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퓰리즘(Populism) ” (BP 칼럼)
a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 포퓰리즘(Populism) |
|
흔히 세간에서 써
먹고 있는 인기나 사회의 평판을 “포퓰리즘(Populism)”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인기영합주의가 사회 표면에
설치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 어떤 단체와 정당이 내놓은 견해나 풍조에
맞춰 행동하게 된다. 그렇게 될 때 자기 주견은 없고 남의 뜻을 추종하는
‘피동(passive)자’가 된다. 김수현(세종대 교수), 서왕진(환경정의시민연대), 안도균(한국공간환경학회 실장), 허선(순천향대 교수), 이숙진(젠더사회연구소장), 조경애(건강세상네트워크), 정병순(서울시정개발연구원), 김재현(건국대 환경과학 교수), 안진걸(참여연대), 김유선(한국노동사회연구소장), 변창흠(세종대 부교수), 서채란(민변 변호사), 이주원(나눔과미래 사무국장), 오충현(동국대 교수), 박창조(관동대 교수), 박동주(서울시립대 교수), 김현국(서울교육희망네트워크), 박인배(극단 현장 예술감독), 정창수(좋은예산센터 부소장), 홍헌호(시민경제사회연구소), 하승수(정보공개센터 소장). 박시장이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초등학교 무상급식, 명년부터 중학생 무상급식(2천억 원 이상의 예산 소요),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서울시 2,800명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청년창업자금 마련을 위해 대기업에서 500억
협찬 모금(모든 민원에 대한 허가권을 이용하여), 청와대에서 쓰고 있는
땅 반환요구, FTA 반대의견서를 청와대에 제출
등은 모두 인기영합을 겨냥한 것들이다. ─────────────────────────── (잠언 21:6, 28/29:12┃이사야 5:18 예레미야 9:5, 8/10:14/13:25/17:9 마태복음 7:15/15:16∼20) 『 21:6 거짓말하는 혀로 재물을 얻는 것은 죽음을 찾아다니는 자들에 의해 이리저리 흔들리는 헛된 것이니라. 28 거짓 증인은 패망할 것이나, 듣는 사람은 끊임없이 말하느니라. 29:12 치리자가 거짓말에 경청하면 그의 모든 종들은 악해지느니라. 5:18 거짓 끈으로 죄악을 끄는 자들과 죄를 수레줄과 같이 끄는 자들에게 화로다. 9:5 그들은 각기 자기 이웃을 속이며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혀로 거짓말하는 것을 가르치며 죄악을 행하여 스스로를 피곤케 하는도다. 8 그들의 혀는 쏘아 놓은 화살 같아 거짓을 말하니 입으로는 자기 이웃에게 평화롭게 말하나 마음속으로는 숨어 기다리는도다. 10:14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에 우둔하고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13:25 주가 말하노라. 이것이 네 몫이요, 내게서 네가 헤아려 받는 분깃이라. 이는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였음이라. 17:9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7:15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15:16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를 통해 뒤로 나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나오나니,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19 마음에서는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모독이 나오느니라.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며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더라. 』 (베드로후서 2:1┃고린도후서 11:13┃에베소서 4:25 골로새서 3:9∼15┃데살로니가후서 2:7∼17) 『 2:1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11:13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4:25 그러므로 거짓을 버리고 각자 자기의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이기 때문이라. 3:9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 너희가 그 행위와 함께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10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 안에서 새롭게 된 새 사람을 입었으니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쿠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요, 또 모든 것 안에 계시니라(Christ is all, and in all).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자비로운 마음과 친절과 마음의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입으라. 13 만일 어떤 사람이 누구에게 불평이 있으면 서로 용납하고, 서로 용서하기를 마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라.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것이 온전함의 띠니라. 15 하나님의 화평(the peace of God)이 너희 마음을 다스리게 하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2:7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나니 현재는 막는 자가 있어 막을 것이나 그가 그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만 그리하리라. 8 그리고 나서 그 악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그의 찬란한 오심으로 제거하시리라. 9 그 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10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11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력한 미혹을 보내시어 거짓말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러나 주께 사랑받는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께 항상 감사를 드림이 마땅함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시어 성령의 거룩케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가 전한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셨느니라.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나 너희가 배운 바 전통들을 지키라. 16 이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 가운데서 영원한 위로와 선한 소망을 주신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말과 일에 너희를 견고케 해주시기를 바라노라. 』
───────────────────────────────────────────── |
|
|
'(Ⅲ) 진리의 지식 > 【 칼럼 모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교조가 교사인가? ” (BP 칼럼) (0) | 2012.01.20 |
---|---|
“ 소위 종교지도자란 자가 본이 되지 못하면 ” (BP 칼럼) (0) | 2011.12.05 |
“ 1명 대 1027명 맞교환 ” (BP 칼럼) (0) | 2011.11.04 |
“ 통영의 딸, 통영의 아들 ” (BP 칼럼) (0) | 2011.09.27 |
“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 (BP 칼럼) (0) | 2011.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