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에 후원금을
낼 수 없는 교사들과 공무원들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2011.1.26). 검찰이 기소한 267명
중 263명을 유죄로 판단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려면 교재 준비해야 하고, 학생들의 생활환경과
실태를 조사해서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집도 방문하여 문제점을
해결해 줘야 하고, 요즘처럼 TV나 Internet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줘야 하고, 반 내 혹은 교내외에서 폭력, 왕따, 갖가지 비정상적인 범죄행위들로부터도
보호해 줘야 하며, 여학생들이나 저급학년을 맡은 교사라면 더더구나
자기 생활이 없을 만큼 분망해야 하는 교사들이 정당에 가입하여 후원금까지
내며, 노조를 결성하여 교단을 떠나 거리에서 웅성거린다면 학생들의
사표가 될 수 있겠는가? 옛날 우리의 선생님들은 초ㆍ 중ㆍ고 뿐 아니라 대학의 선생님들까지도
기억에 남는 분들이 많이 있었기에 학생들은 은사들을 평생 존경하며
지내 왔다. 취학한 학생들은 부모의 슬하를 떠나 선생님들의 손에 맡겨지고,
유년기부터 선생님들에 의해서 자란다. 태생은 운명적이지만 교양은
후천적인 것이다.
국가는 인재가 부족하면 번영할 수 없다. 그 인재들을 육성하는
곳이 학교이다. 물론 교육은 국가를 만들지 못한다. 그렇지만 교육이
잘못되면 그 국가는 망한다. 학부모들은
왜 자기 자식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과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발악하다시피
애쓰는가? 자식들이 잘 자라는 것이 가정의 소망이요, 가문의 명예이며,
국가의 보화이기 때문이다. 아침이 그날을 나타내듯이 유년은 그의 성년을
나타낸다(Childhood
shows the man as morning shows the day). 어릴 적 스승이 그 아이의 운명을 좌우한다.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현재의 우리 사회를 정치적으로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을 억압하는 사회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교사의 역할은 기층
민중으로 하여금(학생들로) 정치적으로 억압받고, 경제적으로 착취당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당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라고 궤변을
내놓는다. 세계 그 어느 나라 교사도 어린 학생들을 선동하고, 회유하고,
세뇌시켜서 반정부활동을 펴게 하지 않는다! 왜 없는가? 그것은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교사들이 자기 동생들, 자기
조카들, 자기 자식들에게 그런 독약을 먹인다면 그들이 독버섯처럼 자라서
결국은 사회에 적응하지도 못하고, 국가에 쓰임 받지도 못하는 소외
계층으로 자랄 것은 뻔하다. 그들을 받아줄 사회기구가 있는가? 그런
배타적 소양을 지닌 자들이 사회의 어느 조직에서 자기들의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은가? 그들이 갈 곳이란 그늘진 곳이나 악취나는
곳이나 스스로 자립할 수 없는 처신이 되어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경쟁자가 아닌 패배자로 비참한 생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 뻔한
결과를 낳게 만드는 것이 선생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져야 하는가? 그것이
정의이고, 지식인가? 선을 행하라고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서 학생들을
망쳐 놓으면 그 책임을 누구보고 지라는 말인가!
사람의 성장은 나무가 성장하는 것과 같다. 나무가 막 뿌리내리려는
시기에 전교조가 뿌린 독약을 마셨다면 그 나무의 소년 시기는 병든
시기이다. 1m도 못 자란 병든 나무가 자라면
재목이 될 수 있겠는가?
북한 대남 부서는 남한의 전교조 편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사법고시를 준비하라 한다고 하지 않던가! 조진현 국회의원이 전교조
명단을 공개했다 해서 하루에 3천만
원씩 벌금을 내라고 판결하지 않았는가? 그가 어느 나라 판사인가? 전교조
편의 판사 아닌가? 그런 좌파들이 득세하면 국가가 멸망한다는 것을
전교조 교사들은 모르겠는가? 알아야 한다.
전교조 경남지부 통일위원회 홈페이지에는 ① 반미반전 평화투쟁을 조직적으로 전하고 이를
주한 미군 철수 투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② 국가 보안법을 폐지시키고, ③ 친미 수구 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한 민주개혁 투쟁을
완강히 벌여 나가야 한다는 대목이 게시되어 있었다.
