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슬렘의 민주화 ” (BP 칼럼)
● 모슬렘의 민주화 | |
독재자가 코란 뒤에 숨는 한 그 누구도 독재자를 제거할 수 없다. 이것은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이다. 코란이 곧 독재정권을 지지하고 방어하는 절대 권력이기에 코란을 가지고 코란에서 자기 정당화를 시킬 “수라” 항목 몇 개를 골라 들이대면 끝나는 것이다. 코란이라는 권력의 칼자루는 코란을 가지고 권좌에 앉아 있는 자가 가지게 된다. 코란은 반역을 허용하지 않는다. 모슬렘 국가에서는 국민이 권좌에 앉아 있는 독재자의 노예이다. 입법, 사법은 행정을 위한 들러리일 뿐 유명무실하다. 종교의 자유는 더더구나 용인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또 다른 형태의 노예요 남편이 합법적으로 아내를 네 명 거느리고 있는 한 사랑도, 행복도, 질서도, 낭만도 뜬구름같이 되어버린다. 여자는 남편의 허락 없이 외출하지 못한다. 외출을 해도 눈만 볼 수 있게 내놓고 다른 부분은 모두 가려야 한다. “알라의 사도가 말씀하셨다. 너희 중 누구라도 잠에서 깨어나 몸을 씻을 때 그는 그의 코를 세 번 씻어야 할 것이다. 이는 마귀가 그의 코의 안쪽에서 밤을 지내기 때문이다” (무슬림편 제1권 462). 세상에는 권리도 없고 자유도 없이 이런 허구에서 벗어날 수도 없는 사람들이 10억 명이 넘는다. 그것을 종교라 한다. 철없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세계에서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는 종교가 이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맞다. 그것은 종교이다. 거기에는 영의 거듭남이 없고 혼의 구원이 없다. 그들과 거듭난 그리스도인들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지금 그들 중 얼마가 자유를 달라며 절규하고 있다. 혁명은 피 없이 이룩될 수 없다. 공산주의도 피로 탄생했듯이 민주화도 피를 흘려야만 쟁취할 수 있다. 이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BP ─────────────────────────── (디모데후서 3:16┃시편 12:6, 7)
Bible believers ───────────────────────────────────────────── | |
|
'(Ⅲ) 진리의 지식 > 【 칼럼 모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욕망이란 이름의 명문고 ” (BP 칼럼) (0) | 2011.06.07 |
---|---|
“ 우리는 종교를 논하는 것 아닌데... ” (BP 칼럼) (0) | 2011.05.16 |
“ 나라 말아먹을 전교조 교육감들 ” (BP 칼럼) (0) | 2011.03.16 |
“ 국민들은 이런 사실을 아는가? ” (BP 칼럼) (0) | 2011.02.14 |
“ 정부는 사표(師票)가 될 수 없는 교사를 제거하라 ” (BP 칼럼) (0) | 2011.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