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0. 02:06

“ 침례교인을 위한 ‘침례’표기 성경 출시??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71218] ● 침례교인을 위한 “침례”표기 성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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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침례교인을 위한 “침례”표기 성경 출시??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침례신문’“침례교인의 긍지와 자랑을 심어줄「벱티스트 성경전서」출시!!”라는 광고가 났었다. 그들은 “성경에는 101개의 침례단어가 있으며 침례로 읽은 구절이 88번 있습니다. 목사님, 성도들에게 아직도 세례를 침례로 고쳐 읽게 하십니까? 침례교 정체성을 살리며 침례교인의 긍지와 자랑인 침례표기 성경은 바로 읽혀집니다.”라고 교단 침례교인들의 구매의욕을 자극하였다.
  로마카톨릭에 항거한 정통 침례교도들은, 이들 배교한 교단 침례교인들과는 달리, 변개된 카톨릭 성경을 쓰레기 취급했으며, 한글개역/개정판처럼 카톨릭 성경에 바탕으로 둔 또 다른 변개된 성경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유는 그 성경들이 틀린 성경이기 때문이며, 그것으로는 진리를 알 수도, 하나님의 뜻을 알아 실행할 수도 없기 때문이었다.
  원래
“뱁티스트”(Baptist), 즉 침례교도라는 표현은 약식 물세례를 주는 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에 항거한다는 뜻이 담겨있다. 오늘날 한국의 교단 침례교인들은 카톨릭 성경에 바탕을 둔 변개된 성경을 쓰고 있으면서도 단지 침례를 준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를 침례교도라고 오해하고 있다. 그들은 ‘침례교’라는 교단 명칭에 자부심을 느낀 나머지, 변개된 한글개역/개정판을 읽을 때 ‘세례’라는 표현만 만나면 그것을 의도적으로 ‘침례’라고 읽는 것으로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고, 또 세례 대신 침례를 받는 것으로 신앙의 모든 의무를 다한 것처럼 여기고 있다. 교단 침례교인들이 하는 일이 그러하기에, 그들의 그릇된 태도에 편승하여 세례를 침례로만 바꾼 “눈속임” 성경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세례가 잘못되었고 침례가 옳은 표현이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교단 침례교인들을 구매자로 삼아 “침례교인들의 입맛에 맞춘” 성경을 내다 팔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변개된 표현인 세례를 성경을 팔기 위해서 침례로 바꿔 파는 상술도 문제지만,
자신들이 보거나 내다 파는 성경이 변개된 성경이라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무시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변개된 개역성경을 72천 군데나 바꾼 또 다른 변개된 성경(개역개정판)을 보면서도 아무런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들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변개되었음을 외치고 부르짖는 이가 없다. 오히려 변개된 성경을 옹호하며 되레 권장하는 학자들과 목사들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 하면서 사실은 그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이다.
  주님은『너희는 “의 엄중한 말씀이라.”고 다시는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신의 무거운 짐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 만군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켰음이라』(예레미야 23:36)고 하셨다. 말씀을 변질시키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다룰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주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서『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킴으로써 이익을 취하는 여러 사람들과 같지 않고 오직 성실함으로써 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로서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린도후서 2:17)고 하셨다. 변개된 말씀을 팔아 이득을 취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스스로에게 물어보도록 하라.
 
 변개된 한글개역/개정판은 주님이 인정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이 민족에게 최종권위로 주신 변개되지 않은한글킹제임스성경을 외면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하나님말씀이라고 불리더라』(요한계시록 19:13).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7-12-18) ...