전교조에 의해 붕괴된 학교는 학생들이 낮잠이나 자다가
졸업장 얻는 곳으로 변질되었다. 전교조와 좌파 교육감의 안보교육은
‘친북의식화교육’ 이며, 초ㆍ 중ㆍ고생들을
친북 좌익 혁명의 호위병으로 양성하겠다는 조례를 만들고 있다. 무상
급식의 목적도 그런 계략의 한 수단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그들을 제압하는 길이 이 사회를 안정시키는 길이며 그것이
구국의 길이다. 검찰은 칼을 빼어 들고 보안법의 잣대로 재어 그들을
모두 기소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는 그들이 이 나라의 안보에 얼마나 큰 이적 행위를 하며 이 나라
청소년들을 파멸로 이끄는지 하루 빨리 대대적인 국민적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위정자들은 국민이 준 권리를 올바르게
쓰지 못한 자격 없고 무책임한 정권임을 알아야 한다.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2-07) ...
───────────────────────────
【 생각하기....
Thinking... 】
‘전국교직원노동조합’(全國敎職員勞動組合)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노동자인데 어차피 사람은 일을 하도록
지음을 받은 존재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물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대가이기도 하지만...) 그런데 노동조합이라는 것을 결성해서
사회질서를 파괴시키고 자기들 멋대로 하고자 하는 자들은 무엇인가?
국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자들...
그렇다면 일도 하지 말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나가도록
해야지 왜, 다른 사람들의 삶까지 파괴시키려고 하는 것일까? 예전에
故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이 나라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나라”라고 말했었다. 어이가 없다. 자기가 태어나고 살아온 나라를
그렇게 부정해서 무엇하겠다는 것인가. 왜, 이전 대통령과 저자들은
아무런 유익도 없는 사악한 주장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세뇌시키려고
했던 것일까?
전교조, 전공노, 파괴적인 노동단체들, 반국가적인 시민단체들,
MBC 같은 좌익공산주의적 논조를 강요하는
매체들,,, 감정적 갈등을 일으키는 이상한 논리로 대한민국의 결속을
파괴시키는 자들,,, 건전한 상식을 갖춘 사람이라면 이들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짐작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갈등이 많고 결속력이 약화될
때에 검은 미소를 짓고 있는 자가 누구일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군대 등등의 사회 공동체 곳곳에서 갈등상황이 증가할 때,
가장 좋아할 자는 북한에 있는 악령들린 독재자밖에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정신차려야 한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지난 1월
24일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는 폭음이
계속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아직도 확실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
확인 중이라는데, 북한에서 땅굴작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북한이 땅굴을 통하여 20만에 달하는 특수전 요원들을 투입시켜
대한민국의 전복을 시도할 때 그 누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겠는가.(주한
미군이 도와준다고... 허허허..-_-’ 허탈한 웃음만... 언제까지 상대방의
도움만을 구하며 살아갈텐가. 우리 스스로가 지켜 나갈 수 없는 것인가.)
솔직히 말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투철한 안보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다면 몽둥이를 들고서라도
그들을 대항하여 대한민국을 지키려고 하겠지만, 애국심도 없고, 자기
정체성도 없고, 오로지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계급놀이에 빠져들
때 대한민국은 그대로 김정일의 손아귀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사상전쟁”인 것이다. 프로이센의 장군이었던 ‘클라우제비츠’(1780∼1831)가 쓴〈전쟁론ㆍVom Kriege〉에서
전략수립의 3대목표는 ‘세력ㆍ자원ㆍ사기’라고 밝혔는데, 그만큼 정신전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말일 것이다(호세아 4:6). 마르크스ㆍ엥겔스ㆍ레닌도 이 책을 통하여 전쟁의 본질에 대한 이론을 도출해
내었다고 하였다. 공산주의자들은 ‘사상전쟁’의 중요성을 이미 간파한
것이다. 베트남이 공산화된 첫번째 원인이 국민들의 의식상태가 깨어있지
못하고 부패되었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2:7).
공산주의자들이 사회 지식계층에 침투해 들어가서 그럴듯한 논리로 국민들의
정신자세를 흩트려 놓고 방심시킨 후에 강압적이고 물리적인 방법이
그 뒤를 따라오면 십중팔구는 그대로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의 주특기인 것이다.(한국교회는 피눈물을 흘리고,
가슴을 치고, 마음을 찢는 회개를 해야 한다!!! ─ 요엘 2:13)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라는 대한민국 교육계의 암덩어리
같은 집단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교육계, 곧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 한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는 말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을 차리도록 하자!!! 다시 정신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올바른 자세로 가다듬어야만
이 나라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자유시장경제체제’(자본주의)와 ‘중앙통제식공산주의’(공산주의)라는
국가를 운영하는 체계의 대결인 것 같지만, 그 중심 깊은 곳까지 들어가보면
선(True)과 악(False)의
대결이 나타나는 것이다. 사탄의 타락이후로 시작된 그 전쟁인 것이다.
‘마태복음 10장’을
읽어보라! 진리와 비진리의 대결...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갖춘 올곧은, 강직한, 담대한, 강건한
대한민국이 될지어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의인(義人)들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사악한 어둠의 세력들에게 패배하여
굴종의 삶을 살아가지 않도록 대한민국 국민들을 각성시켜 주시옵소서!
