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3. 22:16

“ 모슬렘의 민주화 ” (BP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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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슬렘의 민주화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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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재자가 코란 뒤에 숨는 한 그 누구도 독재자를 제거할 수 없다. 이것은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이다. 코란이 곧 독재정권을 지지하고 방어하는 절대 권력이기에 코란을 가지고 코란에서 자기 정당화를 시킬 “수라” 항목 몇 개를 골라 들이대면 끝나는 것이다. 코란이라는 권력의 칼자루는 코란을 가지고 권좌에 앉아 있는 자가 가지게 된다. 코란은 반역을 허용하지 않는다. 모슬렘 국가에서는 국민이 권좌에 앉아 있는 독재자의 노예이다. 입법, 사법은 행정을 위한 들러리일 뿐 유명무실하다. 종교의 자유는 더더구나 용인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또 다른 형태의 노예요 남편이 합법적으로 아내를 네 명 거느리고 있는 한 사랑도, 행복도, 질서도, 낭만도 뜬구름같이 되어버린다. 여자는 남편의 허락 없이 외출하지 못한다. 외출을 해도 눈만 볼 수 있게 내놓고 다른 부분은 모두 가려야 한다.
  아라비아의 유목민들은 양이나 낙타를 기르면서 일부는 낙타를 타고 다니며 생필품을 사고, 파는 카라반들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만 하더라도 홍해 옆 제다에서 양을 몰고 리야드를 통과해 페르시아 만에 위치한 다란까지 가는 데
1년이 걸렸다고 한다. 도중에 양들이 새끼를 낳으면 그 양이 운신할 때까지 기다리기도 했다. 오아시스를 만나면 쉬면서 가죽 병에 물을 채워 넣었다. 그런 삶을 영위하는 그들에게 가끔씩 닥치는 위협이 있었으니 곧 약탈하는 도적떼였다.
  모하메드는 메디나에서 졸개들을 이끌고 약탈을 일삼는 자였다. 그가 남의 재물을 빼앗고, 여자들을 겁탈하는데 재미를 붙이자 그 세력을 점점 키워가 결국은 도시를 점령하고 더 나아가 국가를 정복하며 약탈과 쾌락을 일삼았다.
『그러므로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15).
  그는 간질병자요, 일자무식이었는데 나라들을 점령하면서 유대인 여성들을 데리고 살면서 그들에게서 성경 이야기를 듣거나 그들에게 성경을 읽어 달라고 해서 성경 내용을 얻어듣고 자신을 알라의 선지자라고 뽐내면서 자기가 말하는 것을 글로 쓰라고 했다. 코란은 모하메드의 말을 받아 적은 자들이 집성했는데 집성했을 때 중복된 부분들, 말이 안 된 부분들을 다량으로 걸러냈고, 그 후에도 여러 번에 걸쳐 개정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코란을 이슬람 경전이라 하면서 성경과 비교하려는 수작은 아예 버려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고(디모데후서
316), 그분의 섭리로 보존되었지만(시편 126, 7) 코란은 악령 들린 자가 그저 뱉어 논 것이다. 성경이 에베레스트 산이라면 코란은 아라비아의 모래 언덕이다. 그런 코란을 그들은 알라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하여 모하메드에게 전달한 책이라고 속이고 있다. 코란은 114장으로 되어 있는데 각 장을 “수라”라고 부른다. 이슬람에는 코란 외에도 “하디스”가 있는데, 하디스는 악령으로 가득 찬 모하메드의 언행을 기록했는데 이것을 편집한 사람들의 이름을 따라 “부카리편”이나, “무슬림편”이라고 부른다. 코란을 연구한다는 사람들도 있고, 하디스를 공부한다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나오는 것을 보는데 그들이야말로 헛것보다 가벼운 자들이다. 모하메드는 자신이 코를 많이 골았던 것을 알았다. 그는 코 고는 것이 곧 사탄이라고 알았다. 사탄은 온 밤을 사람의 코의 윗부분에서 지낸다고 알았다(부카리편 제4516). 그래서 아침에 기도하는 모슬렘은 이 사탄을 씻어내기 위하여 코를 세 번 씻어내야 한다.

“알라의 사도가 말씀하셨다. 너희 중 누구라도 잠에서 깨어나 몸을 씻을 때 그는 그의 코를 세 번 씻어야 할 것이다. 이는 마귀가 그의 코의 안쪽에서 밤을 지내기 때문이다” (무슬림편 제1462).

  세상에는 권리도 없고 자유도 없이 이런 허구에서 벗어날 수도 없는 사람들이 10억 명이 넘는다. 그것을 종교라 한다. 철없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세계에서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는 종교가 이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맞다. 그것은 종교이다. 거기에는 영의 거듭남이 없고 혼의 구원이 없다. 그들과 거듭난 그리스도인들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지금 그들 중 얼마가 자유를 달라며 절규하고 있다. 혁명은 피 없이 이룩될 수 없다. 공산주의도 피로 탄생했듯이 민주화도 피를 흘려야만 쟁취할 수 있다. 이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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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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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3:16시편 12:6, 7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the man of God)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12:6 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7 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모슬렘의 민주화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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