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6. 23:14

“ 나라 말아먹을 전교조 교육감들 ” (BP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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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말아먹을 전교조 교육감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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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게 배우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완전히 무지한 것보다는 더 안전하다.”는 속담이 있다. “상식이 없는 교육보다는 교육 없는 상식이 천 배나 더 좋다”는 속담도 있다. 선진국가의 예를 따라 주민투표로 교육감을 선출하다 보니 누굴 찍어야 좋은 줄도 모르는 주민들이 얼떨결에 찍어 놓은 사람들이 몇몇 시도에서 교육감이 되었는데, 그들이 내놓은 교육정책들을 보고서야 후회하는 주민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우리 선거구에서 나는 그런 냄새 나는 자들에게 표를 주지 않았다. 적어도 학생들을 가르쳤던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쳐야 조금이나마 정도를 가게 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만일 그것도 모르면서 교사를 했다면 그는 교사가 되어서는 안 될 사람이 교사가 된 것이다.
  사람은 나무와 같다. 아기가 아이가 되면 네 발로 긴다. 그때 손에 잡힌 것이 있으면 입으로 가져간다. 조금 있으면 두 발로 서고, 걸음마를 하다가 자주 넘어진다. 조금 더 자라면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며 때로는 위험스럽기까지 하다. 대소변도 못 가리면서도 아무 것이나 먹으려고 한다. 먹지 말라는 주의를 듣고서도 몰래 먹다가 들키면 감춘다. 거기서 더 커서 들키면 변명을 하거나 남에게 잘못을 전가시킨다. 이것이 인간이 타락한 존재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성경은 사람의 입과 먹는 것에서 시작된 경전이다. 이것이 다른 경전과 다른점이다(창세기
13장).
  왜 사람이 교육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나무가 곧게 자라야 하는데 몸체보다 가지가 더 자라면 재목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잘못 자란 가지를 바로 세우거나 잘라서 몸체를 잘 길러 내는 데 있다. 이 일을 소홀히 하거나 잘못했으면 그것은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을 망쳐 놓게 된다.
  초중고 교사들은 소위 상황윤리(
Situation Ethnic)라는 것을 가르치는데, 그 요점은 어느 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른 것인지 알지 못하기에 학생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내버려두고 훈육과 질서준수 같은 것도 포기하고 뒷짐 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런 직무유기를 하면서 월급 타 먹고 선생이라는 호칭까지 듣고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라고 한다면, 왜 학교가 필요하며 왜 교사가 필요하겠는가?
아이들이 이성으로 스스로 판단하기까지 필요한 지침을 주지 않게 되면 아이들을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키우는 셈이다. 이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지혜와 역량을 길러주는 것 이것이 교육이다. 이런 교육이 제대로 안 되면 아이들을 정글의 짐승같이 방치하게 된다.
  체벌 없는 교육이 인간을 인간답게 성장하게 만들 수 있겠는가?
13 아이로부터 징계를 거두지 말라. 네가 그를 매질할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14 너는 그를 매질해야 하리니, 그리하면 그의 혼을 지옥으로부터 구해 내리라』(잠언 23:13, 14).
  완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통제하거나 아이들의 욕구를 자제시키는 일이 인성을 파괴시키는 일인가? 오늘날 청소년 범죄가 급증하고, 여학생들의 치마가 짧아지고, 심지어 여자 중학생들의 흡연인구가 늘어가는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는가?
  공교육이 제대로 되었다면 왜 사교육이 성행하겠는가? 공교육의 부실은 학생들로 하여금 선생님들을 존경하지 못하게 만든 원인이라는 점을 학생들이 모르겠는가? 본받을 것도 없고, 배울 것도 없는 선생을 왜 존경해야 하겠는가?
  학원에서 늦게까지 공부한 학생들이 막상 학교에 출석해서는 졸거나 아예 잠을 자도 제재하지 않고 묵인하는 것이 상례처럼 되어버렸다. 그래도 학교를 다녀야만 졸업을 할 수 있고 졸업을 해야 상급학교로 진학을 할 수 있기에 싫어도 다니고 있는 것이다.
  전교조 교육감들은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공약했기에 무상급식을 하고 있다. 무상급식의 취지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점심 한 끼도 못 먹을 처지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것인데, 학생 전체에다 주는 것은 낭비일 뿐이다.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형편에 있는 학생들이 그러한 선심(?)에 감사할 수 있겠는가?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이 교육공무원이 할 일인가? 그것이 복지인가?
  주민들이 표를 던져 교육감으로 뽑아줬으면 그래도 사명감을 가지고 무언가를 이룩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참신하고 유용한 교육풍토를 조성했어야 교육감으로서의 의무를 다했다고 자부심을 갖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국가 백년대계의 교육을 이처럼 망쳐놓고서도 태연할 수 있다면 퇴폐한 학생보다 못한 교육감이 아니겠는가?
  修身
