위하여 높은 자리로 돌아오소서. 8 주께서 그 백성을 심판하시리니 오 주여, 나의 의를 따라 내 안에 있는 나의 온전함을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 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0 ○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2 그가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자기의 칼을 가실 것이니 그분께서 활을 당기어 준비하셨도다. 13 그분께서는 또한 그를 위하여 죽이는 무기를 예비하셨으니 그분께서는 박해하는 자들에 대하여 자기의 화살을 정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15 그가 웅덩이를 만들어 팠으니 자기가 만든 구덩이에 빠지는도다. 16 그의 해악은 그의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그의 정수리 위에 내리리라. 17 내가 주의 의에 따라 주를 찬양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 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사도행전 16:31〕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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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로 시작된 대한민국 첫 제헌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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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7일은 제헌절이었습니다. 그 날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제정하여 1948년 7월
17일에 공포된 날로서 국경일입니다.
해마다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의 제정을 온 국민이 경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헌법수호를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온 국민은 가정에 국기를 게양하여 이 날의 뜻을 높이고 있습니다. 중앙기념행사는
생존하는 제헌국회의원과 3부요인을 비롯한 각계 대표가
모여 의식을 거행합니다.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ㆍ사상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 우리가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서 하나님에게 우리가 감사를 드릴 터인데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간단한 말씀으로 하나님에게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역사적인 제헌국회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다음은 이에 화답한 이윤영 목사의 기도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을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 시일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정시하신 것으로 저희는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리어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원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원치 아니한 민생의 도탄은 길면 길수록 이 땅에 악마의 권세가 확대되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은 이 땅에 오지 않을 수밖에 없을 줄을 저희들은 생각하나이다... 이제 이로부터 국회가 성립이 되어서 우리 민족의 염원이 되는, 세계만방이 주시하고 기다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며, 또한 이로부터서 우리의 완전 자주독립이 이 땅에 오며, 자손만대에 빛나고 푸르른 역사를 저희들이 정하는 이 사명을 완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 회의를 사회하시는 의장으로부터 모든 우리 의원 일동에게 건강을 주시옵고, 또한 여기서 양심의 정의와 위신을 가지고 이 업무를 완수하게 도와주시옵기를 기도하나이다, 역사의 첫걸음을 걷는 오늘의 우리의 환희와 우리의 감격에 넘치는 이 민족적 기쁨을 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리나이다.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받들어 기도하나이다. 아멘.” 이렇게 시작된 제헌절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참으로 감격적인 날로 받아들이고 공휴일로 기념식을 거행하여 뜻 깊은 하루를 보내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부터는 공휴일이 아닌 그냥 국경일(쉬지 않는 국경일)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지난 2005년 대통령에 의거, 2008년부터 법정 공휴일에서 제헌절이 제외되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주5일 근무제로 휴일이 늘어남에 따라 공휴일 수를 조정하기 위한 조치로 시행되었다고는 하나 당시 특정 세력에 의한 다른 뜻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기도 합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당시 우리의 선조들이 드린 그 기도의 많은 부분이 이미 성취되었습니다. 이것을 볼 때 남북 간의 극명한 차이의 현상은 영적(靈的)인 문제들을 배제하고서는 결코 설명이 곤란하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어찌 되었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을 토대로 시작한 나라의 번성함을 보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야간에 촬영된 한반도의 사진은 남쪽은 밝고 북측은 캄캄한 어둠임을 보여주는데 빛이 환한 대한민국과 악한 어둠의 영이 사로잡고 있는 북한의 실상은 현재의 영적인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이 일을 통해서도 각 개인이든 나라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교훈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57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하신 것같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며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58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게 하시어 주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고, 주께서 우리 조상에게 명령하신 주의 계명들과 규례들과 명령들을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며 59 또 내가 주 앞에 간구한 나의 이 말씀이 밤낮으로 주 우리 하나님께 가까이 있어 주의 종의 소원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소원을 필요할 때면 어느 때나 이루어 주시어 60 땅의 모든 백성으로 주만이 하나님이시고 그분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열왕기상 8:57~60).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2-0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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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0. 19〔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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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직시하고, 예언을 주시하라 』〔 이 송오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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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36∼45) 36 그 꿈이 이러하오며, 우리가 그 해석을 왕 앞에서 설명하리이다. 37 오 왕이여, 왕은 왕 중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왕께 왕국과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주셨나이다. 38 또 사람의 자손들과 들의 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살고 있는 모든 곳들을 하나님께서 왕의 손에 주셔서 왕으로 그들 모두를 다스리는 자가 되게 하셨나니, 왕은 곧 이 금 머리니이다. 39 왕 이후에 왕보다 못한 다른 왕국이 일어날 것이요, 또 다른 셋째 왕국이 놋으로 일어나 온 세상을 다스리게 되리이다. 40 넷째 왕국은 철같이 강한 왕국이 될 것이니, 철은 모든 것을 산산조각내며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왕국이 산산조각을 내고 깨뜨릴 것이니이다. 41 그 일부는 토기장이의 진흙이며 일부는 철인 발과 발가락을 왕께서 보셨으니 그 왕국이 나뉘어질 것이며, 왕께서 철과 차진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으니 그 왕국에는 철의 강함이 있을 것이니이다. 42 또한 그 발가락의 일부는 철이요 일부는 진흙이므로 그 왕국이 부분적으로 튼튼하고 부분적으로 부서질 것이니이다. 43 왕께서 철과 차진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으니 그들은 사람들의 씨와 섞일 것이나 그들이 서로 합하지 못하는 것이 철이 진흙과 섞이지 못함과 같으리이다. 44 이들 왕들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결코 멸망하지 않는 한 왕국을 세우시리니,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넘겨지지 않을 것이요, 도리어 그 왕국이 이 모든 왕국들을 쳐부수고 멸하여 영원히 설 것이니이다. 45 왕께서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산에서 떨어져 나간 돌과, 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을 내는 것을 보신 것은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후에 있을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니, 그 꿈은 분명하고 그 해석은 확실하나이다.” 하였더라. |
【 2012. 8. 26〔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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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성별하라 』〔 이 송오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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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6:14∼18) 14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움과 어찌 사귀겠느냐? 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어찌 조화를 이루며 또한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어떤 부분을 같이하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18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 |
“한 가지 아는 것∼♪∼♬” 1. 하늘의 영광을
떠나오신 예수님 큰 사랑 어찌 알까 2. 주님이 당히신
그 큰 고통 내 죄의 무거움 어찌 알까∼ 3. 나 무엇 주님께
드-릴까 어떠한 감사로 보답할까∼♪ 〔후렴〕 『 주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 인애하신 구세주여∼♪∼♬ ”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무릎 꿇고 회개하니 받아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 하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 후 렴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1. Pass me not, O gentle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2. Let me at Thy throne of mercy Find a sweet relief, Kneeling there
in deep contrition; Help my unbelief. 3. Trusting only in Thy merit, Would I seek Thy face; Heal my wounded,
broken spirit, Save me by Thy grace. 4. Thou the Spring of all my comfort, More than life to me, Whom have I on
earth beside Thee? Whom in Heav’n but Thee? 【 Words┃Fanny J. Crosby/1868 】 【 Music┃ William Howard Doane/1870 】 |
『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주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주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주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주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주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
Psalms 22:28ㆍ시편
22:28
〕
'(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글모음·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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