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31. 21:59

“ 전교조는 교사의 자격이 없다 ” (BP 칼럼)

(BP 칼럼) [20110131] ● 전교조는 교사의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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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는 교사의 자격이 없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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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과목을 공부하는 것과 배우면 안 되는 것을 배우는 것보다 아이를

망치는 것은 없다.”

“상식 없는 교육을 시키기 보다는 교육 없는 상식을 갖추는 것이 천 배나

낫다.”

“교육의 참된 목표는 학생으로 명확히 사고하게 하고, 바르게 행동하게

하는 훈련이다.”

“사람이 생후 3개월간에 깨우치는 것은 성장 후 대학에서 3년간 깨우치는

분량보다 낫다.”

“어릴 적 스승이 그 아이의 운명을 좌우한다.”
“어제는 오늘의 스승이고 오늘은 어제의 학생이다.”
“한 나라의 기초는 소년을 교육하는 데 있다.”
“남을 가르치는 일은 스스로 배우는 일이다.”

  유고 및 특수교 교원 455,276명 가운데 전교조 교사는 60,667명으로 집계됐다. 이 6만여 명의 빨갱이 교사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그들은 교원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정작 그들이 해야 할 임무, 즉 학생들을 가르쳐 학생들의 재능을 향상시키고, 이 악한 세상의 유혹과 죄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그들을 선도하겠다는 사명감으로 교사가 된 자들이 원래의 본분을 망각하고 오히려 어린 학생들을 오도하고 공산주의 사상으로 세뇌시키는 극악한 죄를 짓고 있다.
  그들은 참교육을 내세우고 있는데 참교육은 친북 좌파들의 교육 이념이다. 그들은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과 연계하여 교사들이란 이름으로 공산당 체계를 만들어 반정부 세력화하고 있다. 전교조가 내건 참교육의 주장을 들여다보면 민족, 민주, 민중교육이라고 내세운다. 지금의 민주는 참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비난하면서 참민주주의는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인 민중이 주인이 되는 민중민주주의라 한다. 그들은 민족, 민주, 민중교육이 이적 이념임이라는 판결이 나오자 참교육이란 용어로 바꿔 들고 나와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이라고 써먹고 있으나 그 말이 그 말이고, 그들의 내면은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을 주도했던 레닌이 써 먹은 방법을 노무현이 출마하면서 써 먹었다. 가진 사람들의 것을 빼앗아 나누어 가지자는 슬로건으로 무지한 군중의 혼을 유혹했다. 그것을 버락 오바마가 “변해야 한다.”고 다시 써 먹어 당선되었다. 혁명은 변화이다. 하지만 러시아의 혁명이 성공한 뒤 농민과 노동자의 세상이 되었는가? 농민과 노동자들은 혁명가들에게 속은 것이다. 농민과 노동자는 여전히 농민이요, 노동자였다. 노무현은 스스로 자기는 준비 안 된 대통령이고, 실패한 대통령이라고 자백했고 끝내는 부엉이바위에서 자살할 길 외에 다른 길이 없었다.
  이 나라의 전교조 교사들은 수치를 모르고 날뛴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이 자기들의 제자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을 아직도 교육자라고 여겨 자녀를 맡기고 그들의 편에 선 국민이 있다면 그들 역시 자기 자녀들을 마귀의 제단에 바치는 자들이다. 김일성을 민족의 영웅으로, 김정일을 위대한 지도자로 칭송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 대신 좌익혁명 구호를 외치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대신 노동 열사에 대한 묵념을 가르치고 있다.” 공산주의자들의 특성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인민의 자유와 권리를 착취한 자들이다.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목도하고 있지 않는가? 북한 주민들의 비극을 아는가? 김일성은 625 전쟁을 일으켜 남북한 우리국민 7백만 명을 죽였고, 지금도 1천만 명의 이산가족들이 아픔을 되씹고 산다. 그런데 그자를 추앙해야 할 근거가 무엇인가? 성경을 모르는 그들이 마귀의 책동을 알 수 있겠는가?
  가장 큰 문제는 첫째 현 정권이 사태의 심각성에 둔감하다는 것이고, 둘째 이 나라 지식인들이 전교조의 실체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탈을 쓰고 학교에 위장 취업한 자들이며 그들의 입에서 진리와 양심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있기에 속는 것이다. 셋째 이런 전교조 실체를 모르고 가담한 조합원들이다. 그들에게 속은 조합원은 세뇌당한 자들이다.
  세뇌는 진리와 양심으로 하는 교육이 아니라 마귀가 쓰는 강력한 무기로 사람의 혼을 포로로 삼는 일이다.
4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적인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통하여 견고한 요새들을 무너뜨리는 능력이라.) 5 여러 가지 구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역하여 스스로 추켜세운 모든 높은 것들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이루어지면 모든 불복종을 응징하려는 준비를 갖추고 있느니라』(고린도후서 10:46). 정부는 모든 수단을 다하여 우리 후손을 공산주의 이념으로 물들이고 있는 전교조를 뿌리 뽑아야 한다. 국회, 검찰, 국정원, 기무사, 경찰 등은 자기들의 소임을 다하여 전교조를 막아야 한다. 국가를 좀먹는 공산주의자들을 더 이상 방치하면 이 나라가 대신 망하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 보다 더 급한 일이 있는가 보라! 그런 교사 자격이 없는 자들은 강단에 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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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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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는 교사의 자격이 없다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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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만일 나에게 권한이 있다면 전교조라는 집단을 해체시킬 것이며, 그 집단에 가입되어 있는 교사들은 대한민국 교육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솔직히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이 공부도 못하고 사고력도 수준 이하인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원하겠는가. 왜, ‘평등’이라는 사상체계를 끌고 들어와서 대한민국 교육계를 망쳐 놓는가. 진실로 빈부격차를 해소시키고 싶다면, 우리의 미래 세대가 가난을 물려받지 않도록 하고 싶다면,,, 어느 학교에 있는 어느 학생이라도 소위 말하는 일류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실력을 향상시키고 공부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도록 더 높은 비전과 동기를 부여해 주어야 하는 것이 교사의 책무가 아니겠는가. 도리어 모두가 멍청한 사람으로 만들자는 사상(평등, 공평, 정의, 차별금지...-_-’)은 누구한테 보고 배운 것인가? 솔직히 말해서 칼 막스 이론을 교육계에 끌고 들어온 것이 아닌가. 전교조에 소속된 교사들은 자기들만이 순수하고 진실하고 정직하고 참교육관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진실로 대한민국의 부모들이 바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고나 있는 것인가? 저들은 교사이기를 포기한 자들인 것이다. 자기 자식들도 우매하고 어리석은 자로 키우고 싶은 것인가? 저들은 교사의 탈을 쓴 혁명주의자들인 것이다. 공산주의 사상에,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된 자들... 대한민국 교육계에 암적 존재들인 것이다.

