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4. 21:40

“ 한국식 민주주의 ” (BP 칼럼)

(BP 칼럼) [2090304] ● 한국식 민주주의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한국식 민주주의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민주주의가 군주주의와 다른 것은 다수 국민의 지지에 의해 국민의 권리를 위임받은 대표들이 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국회이다. 이 점을 모르는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정당을 만들고 정당에 가입한 사람들 중에 선거에서 표를 적게 얻으면 패배한다는 점을 모르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선거가 끝난 뒤에도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불만을 토로하고 직간접적으로 승자의 정치행보를 방해하는 일은 신사적이지 못하다. 사람의 성숙도는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상대의 입장에서 볼 줄 아는 데서 찾아볼 수 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보다 의석이
72석이나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8대 국회가 개원한 후로 단 한 번도 다수결에 의한 의회민주정치 하기를 거부하고 의사당을 점거하고 의장석을 점거하고 국회출입문을 망치와 전기톱까지 가져와서 부숴 버렸다. 그들은 선거로 얻은 남의 표를 깔아뭉개고 자기 표만 정당하다는 것인가? 처리되어야 할 민생법안은 수두룩한데 그들은 조급할 일도 없이 국민의 고충과 눈물을 외면해 버리면서 국민이 찍어준 표로 당선된 국회의원의 특권만을 누리려 하고 있다. 정당정치란 정책대결로 심판을 받는 것인데, 그들이 다음 번 선거에서 자기 가족친지의 표 외에 다른 국민들의 표를 받을 수 있겠는가? 어떤 법이 정부에서 입안하여 국회로 넘어왔는데 야당이 악법이라며 심의 자체를 거부하거나 방해했다면 그게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법을 준수하는 자세인가? 민주당이 법안을 내면 선한 법이고, 집권당이 법안을 내면 악법이란 말인가? 누구를 위해 법이 필요한 것이기에 국회의원들 앞에 법안심의가 놓인 것인가?
  민주당의 자세는 그들이 하는 일은 그 무엇이든 옳고, 집권당이 하는 일은 무엇이나 그르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지르는 함성이 무엇인지 도저히 알 수 없는가, 아니면 아랑곳하지 않는 것인가! 민주당식으로 정치하려면 선거에서 굳이 표를 많이 얻어 국회의원을 많이 낼 필요가 전혀 없다. 유도 유단자들
10여 명을 국회로 보내 여당이 법안 상정을 하면 몸싸움하고 대못질하고 장외투쟁하면서 질질 끌게 만들고 결국 회기가 끝나면 법안 자체를 폐기시키는 수법을 쓰면 될 것 아닌가! 자기 이름과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면 창피하게 느끼고, 남 앞에 서려면 왜 의상을 갖추는가? 그것은 자기의 체면과 인격을 지키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런데 국회의원이 되면 그들은 체면도 인격도 없는 파렴치한이 된다. 국민을 의식하지 않는 국회의원이 무슨 국회의원이란 말인가!
  법을 만드는 국회 안에서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227일 벌어졌다. 민가협 회원 5, 6명이 국회 안까지 쳐들어와 전여옥 의원을 집단으로 폭행해 왼쪽 눈의 각막 등을 다치게 했다. 1989년 동의대 사건 때 경찰관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며 민주화보상위원회가 가해자 46명을 보상자로 인정하고 2500만원씩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린 적이 있었다. 대법원은 2002년 이 사건을 방화치사죄 등으로 유죄판결을 내린 것인데, 민주화보상위원회가 이같이 번복한 것이다. 이로 인해 대법원이 13년의 기간 동안 심의해 온 것이 소용없게 되었다. 공권력을 행사했던 전경이 5명이나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으로 난 불에 타 죽었다. 경위와 내용이 어떠했던 누군가의 행위에 의해 경찰관이 다섯 명이나 죽었는데 죽인 그들이 민주화운동가이란 말인가? 이 점을 재심하자는 전의원이 잘못된 것인가? 누가 주인이고 누가 객인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일은 진리가 비진리가 되고, 빛이 어두움으로 바뀌는 일이다. 이 일은 마귀에 의해 이 악한 현 세상에서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다.『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과 빛 대신 어두움을, 어두움 대신에 빛을 두며, 단 것 대신에 쓴 것을, 쓴 것 대신에 단 것을 두는 자들에게 화로다!』(이사야 5:20).
  또 법을 만드는 국회 안에서
31일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이 민주당 당직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세계적인 Top뉴스가 이 나라 국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국회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되는데 그 국회를 누가 존중해 주겠는가? 자국민이 존중하지 않는 국회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존중해주겠는가?
  머피의 법칙에는, 정치가의 아이디어란 보통 잘못된 것이 아니며 어리석은 자일지라도 돈만 있으면 선출되면 정치인이라 했다. 또 소시지를 먹는 사람과 법을 존중하는 사람은 그것을 만드는 과정을 결코 보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우리는 법을 만드는 과정을 수없이 보아왔다. 두 번이나 군사독재자들이 탱크를 앞세워 그와 같은 민의의 전당은 필요없다고 해체해 버렸다. 오늘의 국회의원들은 민의에 의해 선출된 국회가 싫은가 보다. 철이 안든 것인지, 정말 부족한 사람들인지 도대체 혼란스럽다. 그런 사람들이 민의를 대변하겠다며 왜 나왔는지 심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9-03-04) ...
──────────────────────────

