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 (BP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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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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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19, 20) 『1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5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에베소서 2:1,
5).『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로마서
5:8). 「 거듭나지 않은 채 교회 다니면서
종교로 기독교를 선정했다면 물고기가 자전거 타는 것과 같은 것이다.
」∥머피의 법칙∥ (야고보서 2: 26) ─────────────────────────── (시편 27:1∼14) ─ 다윗의 시. ─ 『 1 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한 자들, 곧 내 원수들과 대적자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 왔다가 걸려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은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전쟁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날지라도 그 가운데 나는 담대하리라. 4 내가 주께 바라던 한 가지 일 그것을 내가 구하리니, 곧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주의 집(the house of the LORD)에 거하며 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과 그의 성전에서 아뢰는 것이라. 5 그가 고난의 때에 나를 그의 처소에 숨기시리니 그가 그의 성막의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나를 반석 위에 두시리라.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에워싼 내 원수들 위로 들리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의 성막에서 기쁨의 희생제를 드릴 것이요, 내가 노래하리니 정녕, 내가 주를 찬송하리로다. 7 오 주여, 내가 내 음성으로 부르짖을 때 들으시고 또 나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내게 응답하소서. 8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셨을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심으로 버리지 마소서.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셨으니 오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나를 떠나지 마시고 나를 버리지 마소서. 10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가 나를 버릴 때에도 주께서는 나를 받아 주시리이다. 11 오 주여, 내게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내 원수들로 인하여 나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12 나를 내 원수들의 뜻에 넘겨주지 마소서. 이는 거짓 증인들이 잔인함을 내뿜는 자들처럼 나를 대적하여 일어섰기 때문이니이다. 13 산 자들의 땅에서 주의 선하심을 보리라고 믿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쇠잔해졌으리이다. 14 너는 주를 기다리라(Wait on the LORD). 담대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마음에 힘을 주시리라. 내가 말하노니 주를 기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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