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는 진화론이다. 진화론은 마귀가 1859년 찰스 다윈(Charles Darwinㆍ1809∼1882)을 시켜「종의 기원ㆍOn the Orgin of Species」이란 그들의 경전을 만들어 내게 함으로써 성경을 믿기 싫어하는 모든 인간들을 일조에 쓸어버렸다. 그들 인간들이 그때까지 무슨 종교를 가졌건, 무슨 학문을 배웠건, 무슨 일에 종사했건 상관없이 한꺼번에 마귀 편으로 기울게 만드는 최고의 역작이었다. 마귀는 이 우주에서 예수님 다음으로 막강한 능력과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다니엘보다도 현명하며, 그에게서 숨길 수 있는 비밀이 없다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다(에스겔 28:3). 인간은 누구나 처음 출생은 마귀의 소유로 태어나 그의 저당물이 된다. 마귀는 이 세상의 신이다. 인간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마귀에게 속해 있는 인간을 마귀의 노예된 속박에서 풀어낸다는 말이다. 인간을 마귀의 속박으로부터 구원시키려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마련하시어서 복음으로 제시하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의 죽음이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자세히 기록하여 인간들에게 제시하며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요한복음 1:12).『10 그 뜻에 따라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12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13 그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히브리서 10:10∼13). 인류의 역사를 기록해 놓은 성경은 기독교라는 종교를 만들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죄성을 지니고 태어나 마귀의 종으로 살아가며 갖가지 죄를 짓고 있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자애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히브리서 2:14, 1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을 때 뭐라고 외치셨는가? “다 이루었다.”였다(요한복음 19:30). 진화론은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6일 만에 창조하셨음을 부인한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흙으로 사람으로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셨더니 사람이 ‘살아있는 혼’(living soul)이 되었다. 하나님의 생명의 호흡은 하나님의 영이다. 하나님의 영이 아담의 몸에 들어갔더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된 것이다(창세기 2:7 ☞ 개역성경은 ‘생령’이 되었다고 엉터리로 번역했다. 개역성경으로는 진화론을 이길 수 없다). 허나 아담이 범죄했을 때 죄가 들어가자 영이 죽었고 혼이 마귀의 소유가 되어버린 것이다.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야고보서 2:26) 죄인이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해 들이면 성령님이 그 사람 안에 들어가시어 그의 죽은 영을 살려주며, 동시에 혼을 하나님의 소유가 되게 하신다. 이것이 거듭남이요 구원이다. 진화론은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셨다는 성경을 무조건 부인한다. 진화론을 신봉한 자들은 누구나 성경을 부인한다. 그러면서도 이를 반박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 진화론자들은 유기생명이 생명이 없는 물질에서 우연히 생겨났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아미노산이 단백질을 생성하기 위해서 효소와 결합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결국 생명을 생산해 내기 위해서는 생명이 없는 물질이 먼저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들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를 놓고 장시간 토론하지만 결론은 없고, 닭파와 계란파로 나뉠 뿐이다. 하나님은 닭을 먼저 만드셨다. 계란을 먼저 만들었다는 것은 성경을 믿지 않는 바보 인간들의 아이디어일 뿐이다. 이 원숭이가 조상인 자들은 성경을 반박할 어떠한 근거도 내놓지 못하면서도 교육이란 명분 아래 어린아이들에게 어린 나이부터 인간은 원숭이에게서 나왔다고 가르친다. 원숭이의 후예들이 돈을 좋아하고, 섹스를 좋아하고, 술과 마약을 좋아하며, 더러운 음악과 영화를 좋아한다. 거짓말을 일상어로 쓰고 있으며,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견딜 수 없어 하는 것이다. 언론, TV, 라디오 방송국, 공무원, 각급 학교 교사, 정부 관료, 대통령까지도 인간이 원숭이에서 나왔다고 말해야지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성경을 말하게 되면 해먹지 못하게 된다. 찰스 다윈은 성경을 공부한 신학도였다. 하지만 거듭나지 않고서 성경을 공부하려 했기에 마귀가 채가서 마귀의 종이 된 것이다. 왜 지금은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하지 못하는가? 가오리가 진화해서 코끼리가 되었다면 개미는 진화해서 뭐가 되었는가? 성경을 믿기 싫어하는 마귀의 세력들은 학교 교육을 받으면서부터 이처럼 바보같이 진화론이라는 종교의 신봉자가 자연스럽게 된다.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11-27) ... ───────────────────────────
【 생각하기.... Thinking... 】
얼마전에 보도된 “닭보다 알이 먼저 생겼다”(☜ 이어놓음.)라는 기사를 봐도, 알이 부화되기 위해서는 어미가 일정한 온도로 계속 품고 있어야 하는 것이 생명의 법칙인데,,, ‘알이 먼저 생겨나면 그 알은 누가 부화시키는가?’ 이것은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일어나는 의문이 아니겠는가? 찰스 다윈이 발명한 ‘거짓된 상상이론’을 갖고 놀고 있는 현대의 과학자들은 상식이 없는 자들인가? 무뇌 인간들인가? 진화론을 가지고서는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아무것도 설명할 수가 없다. 진화론이 나오기 전에 인간은 어떻게 살아왔는가? 구약성경의 기록들을 보라! 인류가 남겨놓은 역사적 기록들을 관찰해 보라! 선과 악의 역사가 아닌가!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지 쉽게 알 수 있지 않은가! 진실로, ‘진화론’적 가치기준으로만 인간의 역사가 진행되었는가?
도대체 과학자들은 무엇을 알고 싶은 것일까? 인간의 근원? 솔직히 말해서 그들은 진리를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채우기 위한 것일 뿐이다.(현대 과학이론의 기초를 세운 사람들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이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겠지?) 지구상의 모든 피조물들과 우주는 성경의 기록대로 장성한 모습의 상태로 만들어졌을 뿐이다. 인류가 진화론을 붙들면 인류역사에 전쟁과 살육밖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라! (과학기술로 인간의 육체적 삶을 편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그 어느 것 하나 해결해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진실이다.)
2008. 11. 27. 목.... HanSaRang...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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