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 17:34

“ 절대 진리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 (BB 칼럼)

(BB 칼럼) [200404-145] ● 절대 진리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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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절대 진리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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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진리의 기반이 무너진 라오디케아 교회시대의 비참함.

    ▲ 절대 진리의 기반이 무너진
    라오디케아 교회시대의 비참함.
     

『 만일 누가 말하려거든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하고, 또 누가 섬기려거든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하는 것처럼 하라. 이는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분께 찬양과 권세가 영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11)

  교회나 성당이나 어떤 종류의 종교단체에 소속된 성직자라도 그들을 따르는 무리 앞에 공개적으로 설 때, 그는 하나님을 대신해 말한다고 주장하는 셈이 됩니다. 혹자가 스스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전파한다는 확신이 없다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체해서는 안 됩니다.『나의 형제들아, 너희는 많은 선생들이 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앎이니라』(야고보서 3:1). 야고보가 “우리”라고 말하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그러므로 자신을 “선생”으로 제시하는 자는 누구나 야고보 사도와 동등한 위치를 주장하는 격이 됩니다. 사도 야고보는 성경의 정경 중의 한 권을 기록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자기 혼자만 거짓 교리에 현혹된 자보다 타인에게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자는 응당 더 큰 정죄를 당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파할 때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무오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말씀을 전하기 앞서 먼저 지금 전하려 하는 바가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확신할 수 있어야 하며, 최소한 전파하는 그 말씀에 살고 죽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q 리가 섬기는 하나님
  주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또한 완전한 인격체이십니다. 그분의 성품에는 흠이 없고 비뚤어진 부분이나 균형을 잃은 부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인식하시며,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에 대한 모든 것을 아시며, 우리 각자가 계획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분명한 뜻을 가지고 계십니다.
  인간이 타락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네가 어디 있느냐?”』(창세기 39)고 부르시며 그를 찾으셨고, 그에게 짐승을 죽여 가죽옷을 입히셨으며, 이스라엘이 타락했을 때 주께서는『이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이사야 118) 말씀하시며 그들의 죄를『눈』과 같이, 또한『양털』같이 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에게 그분 자신을 알리시고 그분의 계획 안에 인간을 데려오시려고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해 오셨습니다. 오늘날에는 과거의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죄인인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이시고, 날마다 하나님과의 교제와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살게 하십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열 때, 성령께서는 우리 지성의 방에 불을 켜시고, 우리의 식탁에 빵과 우유와 맛난 음식을 차려주시며, 우리의 전쟁터에서 우리를 승리로 이끄시고, 우리 여행길에서 곤고하여 쓰러지지 않게 힘과 위로를 주시며, 또한 이 성경을 열 때 우리는 사랑하는 구주와 주이시며 우리의 신랑이신 그분을 말씀의 동산에서 만나 그분과 교제합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우리의 영적인 삶의 기반이 됩니다.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시 편 11:3)