(수신ː악을 물리치고 선을 북돋아서 마음과 행실을 바르게 닦아 수양함)도 못한 사람이 齊家(제가ː집안을 잘 다스려 바로잡음)를 할 수 있으며, 수신제가(修身齊家)도 못한 사람이 남을 교육시킬 수 있겠는가? 한 사람의 명예는 무지한 다수에 의하여 빛나지 않고 소수의 생각 있는 사람들에 의해 회자됨을 알아야 한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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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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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전교조에 속한 자들은 왜 저런 주장들을 줄기차게 외쳐대는 것일까?
  진보, 평등, 인권, 해방,,,
  무릇 모든 사람에게는 무엇인가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의욕이 생겨나는데, 저들은 이러한 기본적인 욕구들을 묵살시키고 왜, 모든 학생들을 바보같은 존재로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 ‘인권’.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다 해주는 것이 인권을 세우는 일인가? 그러면 학교에 아이들은 왜 보내는 것일까? 사고력과 인내력과 기술과 지식을 온전히 갖추고 습득하지도 않은 존재들에게 책임이 막중한 일들을 맡길 수 있을까? 아무리 단순한 일이라도 능숙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반복이 필요한데 배우지도 않고 훈련받지도 않은 자에게 일을 맡기면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을까? 뭐, 저런 비상식적인 머저리들이 다 있는가! 도대체, 저것들은 왜, 우리의 아이들을 밀림의 원숭이로 만들지 못해서 안달인가! 바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 때문 아니겠는가! 무식하고 멍청한 존재, 즉 어리석은 존재로 만들어야 손쉽게 자신들의 혁명임무를 완수할 수 있으며 자기들이 그 통제자의 자리에 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전교조들이 저지른 일들을 보라! 진정한 진보와 향상과 성장과 성숙과 발전도 아니고 완전히 패망하고 퇴락하고 싶어서 안달 난 자들임을 증거하고 있지 않은가!
  뭐라고? 전교조에 소속된 교사들중에도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있다고??? 이런 어리석은 자들이여! 창조주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사람이 반국가적
반사회적반지성적인 주장들을 내뿜는 집단에서 무엇하자는 것인가! 혹시, 전교조라는 집단을 새롭게 개혁하고자 하는 마음에 그곳에 앉아있는 것인가? 지금까지 전교조의 주장들이 눈곱만큼도 변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럴 의향은 없어 보이는데,,, 진실로 당신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인가, 아니면 당신들의 ‘이론’을 하나님으로 숭배하고 있는 자들인가? 진실로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고자 한다면 그곳에서 나와야지 왜, 그런 시궁창 같은 곳에서 감히 창조주 하나님을 들먹거리는가!!!
이 사악하고 고집스럽고 어리석은 공산주의 추종자들이여!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영원히 쫓겨나서 불타는 큰 용광로 속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됨을 깨달을지어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대한국민들에게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내려 주시옵소서. 선과 악, 참과 거짓, 빛과 어두움을 올바로 분별하여서 모든 세대를 올바르게 세워 나가는 대한국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거짓된 공산주의 이론에 빠져서 허우적되며 정신차리지 못하는 자들에게 새로운 구원과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참된 자유함을 얻을 수 있도록 거짓된 사상의 쇠사슬을 끊어 주시옵소서. 대한국민들 모두가 올바른 가치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며 나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님, 일본에 대지진이 발생하여서 슬픔과 애통과 절망의 땅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주님, 그 이웃에 살고 있는 대한국민들이 교만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더욱 겸손하고 겸비하고 자신들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과거에 일본인들이 우리민족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과 아시아인들에게 수없이 잔악한 행위들을 저질렀습니다. 누가 그 무고한 생명들의 애통하고 억울하고 한 맺힌 마음들을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인류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만이 위로를 줄 수 있으며 그 모든 원통함을 갚아 주실 수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78:38, 39
38 그러나 그는 긍휼이 충만하시어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멸하지 아니하셨으며 정녕, 여러 번 진노에서 돌이키시고 분을 다 내지 않으셨으니 39 이는 그들이 육체에 불과하여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심이라.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민족들은 통 속의 한 방울 물 같을 뿐입니다. 그러나 주 하나님 아버지, 진노 가운데서도 자비를 잊지 마시옵소서. 이번 일로 인하여 일본국민들의 중심과 마음들과 내면들이 새롭게 변화되고 거듭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쌍한 일본국민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내려 주시옵소서. 일본 땅에도 새로운 생명과 구원과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일본 땅에도 축복과 생명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1. 3. 15. ....
HanSaRang...

