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7. 11:51

“ 연쇄살인범 강호순 ” (BP 칼럼)

(BP 칼럼) [20090204] ● 연쇄살인범 강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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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살인범 강호순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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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연쇄살인범이 잡혔다. 강호순은 부녀자를 일곱 명이나 유인하여 욕보이고 살해했다. 그런 살인범들이 잡힐 때마다 뉴스 보기가 싫어진다. 방송국들은 아무리 뉴스거리가 없다고 한들 그런 끔찍한 사건들을 옷에 이 잡듯이 샅샅이 뒤져 까발려야 하는 이유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그들 가운데도 사이코패스가 있어 그런 사건을 즐기는 것인가? 또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경찰이나 검찰이나 그런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이다. 흉악범은 반사회적 존재인데, 그런 자들의 체면을 봐주는 법이 왜 있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얼굴을 공개함으로써 그를 아는 사람들이 그의 여죄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줄지 누가 아는가? 흉악범들에게 선심(?)을 쓰는 사정당국의 처사를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또한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경찰관들을 폭행하고 옷을 벗겨 불태우는 반사회적 폭도들을 봐주는 공권력을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질서를 지키고 무법을 다스리는 경찰관들을 두들겨 패는 폭도들의 권리는 어디에서 나온 것이며, 그들이 누구이기에 마치 특권의식을 가진 양 함부로 폭력을 행사하는가? 공권력을 무너뜨리는 것은 국민이 뽑은 합법정권을 대항하는 반사회적이고 반민주적인 죄악이다. 그런 폭거를 다스리지 못한 정부가 국민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겠는가?
  또 가난한 노점상들을 몰아내기 위해 인정사정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구청직원들과 그들이 고용한 조폭들이 철거지역에서 세 들어 사는 세입자들을 마치 범죄자인 양 몰아내면서 전세금은커녕 이사비도 안 되는 돈을 주며 쫓아냈다면, 그들이 이 겨울에 어디에 가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지방정부가 시민을 그렇게 대우하면서 어떻게 민주주의를 할 수 있겠는가?
  또 마치 불쌍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듯이 흉악범들에게 살인이 선고되었는데도 집행하지 않으면서 사형제 폐지를 논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013)는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이다.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민수기 351719, 21, 31) 역시 하나님의 명령이다.
  무엇이 죄인가? 누구나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죄를 짓는 것이다. 세상 나라들의 법의 모체는 성경이다. 성경이 없었을 때는 죄를 지어도 죄인지 아닌지 몰랐었다(
로마서 513). 죄의 삯은 사망이다(로마서 623). 이것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선언이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1998년부터 지금까지 흉악범들에게 사형을 집행하지 않음으로 인해 그동안 살인범들이 연평균 800명이나 되었다. 이 숫자는 1994~19974년간의 연평균 살인범 수 607명과 비교할 때 32%가 늘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 치리는 이와 같은 범죄를 계속 증가시키게 됨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죄를 짓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규제를 받는 길밖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규제를 받을 수 있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다. 마귀는 인간을 파멸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사람들을 죄짓게 하려고 온갖 미끼를 다 쓴다(요한복음 8:44). 이 세상에 사는 구원받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다. 종교를 가졌건 교회를 다니고 있건, 구제를 하고 선행을 하건 그 신분에는 변함이 없다. 이들은 죄의 종들이며 마귀에게 정복을 당해 있기에 마귀의 하수인들이다(로마서 66베드로후서 219). 범인을 잡으러 다니는 경찰이나, 그들을 좌시하는 검찰이나, 그들에게 형벌을 내리는 판사나 이 점을 모르고 자기의 임무를 행하려 하면 마귀의 자식들이 다른 마귀의 자식들을 다루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왜 흉악범들의 얼굴을 가리는지 이제 알겠는가? 그들 중 그 누구도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존중하여 지키는 자가 없기 때문이다. 범죄를 다루는 사정기관일 뿐 아니라, 사건을 알리는 언론이나 방송매체들에 종사하는 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누구라도 자신이 마귀의 종으로 태어나서 마귀의 지배하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되면, 그는 예비 죄인으로서 환경만 조성되면 범죄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이다. 이 악한 세상은 빛이 없기에 갖가지 죄가 활개를 치고 인간의 심성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시키며 폭도들을 양산하고 거짓 종교들이 독버섯처럼 생겨나게 하고 있다. 이런 상황 아래에서 진리의 빛도 없다면 무슨 소망이 있겠는가? 혼탁한 구정물에 그나마 맑은 물 한 줄기라도 없다면 한 생명인들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인 것이다. 그들을 향하여 복음을 외치는 것이 교회가 할 일이다. 교회라 하면서도 이를 외면하게 되면 그 또한 마귀에게 속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영이 살아나고 혼이 구원을 받아 죄를 씻게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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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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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살인범 강호순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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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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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4. 7. 6〔오전

내가 한 권의 책을 보았는데 〔 이 송오 목사

140706am4233

(요한계시록 5:110
1 ○ 또 내가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한 권의 책을 보았는데, 안팎으로 기록되었고 일곱 인으로 봉해졌더라. 2 내가 큰 음성으로 선포하는 힘센 한 천사를 보았는데 “누가 그 책을 펴며 그 봉인들을 떼기에 합당한가?”라고 하더라. 3 하늘이나 땅이나 땅 아래에서 그 책을 펴거나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4 그 책을 펴거나 읽거나 또는 그것을 볼 만한 사람이 아무도 보이지 않기에 내가 심히 울었더니, 5 그 장로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 말하기를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인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책을 펴고 또 그 책의 일곱 봉인을 떼리라.”고 하더라. 6 ○ 이에 내가 보니, 보라, 보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 도살당하였던 것 같은 한 어린양이 서 있는데,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졌더라. 그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이라. 7 그가 와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더라. 8 그가 그 책을 취하니 네 짐승과 스물네 장로가 각자 하프와, 향으로 가득한 금호리병들을 가지고 그 어린양 앞에 엎드렸으니, 그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9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0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음이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하리이다.”라고 하니라.  

이 죄인 구하려∼♪∼♬

1. 주 예수 세상에 탄생하사 슬픔과 수치를 당하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이 죄인 구하려
      이 죄인 구하려 (구하시네) 이 죄인 구하려 (구하시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이 죄인 구하려

2. 주 예수 십자가 달리시사 내 모든 죄값을 치루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나 위해 죽었네
      나 위해 죽었네 (죽으셨네) 나 위해 죽었네 (죽으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나 위해 죽었네

3. 주 예수 성령을 보내주사 죽었던 내 영을 살리셨네
      이 죄인 긍휼히 여기시사 나를 부르셨네
      나를 부르셨네(부르셨네) 나를 부르셨네(부르셨네)
      이 죄인 긍휼히 여기시사 나를 부르셨네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오사 주님의 약속을 이루시리
      나 친히 주님을 뵈오리라 나 위해 오시리
      나 위해 오시리(오시리라) 나 위해 오시리(오시리라)
      나 친히 주님을 뵈오리라 나 위해 오시리∼♩♬∼♪

그날 다가오네∼♪∼♬

1. 그날 다가오네 가슴 아픈 일 없고
....구름도 없는 날 눈물 다시 없는 날
....행복한 저 강변에 영원한 평화의 날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2. 슬픔 다시 없고 모든 짐 다 벗고
....질병과 아픔과 이별도 영 없는 날
....나를 위해 죽으신 주와 영영 살리라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후렴)
....얼마나 기쁠까 구주 예수 만날 때
....은혜로 날 구원한 주의 얼굴 만나보리
....그때 주 내 손잡고 약속한 땅에 이르리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