 

  『 한국식 민주주의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Copyright ⓒ 2005~2009 biblepower.co.kr All rights reserved.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성경 강해 】

 2006. 4. 9오전

『 열왕기상 14 〔 이 송오 목사

20060409_1king3435

열왕기상 12:115
1 ○ 르호보암이 세켐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세켐으로 가서 그를 왕으로 삼으려 하였음이라. 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아직 이집트에 있을 때 그 소식을 들은지라, (여로보암이 솔로몬왕의 면전에서 도망하여 이집트에 거하였더라.) 3 사람들이 보내어 그를 부르니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르호보암에게 와서 고하여 말하기를 4 왕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멍에를 고통스럽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이제 왕께서는 왕의 아버지의 고통스러운 노역과 그가 우리에게 지게 한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하자 5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가서 삼 일 후에 다시 내게 오라.” 하니 백성이 가니라. 6 르호보암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이 아직 살아 있을 동안 그의 앞에 서 있던 노인들과 상의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어떻게 자문하여 나로 이 백성에게 말하게 하겠느냐?” 하니 7 그들이 왕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만일 오늘날 왕께서 이 백성에게 종이 되셔서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좋은 말로 대답하여 말씀하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더라. 8 그러나 그는 노인들이 자기에게 준 조언을 버리고, 그와 함께 자랐고 그의 앞에 선 청년들과 상의하여 9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어떤 조언을 주어 우리로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그들이 내게 고하여 말하기를 ‘왕의 부친께서 우리에게 지게 하신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하였느니라.” 하니 10 왕과 함께 자라난 젊은이들이 왕께 고하여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셨으니 왕께서는 그것을 우리에게 가볍게 하소서.’라고 왕께 고하여 말한 이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소서. ‘나의 새끼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도다. 11 내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지게 하셨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에 더 지우리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벌하셨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벌하리라.’” 하니라. 12 그리하여 왕이 말하기를 “삼 일 만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여 정한 대로 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온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오자 13 왕이 백성에게 거칠게 대답하고 노인들이 자기에게 준 조언을 버렸으니 14 청년들의 조언을 따라 그들에게 일러 말하기를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셨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에 더 지우리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벌하셨으나 나는 너희를 전갈로 징벌하리라.” 하였더라. 15 왕이 백성에게 경청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원인은 께로부터 비롯된 것이라. 이는 께서 실로인 아히야를 통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그의 말씀을 이행하려 하심이더라.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