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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의 꼬리짓에 한 달 뒤 쓰나미가 발생한다면? 원숭이의 재채기로 아프리카에 태풍이 몰아친다면? 평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들로 생존이 위협받는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난다면, 아마도 세상은 발칵 뒤집힐 것이다. 전 세계의 어선들은 새우 포획에 나설 것이고, 아프리카에서는 반군들까지도 총과 포를 앞세워 원숭이 괴멸에 앞장설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한 기독교 대학에서 수학 중인 무슬림 학생 하나가 그 대학 학생들의 신앙을 흔들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에 다니는 ‘아브라함 헤이크마툴라 나페’(22, 아프가니스탄)가 바로 그이다.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아브라함은 한동대의 기도실에서 메카를 향해 절을 올린다. 아브라함과 대화해 본 동교 학생들은 그의 “성경 지식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입을 모았다. 신문과 인터뷰한 CCC의 한 학생은 아브라함이 무슬림임에도 불구하고 성경 지식이 기독교인보다 더 많아 신앙이 강하지 않은 학생은 충분히 설득당할 수 있다고 했으며, 그와 대화를 많이 나눈 한 학생이 신앙의 정체성에 혼란을 일으켜 동아리 활동을 그만두기도 했다고 한다. 학교 측은 극히 소수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그다지 긴장하지 않는 모습이다. 대신 이슬람과 관련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절실함을 느끼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작은 변화가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나비 효과’를 모르고 있는 것인가? 아브라함의 경우뿐 아니라, 중동의 무슬림 세력들은 자국의 학생들을 한국에 유학 보내어 한국 대학들에서 조직적인 이슬람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특히 이슬람의 성지인 메카가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오일 달러를 앞세워 ‘국비유학생’을 파송하는데, 이 일은 사우디 정부차원에서 일어나는 일로써 막대한 오일 달러를 앞세운 그들의 제안을 재정이 궁한 한국 대학들이 수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슬람은 매우 허무맹랑한 종교이다. 문맹자이자 간질병자인 모하메드(A.D. 570∼632)가 알라라는 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는 내용을 그의 동역자가 받아 쓴 것이 ‘코란’이고, 모하메드의 말과 행위를 담은 것이 ‘하디스’인데, 무슬림들의 경전인 코란과 하디스에 어찌나 황당한 내용이 담겨 있는지 웃음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13억의 무슬림들이 얼마나 무지하길래 그런 신을 믿는 것인지 의아할 정도이다. 아래의 내용들은 말씀보존학회에서 출간된『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슬람 이야기』에서 발췌한, 정말 웃음을 자아내는 이슬람 이야기이다.
