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는 교사의 자격이 없다 ” (BP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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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는 교사의 자격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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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과목을 공부하는 것과 배우면 안 되는 것을 배우는 것보다 아이를 망치는 것은 없다.” “상식 없는 교육을 시키기 보다는 교육 없는 상식을 갖추는 것이 천 배나 낫다.” “교육의 참된 목표는 학생으로 명확히 사고하게 하고, 바르게 행동하게 하는 훈련이다.” “사람이 생후 3개월간에 깨우치는 것은 성장 후 대학에서 3년간 깨우치는 분량보다 낫다.” “어릴 적 스승이 그 아이의 운명을
좌우한다.” 유ㆍ초ㆍ중ㆍ고
및 특수교 교원 455,276명 가운데 전교조 교사는 60,667명으로 집계됐다. 이 6만여
명의 빨갱이 교사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그들은 교원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정작 그들이 해야 할 임무, 즉 학생들을 가르쳐 학생들의
재능을 향상시키고, 이 악한 세상의 유혹과 죄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그들을 선도하겠다는 사명감으로 교사가 된 자들이 원래의 본분을 망각하고
오히려 어린 학생들을 오도하고 공산주의 사상으로 세뇌시키는 극악한
죄를 짓고 있다. ───────────────────────────
【 비평하기.... Criticism... 】 만일
나에게 권한이 있다면 전교조라는 집단을 해체시킬 것이며, 그 집단에
가입되어 있는 교사들은 대한민국 교육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 주 하나님이시여, 강력한 태풍을 보내셔서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자 하는 저 어리석은 자들을 날려 주시옵소서. 저 가증한 자들의 악한 계략과 음모와 거짓된 행위들이 수행되지 않도록 능력의 손길로 대한민국 교육계를 지켜주시옵소서. 진실로 올바른 교육관을 가진 참신한 선생님들, 올바른 비전과 확신과 사랑과 믿음과 능력으로 채워진 참되고 진실한 선생님들로 대한민국 교육계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미 지나간 과거보다는 더욱 미래를 향하여 앞을 보고 달려 나가는, 신실하고 충성된 선생님들로 대한민국 교육계를 채워 주시옵소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학부형들에게 참선생과 거짓선생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바른 분별력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그 누구도 우리의 아이들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우리 부모세대가 두 눈을 부릅뜨고 올바르게 분별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동안 잘 분별하지 못했다면 다시 깨우쳐 주시고, 부모세대들의 닫혀진 눈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더 넓은 시야로 이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각자가 맡은 아이들을 잘 이끌고 인도하여서 인류 역사에 선하고 훌륭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양육하게 하시옵소서. 각자가 처한 형편과 환경이 다릅니다. 그러나 교육의 결과는 형편과 환경보다는 교육을 시키는 교육자의 중심과 자세에 좌우됨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훌륭하고, 사랑과 인내와 충성과 헌신된 마음과 열정으로 채워진 참된 선생님들로 대한민국 교육계를 채워 주시옵소서. 단순한 생계의 이유보다는 ‘가르치는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뜨겁고 열렬하고 갈급하고 정성스런 마음들,,,, 주님, 이 마음들을 교사가 되기를 꿈꾸는 학생들의 중심에 채워 주시옵소서. 아이들이 자라나는 데 있어서 첫번째 교사는 부모이며, 두번째 교사는 학교에서 만나는 선생님들입니다. 주님, 대학민국 학부형들의 마음과 중심들을 깨워 주시고, 많은 선생님들의 마음들과 중심들도 깨워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더욱 향상되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그 중심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전 세계에 생명과 부활과 사랑과 구원을 빛을 더욱 밝게 비추이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교육계를 다시 한 번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참된 교사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11. 1. 31. 월.... (전도서 11:5) (잠 언 22:6/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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