(시편 9:16, 1710:437:12, 20, 21, 34
9: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37:12 악인은 의인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그를 향해 이를 가는도다. 20 그러나 악인은 멸망하고 의 원수들은 어린양들의 기름같이 되리니 그들이 타서 연기 속으로 사라지리라. 21 악인은 빌리고 다시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자비를 베풀고 또 주는도다. 34 를 기다리고 그의 길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여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리라. 그때 악인은 끊어지리니 네가 그것을 보리라. 』

(시편 22:2368:33106:1, 48111:1112:1

113:1117:1135:1, 3146:1147:1, 12

148:14, 7149:1150:16

22:23 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양하라. 너희 야곱의 모든 씨들아, 그를 영화롭게 하라. 너희 이스라엘의 모든 씨들아, 그를 두려워할지어다. 68:33 옛적 하늘들의 하늘들을 타고 달리시는 분께 찬양하라. 보라, 주께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나니 장엄한 음성이로다. 106:1 너희는 를 찬양하라. 오, 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됨이라. 48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받으실지로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할지어다. 너희는 를 찬양하라. 111:1 너희는 를 찬양하라.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내가 전심으로 를 찬양하리로다. 112:1 너희는 를 찬양하라. 를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크게 기뻐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113:1 너희는 를 찬양하라. 오 너희 의 종들아, 찬양하라. 의 이름을 찬양하라. 117:1 오 너희 모든 민족들아, 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양하라. 135:1 너희는 를 찬양하라. 너희는 의 이름을 찬양하라. 오 너희 의 종들아, 그를 찬양하라. 3 를 찬양하라, 이는 께서는 선하심이라. 그의 이름을 찬송하라. 이는 그것이 기쁘기 때문이라. 146:1 너희는 를 찬양하라. 오 내 혼아, 를 찬양하라. 147:1 너희는 를 찬양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는 것이 좋으며 그것이 즐거움이요, 찬양은 합당한 것임이라. 12 오 예루살렘아, 를 찬양하라. 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하라. 148:1 너희는 를 찬양하라. 너희는 하늘들에서부터 를 찬양하며 높은 곳들에서 그를 찬양하라. 2 그의 모든 천사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군대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3 해와 달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빛나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4 너희 하늘들의 하늘들과 하늘들 위에 있는 너희 물들아, 그를 찬양하라. 7 너희 용들과 모든 깊음들아, 땅에서부터 를 찬양하라. 149:1 너희는 를 찬양하라. 새 노래로 께 노래하며 성도들의 회중 가운데서 그를 찬송하라. 150:1 너희는 를 찬양하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의 권능의 창공에서 그를 찬양하라. 2 그의 능하신 행적들로 인하여 그를 찬양하며 그의 뛰어난 위대하심을 따라 그를 찬양하라. 3 나팔 소리로 그를 찬양하며 솔터리와 하프로 그를 찬양하라. 4 탬버린과 춤으로 그를 찬양하며 현악기들과 오르간들로 그를 찬양하라. 5 큰 소리 내는 심벌즈로 그를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내는 심벌즈로 그를 찬양하라. 6 호흡이 있는 모든 것들로 를 찬양케 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

나라 말아먹을 전교조 교육감들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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