◆ 모하메드가 코란에 대한 영감을 받았을 때 다음과 같은 ‘간질병 발작’이 일어났다. 모하메드는 그의 귓속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의 심장이 급하게 뛰었다. 그의 얼굴은 붉은 색으로 변했다. 숨쉬기가 어려웠고, 그는 바닥에 넘어지거나 누웠다. 몸을 떨었고, 그의 눈이 크게 열렸다. 그의 입술이 떨렸고, 양 입가에서 침이 흘렀으며, 땀을 비 오듯 흘렸다. 가끔씩 낙타가 내는 콧소리 비슷한 소리를 냈고, 그는 자신을 천으로 덮어주기를 원했다(하디스, 제1권, nos.1,2,3,4;제2권, nos.chap.16(p.354), 544;제3권, nos.17, 829;제4권, nos.95,438,458,461 등). ◆ 이슬람은 모하메드가 선지자라는 외적인 표식에 대해 그의 등에 있는 메추라기 알만한 커다란 점을 제시한다(코란, 수라 33:40, 하디스, 부카리 편, 제1권, no.189, no.741;제4권, no.741). ◆ 어느 날 타무드 사람들에게 혹독한 가뭄이 닥치게 되었다. 이에 알라는 암낙타 한 마리를 만들어 산에서 자라게 했고, 그 암낙타는 마을로 내려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파했다. 그것이 사람들에게는 알라에게서 왔다는 표적이 되었지만, 사악한 타무드 사람들은 낙타의 오금을 자르고 죽여버렸다. 이에 알라는 지진을 일으켜 “낙타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은 타무드 사람들을 멸망시켰다(수라 7:73,77;54:23,27,29;91:13,14). ◆ 모하메드의 가르침에 따르면, 개나 개 그림이 집에 있으면 천사가 그 집에 들어갈 수가 없다(부카리 편, 제4권, no.539). 개는 사냥과 가축을 치는 데만 허용되며, 애완용으로는 기를 수 없다. ◆ 사탄은 밤에 사람의 콧구멍에서 지낸다. 따라서 아침에 기도하려는 사람은 코를 물로 세 번 씻어내어 사탄을 코 밖으로 풀어내야 한다(부카리 편, 제4권, no.516;무슬림 편, 제1권, no.462). ◆ 이슬람 신자들은 신체 내부 구조가 이교도들과 큰 차이가 있다. 이슬람 신자들은 하나의 장(대장 혹은 소장)을 갖고 있는데, 이교도들은 일곱 개를 갖고 있다(하디스, 무슬림 편, 제3권, nos.5113, 제862장). ◆ 눈을 하늘을 향해 들고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눈이 빠져버리게 될 것이다(무슬림 편, 제1권, nos.863, 제173장). ◆ 집파리가 마실 물에 들어가면 그 파리를 물에 담그라. 파리의 한쪽 날개는 질병을 가지고 있고, 다른 쪽 날개는 그 질병에 대한 치료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부카리 편, 제4권, no.537;제7권, no.673). ◆ 모하메드는 마법에 걸려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상상했다(부카리 편, 제7권, no.661). ◆ 수평선 너머로 진 해는 진흙탕 연못으로 들어가는데, 이것이 바로 해가 지고 나면 어둠이 깔리는 이유이다(수라 18:86). ◆ 알라의 사자인 모하메드의 머리에는 이가 있었다(부카리 편, 제9권, no.130). ◆ 모하메드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낙타의 소변을 마시라고 명령했다(부카리 편, 제1권, no.234). 그러나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 어느 날 이슬람 신자들이 물을 구할 수 없어 심한 갈증에 시달리자, 갑자기 모하메드의 손가락에서 물이 뿜어져 나왔다(부카리 편, 제1권 no.170;제4권, no.773,776). ◆ 과일, 고기, 음료, 빵... 이런 음식들이 노래를 할 수 있을까? 한번은 모하메드가 음식을 먹을 동안 내내, 그 음식들이 알라를 칭송하는 노래를 불렀다(부카리 편, 제4권, no.779). ◆ 이슬람 신자가 잠을 자고 기도를 드리지 않으면, 사탄이 그의 귀에 소변을 본다(부카리 편, 제2권, no.245). ◆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 대부분이 여자들이다(부카리 편, 제1권, no.28;제2권, no.161). ◆ 죽은 자의 무덤에 대추야자 잎을 올려놓으면 그것이 마를 때까지 지옥의 형벌이 경감된다(부카리 편, 제2권, no.443). ◆ 모하메드는 아이샤라는 소녀가 6살 때 약혼했고, 9살이 되었을 때 결혼했다(부카리 편, 제5권, no.236).