  q 현대인의 신학적 타락
  밥 존스 시니어(
Robert Reynolds Jones, Sr.18831968)는성경이 무엇이라 말씀하시든, 그것은 그런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바로 성경으로 모든 문제를 확정할 수 있음을 말한 것입니다. 이제는 성경이 그렇게 말하니까 그대로 믿고 그대로 실행하겠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신학교는 갈 곳 없는 낙오자들이 가는 삼류 직업학교가 되었습니다. 기존 교회들은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경배드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하며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겨오는 하나님의 집이 아니라, 종교적인 죄인들에게서 돈을 받고 그들의 종교심을 달래주는 안식처가 되었을 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더 이상 누구도
“진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신학의 정의는 더 이상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이 세대는 하나님을 알려 하지도 않고 그분께 대한 두려워함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광활한 우주에 진실하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판단하시며, 하늘 나라와 지옥, 의와 불의, 선과 악, 진리와 거짓을 나누시고, 장차 온 우주를 불로 심판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심판을 유보하신다는 그분의 자애가 오히려 죄인들에게는 진리에 대한 거부와 불신과 안일을 위한 계기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전도서 8:11).
  바야흐로 신학은 여가 시간이 있는 종교인들이 지적인 재미를 얻는 수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껏해야 목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거쳐가야 하는 하나의 관문이나 여러 가지 취미 생활 중 하나 정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바둑이나 장기를 좋아하고, 낚시나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도 있으며, 축구나 농구나 여러 가지 운동경기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믿음이나 교리나 신학의 영역은 사람들이 밥을 다 먹고 일을 다 끝내 놓고 집안을 정리하고 다른 모든 삶의 우선 순위들을 다 이루고 난 뒤 생각해 봄직한 꺼리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첫 번째 우선 순위들, 그러니까 돈을 모으고 가족들을 부양하고 재산 관리를 하고 나서, 이 세상 사람들의 칭송을 얻는 것을 다 성취하고 나서도 시간이 남으면 뒤돌아보는 것이 신학입니다(요한복음
1242, 43). 이런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니 믿음이니 교리니 신학이라고 하는 것들이 삶의 본질적인 문제들에서는 전혀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율법과 증거에게라. 만일 그들이 이 말씀에 따라 말하지 아니하면 이는 그들 안에 빛이 없기 때문이라』(이사야 8:20). 현대인들에게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얼마나 그들을 설득시킬 수 있을까요?『율법』『증거』『말씀』이나『빛』이란 용어의 정의 또한 자신의 생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그들은 믿고 있지 않은가 말입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것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어떤 현실이나 사실도 그것을 무시하고 외면하면 그 본질까지도 없애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백 개의 성경 구절들을 인용한다고 해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교부들이나 개혁자들 심지어 자신이 선호하는 작가의 글을 인용한다고 해도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인은 스스로 자신만의 우주를 구상하고, 또한 그것을 자신의 편리에 맞게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욕구에 맞는 신(神)들을 고안해 내고, 그 신들은 각 개인의 기호와 사상을 철저히 반영하여 빚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위대한 신들을 한데 모아 놓으면, 절대적인 진리를 제시하여 서로를 제지하거나 압도할 수도 없는 헛것들입니다(이사야 44920). 이것이 왜 현대인들이 “한 분 하나님,” “한 분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의 구원의 방법,” “하나의 진리,” “하나의 성경”에 대해서 토론하거나 수용하기를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q 성경에 대한 공격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바로 이것입니다.
“절대 진리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더 오래 더 열심히 살펴보면 볼수록, 모든 것이 더 희미해집니다. 믿음의 영역에 있어서는 이러한 현상이 성경의 역사로 나타납니다. 약 1,500년 동안 전 기독교계는 별 이론없이《표준원문》(Textus Receptus)이라고 불리는 신약성경의 원문을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왔고, 이 원문에서 번역된 성경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겨왔습니다. 성도들은 성경으로 살고 또한 성경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왔습니다. 이 원문과 전통적인 히브리어《맛소라 원문》(Masoretic Text)에서 A.D. 1611년 권위역《킹제임스 성경》(King James Bible)이 번역되었습니다. 그후 약 300년 동안 별 문제 없이 모든 프로테스탄트 집단이 이를 자연스럽게 믿고 사용해 왔습니다. 1611년에서 1769년까지 약 13회 정도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정은 당시 인쇄 시설의 낙후로 인한 인쇄상의 오류와 영어 철자 변화에 따른 것이지, 현대 성경 역본들처럼 원문의 변경이라든지 본문 내용 자체가 괄목할 만한 차이를 가져온 것은 없었습니다.《킹제임스 성경》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구약과 신약 사이에 외경이 삽입되어 있었지만 이것은 단순한 주석이나 참고 자료 정도로 존재했을 뿐입니다.
  영어권 나라들은 확실하고 확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경을 소유하고 누려왔던 것입니다. 이 성경이 모든 교리와 실행의 문제에 있어서 진리를 확정하는 권위가 되어 왔고, 이에 모든 프로테스탄트들은 복종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절대 진리를 위한 기반이 되었고, 곧 믿음과 도덕과 윤리와 교리의 제반 모든 문제에 있어서 탄핵할 여지가 없는 권위가 되어 왔습니다. 당시 성도들은 오직 하나의 구원의 진리가 있으며 그것이 성경에 분명하게 계시되어 있다는 기본적인 믿음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믿음에 축복을 아끼지 않으셨고, 그 결과로 가장 위대한 선교 활동과 개인 경건과 더불어 2,000년 교회 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들을 가져왔으며,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성경을 실제로 신뢰했고 그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기독교계는
“번역본들”“개정판들”“의역성경” 등으로 넘쳐나고 있으며, 이것들은《킹제임스 성경》과 표현과 형식 면에서 뿐만 아니라 내용의 면에 있어서도 철저히 다릅니다. 오늘날의 학자들과 교수님들은 우리가 가진한글 킹제임스 성경과 그 저본인 영어킹제임스 성경이 신뢰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이런 역본들은 과거에 진리의 좁은 길 중간중간에 놓인 시원한 샘들과 같았던 구절들을 수십 개씩 삭제하고 왜곡하고 변개시켜 놓았습니다. 거의 매 페이지마다 독자가 자신이 읽고 있는 것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의 각주들이 달려 있습니다. 결국 현대의 기독교 학문과 그 학자들은 성경의 내용에 의심과 의문을 품게 하는 것 외에 기여한 바가 없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조류에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종류별로 몇 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더 나은 성경”을 바랍니다. 그러나 그가 은연중에 스스로에게 무엇을 세뇌시키고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어떤 성경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가 섬기는 하나님은 분명하게 옳고 그름이나 좋고 싫음을 표현하시고 의와 진리만을 받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것이 처음부터 사탄이 원했던 것입니다. “학자들”《킹제임스 성경》에 도전하고 근거 없이 이 성경을 불신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칭찬하는 “새롭고 향상된” 역본들에게도 의심하고 비평할 수 있는 여지를 늘 남겨둡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분명하게 기록된 “책”(The BOOK)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고명하신 학자님들의 입술에 달려 있게 되는 것입니다.

