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3월 15일 』
2 3월 15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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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라는 이름의 소녀가 소련에서 있었던 어느 재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다. 그 재판에서 그녀의 어머니는 자녀들의 양육권을 빼앗겼다. 사람들이 그녀에게 소리쳤다. "당신은 어머니요. 하나님을 부인하시오! 그가 당신에게 무엇을 줬단 말이요? 당신은 당신의 아이들, 그리고 당신의 우상, 둘 중에서 어느 쪽을 더 사랑하시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소?" 그런데 그녀의 어머니는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이렇게 되풀이할 뿐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 분은 각자에게 합당한 대로 보답해 주실 것입니다." 마리아를 포함한 아이들이 그녀에게 "엄마, 우리를 버리지 마세요." 라고 외쳤을 때 그녀는 그들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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