주 하나님이시여, 강력한 태풍을 보내셔서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자 하는 저 어리석은 자들을 날려 주시옵소서. 저 가증한 자들의 악한 계략과 음모와 거짓된 행위들이 수행되지 않도록 능력의 손길로 대한민국 교육계를 지켜주시옵소서. 진실로 올바른 교육관을 가진 참신한 선생님들, 올바른 비전과 확신과 사랑과 믿음과 능력으로 채워진 참되고 진실한 선생님들로 대한민국 교육계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미 지나간 과거보다는 더욱 미래를 향하여 앞을 보고 달려 나가는, 신실하고 충성된 선생님들로 대한민국 교육계를 채워 주시옵소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학부형들에게 참선생과 거짓선생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바른 분별력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그 누구도 우리의 아이들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우리 부모세대가 두 눈을 부릅뜨고 올바르게 분별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동안 잘 분별하지 못했다면 다시 깨우쳐 주시고, 부모세대들의 닫혀진 눈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더 넓은 시야로 이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각자가 맡은 아이들을 잘 이끌고 인도하여서 인류 역사에 선하고 훌륭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양육하게 하시옵소서. 각자가 처한 형편과 환경이 다릅니다. 그러나 교육의 결과는 형편과 환경보다는 교육을 시키는 교육자의 중심과 자세에 좌우됨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훌륭하고, 사랑과 인내와 충성과 헌신된 마음과 열정으로 채워진 참된 선생님들로 대한민국 교육계를 채워 주시옵소서. 단순한 생계의 이유보다는 ‘가르치는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뜨겁고 열렬하고 갈급하고 정성스런 마음들,,,, 주님, 이 마음들을 교사가 되기를 꿈꾸는 학생들의 중심에 채워 주시옵소서. 아이들이 자라나는 데 있어서 첫번째 교사는 부모이며, 두번째 교사는 학교에서 만나는 선생님들입니다. 주님, 대학민국 학부형들의 마음과 중심들을 깨워 주시고, 많은 선생님들의 마음들과 중심들도 깨워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더욱 향상되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그 중심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전 세계에 생명과 부활과 사랑과 구원을 빛을 더욱 밝게 비추이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교육계를 다시 한 번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참된 교사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1. 1. 31. ....
HanSaRang...

(전도서 11:5
영의 길이 어떤 것인지, 아이를 밴 여인의 태에서 뼈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네가 알지 못함같이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일들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

(잠 언 22:623:24
22:6 아이를 그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훈육하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23:24 의로운 자의 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할 것이요, 현명한 아이를 낳는 자도 그로 인하여 기뻐하리라. 』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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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