 『 침례교인을 위한 “침례”표기 성경 출시?? 』

    by
 
   바이블 파워」/2007.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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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면 원문에서부터 바르게 보존된 성경을 읽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런데, 왜, 한국 교회는 바른 성경을 붙들지 않는가? 물론, 자신의 눈물과 땀이 스며들었던, 모든 슬픔과 기쁨을 함께 했던 정든 그 책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필라델피아 교회시대 때에, 대부흥의 역사를 일으켰던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은 모두가
King James Bible을 사용하였다. 그만큼, 이 성경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음을 깨닫게 된다. 이후로, Revised Version(영어 개역본1881Old1885)이 출간되었는데, 킹제임스 성경을 내려놓고 이 번역본을 붙잡은 후로, 영국 교회는 급격한 타락의 길로 가게 된다.(유럽의 교회들을 보라.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장소가 아닌 먼지만 날리는 박물관으로 변해 버렸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나도 ‘어릴 때’에는 한글개역성경을 사용했는데, 바른 성경에 대해서 알게 된 뒤로는 내려놓을 수 있었다. 개역성경에는 왜 “삭제”된 부분이 있는가? 물론,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보면, 당연히 그 부분이 보존되어 있다. 킹제임스 성경과 한글개역성경(개역개정판)은 왜 다른 부분이 많은가? 여기에 대해서도 정직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다.
  솔직히, 제도권 교회의 교인들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 부족하다
(호세아 46). 육신적인 ‘감정’을 자극하는 이적과 기적만을 바라는 마음들만 가득하다. 눈으로 보고 믿는 것이 과연 믿음이라고 할 수 있는가? 성경적으로 볼 때에 이적과 기적은 유대인들을 위한 것이지, 신약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환상과 기적을 보여 주셨어도 결국은 그분께서 남겨주신 “그 말씀”에 주목하라고 보여 주시는 것 아니겠는가! 왜 한국의 교인들은 이러한 기형적인 모습이 되어 버렸는가? 왜 그럴까?
  “목사”라고 불리우는 자들이 바르게 가르쳐주고, 옳은 꼴로 양들을 먹이지 않았기 때문 아닌가! 진정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요,양들을 치는 “목자”라고 생각한다면, 바른 말씀을 붙들고, 바르게 보존된 성경으로 양들을 먹이는 것은 당연한 의무인 것이다!
  정말,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진리의 길로만 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주님, 대한민국에 있는 주님의 귀한 백성들, 올바른 진리의 길로만 가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올바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만을 붙들고 나아가는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7. 12. 19. ....
HanSaRang...

(시 편 33:122)

1 ○ 오 너희 의인들아, 안에서 기뻐하라. 찬양은 정직한 사람에게 합당한 것이니라. 2 하프로 를 찬양하고 솔터리와 열 줄 악기로 그분께 노래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분께 노래하며 큰 소리로 정교히 연주할지어다. 4 의 말씀은 옳으며 그의 모든 역사는 진리 가운데서 이루어지는도다. 5 그가 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니 땅은 의 선하심으로 충만하도다. 6 의 말씀에 의하여 하늘들이 지음을 받았으며 그것들의 모든 군상도 그의 입김으로 되었도다. 7 그는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음을 창고에 두시는도다. 8 온 땅은 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은 그를 두려워할지어다. 9 그가 말씀하시니 그것이 이루어졌고 그가 명령하시니 그것이 확고히 섰도다. 10 께서 이방의 계략을 좌절시키시고 백성들의 계책을 무효로 만드시는도다. 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12 ○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민족은 복이 있으며 주께서 자기 유업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 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모든 사람들의 아들들을 보고 계시는도다. 14 주께서 그의 처소에서 땅의 모든 거민들을 바라보시는도다. 15 그가 그들의 마음을 비슷하게 지으시고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살피시는도다. 16 많은 군대로 구원받은 왕이 없으며 막강한 힘으로 구제받은 용사도 없느니라. 17 안전을 위해서는 말도 부질없는 것이요, 그 막강한 힘으로 아무도 구해 내지 못하리라. 18 보라, 의 눈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있으며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 위에 있어 19 그들의 혼을 사망에서 구해 내시며 기근 속에서도 그들을 살게 하시는도다. 20 우리의 혼이 를 기다리니 그는 우리의 도움이시며 우리의 방패시라. 21 우리의 마음이 그를 즐거워하리니 이는 우리가 그의 거룩한 이름을 신뢰했기 때문이라. 22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자비를 우리에게 베푸소서.

(다니엘 12: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羊+我=義righteousness)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And they that be wise shall shine as the brightness of the firmament; and they that turn many to righteousness as the stars for ever and ever.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