이런 허무맹랑한 종교가 한국을 21세기 세계 선교중심지로 전략적으로 지정해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들은 약할 때는 평화를 내세우지만 세력이 커지면 공격적인 본색을 드러낼 것이다. 위와 같은 내용들을 믿고 알라에게 경배하라는 것이다. 하루에 다섯 번 메카를 향해 의무적으로 절하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사형에 처해버리는 것이 이슬람이다. 칼과 코란을 앞세운 이슬람은 피의 종교요, 정복의 종교이다. 그런 일은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에게나 해당하는 것이라고 변명하지만, 모하메드는 그의 평생을 코란을 앞세운 정복전쟁에 썼다. 칼과 코란은 이슬람의 상징이다. 그것이 이슬람의 본질이다. 전 세계의 테러공격은 거의가 무슬림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황당한 종교인들의 반성경적 변증에 신앙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이다.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무늬만 미션스쿨’인 학교들, 교인들로부터 바른 성경을 치워버리고 변개된 성경을 바탕으로 한 주일 공과공부 정도로 성경공부를 대신하는 교회들은 오일 달러를 앞세운 이슬람 국비유학생들과 IT 인력을 가장해 침투하는 ‘광적인 이슬람 선교사’들을 막아낼 수 없다. 말도 안 되는 거짓 종교에 휘청거린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이것은 마지막 때의 배교한 교회들과, 또 그들의 가르침을 받는 교인들과 학생들이 진리에 있어 얼마나 취약한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7-11-27) ──────────────────────────
『 한동대, 허무 맹랑 알라의 코미디에 휘청~ (?) 』 by ■「바이블 파워」/2007. 11. 27/한승용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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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 】
말같지도 않은 “교리”를 믿음(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가치관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은 자신의 ‘가치 기준’에 따라서 자기의 생활과 삶을 이끌어가기 때문이다.「마음은 생각을 낳고,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운명을 낳는다.」는 말이 있듯이 ‘믿음’은 그 사람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올바른 믿음’을 가지는 문제라고 생각한다.)의 바탕으로 삼는 “이슬람교”는 얼마나 쓰레기 종교인가! 그 쓰레기 같은 종교를 자기 민족들을 지배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무슬림들은 얼마나 사악한 자들인가! 성경에서는 사탄을,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랑받은 선자자였던 다니엘보다도 더 지혜로운 자라고 표현한다(에스겔 28:3). 사람들을 파멸로 이끄는 사탄이 가진 강력한 무기 중의 하나가 바로 “종교”이다. 사탄은 종교(몸을 다스리는 내면의 정신세계)를 이용해서 인간을 파멸로 몰아가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사탄의 미혹에 속아서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사탄의 거짓과 계략을 분별하고, 올바른 생명의 길로 갈 수 있어야 하는데,,, 참과 거짓을 바르게 분별할 수 있게 하는 이러한 “지식”은 어디에서 배울 수 있는가? 올바른 영적 지혜와 지식은 어디에서 나오며, 그 근원은 어디인가?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가? 직장에서 배우는가? 아니면, 일대일 개인과외로 배우는가? 인터넷 지식 백과 사전에 물어보면 알려주는가? Oh! No! 결코, 아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남겨주신 유일무이한 “그 책(The BOOK;The Scripture)”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한갓 쓰레기 같은 거짓된 종교의 잠꼬대 같은 소리에 놀라 두려워하는 한국교회의 모습이 왜 이리 한심스러운가! 세계 선교의 선봉이라고 자부하는 한국교회는 왜 이 모양, 이 꼴인가? 유일한 영광을 받아야 할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가 모독을 받을 때에 나의 가슴도 찢어진다.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짓된 것들 앞에서 나약해 지는 모습을 볼 때에 나의 가슴도 타 들어감을 느낀다...
주님, 이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깨워 주시옵소서. 말씀의 반석 위에 집을 짓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시옵소서. 신실하고 충성된 주님의 특공 용사들을 통해서 이 한국을 깨워 주시옵소서. 주님, 저도 주님 앞에서 올바르게 행하며 나아가지 못한 점들,, 부끄러움이 일어납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에게도, 이 땅에도 큰 회개와 부흥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전 세계의 구원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주님의 종으로 세우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서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한국을 통해서 전 세계의 모든 거짓된 것들을 파쇄하고 깨뜨려 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진리의 빛을 발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행하지 못하는 한국 교회를 용서해 주시고, 바른 영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충만, 성령 충만, 능력 충만으로 대한민국을 채워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구원자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7. 11. 27. 화.... HanSaRang...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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