올바른 분별력과 용기있는 마음들, 새로운 비전과 소망들로, 하나님의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올바른 마음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전 세계를 향한 구속의 역사를 이 대한민국을 통하여 완수하시옵소서.
이 대한민국을 통하여 북한에도 대부활과 거듭남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생명의 빛을 더욱 밝게 비춰주시옵소서. 모든 사악한 어둠의
세력들이 이 대한민국을 통하여 물러가게 하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참된 통치자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11. 2. 7. 목....
HanSaRang...
(이사야 30:1∼15)
『 1 주가
말하노니, 반역하는 자손들에게 화로다. 그들이 계획을 세우나 나로부터
말미암지 않았으며, 덮개로 덮으나 나의 영으로 하지 않았으니, 그들이
죄에다 죄를 더하려 함이며 2
이집트로 걸어 내려가도 내 입에 묻지 않았고, 파라오의 힘으로 자신들의
힘을 삼으려 하며, 이집트의 그늘로 피난하려 하는도다! 3 그러므로 파라오의 힘은 너희의
수치가 될 것이요, 이집트의 그늘 안의 피난처는 너희의 치욕이 될 것이라.
4 그의 통치자들은 소안에 있고
그의 대사들은 하네스에 왔으나 5 그들 모두가 그들에게 이익을 줄 수 없는 백성으로
인하여 부끄러워졌으니 그들은 도움이나 이익이 되지 못하고 수치와
질책이 될 뿐이라. 6 남쪽 짐승들에 대한 엄중한 말씀이라.
그들이 자기들의 재물들을 어린 나귀들의 어깨에다 싣고 그들의 보물들은
낙타들의 안장에다 싣고 젊은 사자와 늙은 사자와 독사와 나는 불뱀이
나오는 고난과 고통의 땅으로 가지고 가리니 곧 그들에게 이익을 주지
않을 백성에게라. 7 이는 이집트인들의 도움은 헛되고
무익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것에 관해 부르짖기를 “그들의 힘은 가만히
앉아 있도다.” 라고 하였더라.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 있는 서판에 쓰고 그것을
책에 기록하여 앞으로 영원무궁토록 있게 하라. 9 이는 반역하는 백성이요, 거짓말하는 자손이요, 주의 율법을 듣지 않으려는 자손이라. 10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말하기를
“보지 말라.” 하고 선지자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에게 올바른 일들을
예언하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것들을 말하고 거짓된 것들을 예언하라.
11 너희는 길에서 벗어나고 첩경에서
비켜 가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으로 우리 앞에서
그만두시게 하라.” 하는도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이 말을 멸시하며 억압과 사악함을 의뢰하고
거기에 의지하니, 13 그러므로 이 죄악이 높은 담에서
튀어나와 무너지려고 하는 파괴된 곳같이 너희에게 있게 되리니 그 부서짐이
순식간에, 갑자기 오리로다. 14
그가 토기장이의 그릇을 산산이 부숨같이 파괴된 곳을 부수고 아끼지
아니하리니 그러므로 그 부서진 것들 가운데 화덕에서 불을 담는 것이나
웅덩이에서 물을 뜰 수 있는 깨진 파편 하나도 얻지 못하리라. 15 주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돌이켜서 쉬면
구원을 받을 것이요, 조용히 함과 신뢰함 안에서 너희의 힘이 있을 것이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16
말하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을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니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우리가 빠른 것을 타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라. 17
일천 명이 한 사람의 책망에 도망할 것이요, 다섯 명의 책망에 너희가
도망하리니 너희가 산꼭대기의 깃대같이 언덕 위의 깃발같이 남으리라.
18 그러므로 주께서 기다리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은혜로우심이요,
그러므로 그가 높임을 받으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려
함이라. 주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그를 기다리는 자들은
모두가 복이 있도다. 』
(호세아 4:6)
『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또한 너를 거부하리니, 네가 나에게 제사장이 되지 못하리라.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또한
네 자녀를 잊어버리리라. 』
(출애굽기 32:7)
『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라,
너는 내려가라. 이는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네 백성이 부패하였음이라.
』
(요 엘 2:13)
『 너희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으며 주 너희 하나님께로 돌이키라. 이는 그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매우 인자하시며 재앙에서 스스로
돌이키심이라. 』
(마태복음 10:26∼36)
『 26 그러므로 그들을 두려워 말라.
가려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움 속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빛 가운데서 말하고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전파하라. 28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 없이는 그 중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그러나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두셨나니 31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 생각하지 말라. 나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그 어머니와, 며느리가 그 시어머니와 서로 대적하게 하려 함이니라.
36 사람의 원수들은 그의 가족 중에
있으리라.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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