  q 성경 변개의 결과
  그러면 가만히 생각해 봅시다. 누가 오류들로 가득 차고 차후에 변경될지도 모르는 성경의 권고와 명령에 따라, 자신의 돈과 경력과 건강과 가정과 자신의 생명을 맡기는 모험을 하겠습니까? 독자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만약 필자가
“성경이 이렇게 말합니다.”라고 말하면, 그들은 “그게 아니라 그 구절은 10세기에 추가된 것이기 때문에 권위가 없지요.”라고 말합니다. 또한 “성경이 그것을 말하오!”라고 말하면, 그들은 “내가 쓰는 성경 역본은 그렇게 말하지 않거든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가장 실제적이고 강력해야 할 성경의 진리가 상대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이 악한 현 세상의 유동적이고 일시적인 가치들이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과 재물? 성경과 쾌락? 성경과 명예? 성경과 안락? 성경과 권력? 사람들은 모두 각각의 상황에서 후자를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여러 가지 변개된 성경으로 성경에 대한 성도의 믿음을 헐렁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들에 있어서도 성경이 말하는 바를 100% 신뢰하지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족들과 친척들, 친구들과 동료들, 심지어 사는 나라, 도시, 동네와 이웃에 급작스런 변화가 생기면 불안해하고 안절부절하지 못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형성된 자신의 기반이 조금씩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어떤 인간이든 가능하면 확고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삶을 향유하길 원할 것입니다.
  성경을 변개하고 다수의 성경 역본들을 만들어내며 성경으로 장사하고 성경의 권위를 상대적으로 만드는 이 세대는 무엇과 같습니까? 이 세대는 마치 자신의 눈을 가리고 자기가 딛고 서 있는 기반을 곡괭이로 깨부수면서 자신의 입지가 불안하고 혼란스럽다고 불평하는 바보와 같습니다! 기반을 깨면 깰수록 더욱 아래로 내려가고 더욱 위태로울 뿐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현명하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자신을 지옥으로 던져 버릴 수 있는 자신의 죄 문제를
“주 예수 그리스도”(Lord Jesus Christ)를 믿으므로 먼저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로 모시고, 그분께서 주신 바른 성경을 찾을 것입니다. 또한 매일 다른 잡다한 것에 소망을 두지 않고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만 고대하며, 그 성경에 기록된 모든 사실들을 믿으며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순종하며 살 것입니다. 죄인이었던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던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우리 모두 설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삶이 변개된 성경에 따른 삶이었다면, 주님의 인정이나 칭찬은 얻을 수 없을 것이며, 오히려 땅에서의 수고로움과 고생과 종교적인 열심이 모두 순식간에 불에 다 태워져 버릴 것입니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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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45/2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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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과연, 인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하는 중에 먹구름이 지나간 사이로 푸른 하늘을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하늘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일어났었다. 왜, 이러한 생각이 일어난 것일까? 솔직히 나의 부모님을 통하여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지만 여기(지구)는 정말로 행복한 곳이 아님은 사실이지 않는가.

전쟁, 다툼, 시기, 질투, 싸움, 미움, 저주, 고통, 근심, 걱정, 피곤함, 곤고함, 헐벗음, 굶주림, 노동의 고통, 대화의 단절,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인내하지 못하는 마음, 육체의 편안함과 존속을 위해서 양심을 거역하며 살아야 하는 상황들, 정직한 양심이 날개를 펴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상황들과 현실들... 불의를 보고서도 못 본 척 침묵하는 부끄러운 나의 모습들,,, 온전히 선을 행하지 못하는 답답함들, 절규들, 애통함들.... 독재자의 손아귀에 잡혀서 비참함 속에서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이와 같은 애통하고 괴로운 상황들을 보고서도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없는 나의 모습에 대한 답답함들...

  솔직히 말해서, 내가 현재 살아가는 이 세상은 쓰레기 소각장 같은 곳이다. 고통이고, 고통이고, 고통이고, 또 고통이다. -_-’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느니라.』(욥 기 5:7)에서는 표현하지만, 진정으로 인간이 원하는 것은 이 모든 것들에서 참된 자유함을 얻고서 하늘을 날아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가끔 현재의 상황에서 당장 벗어나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한다. 물론 돈 몇 푼을 지불하고 인간이 발명한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서 원하는 것은 그러한 허무하고 허탈한 빈 껍데기 같은 비행이 아닐 것이다. 진짜로 하늘을 날고 싶은 것이다. 모든 어둠과 절망에서 벗어나서 빛과 화평이 넘치는 곳에서 마음껏 날고 싶은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원하는 진짜 소원과 갈망이 아닐까 생각된다.
  현재 날짜는
2011630일 목요일이다.
  구약시대의
4000년과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처음 오신 때부터 시작해서 2011년을 지나온 것이다. 정말로, “인간”(人間)이란 무엇일까? 인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보면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서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느라 정신이 없는데 과연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 것일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렇게 하라고 주문을 했던 것일까? 솔직히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저들을 선택하여 세운 것은 아닌데 말이다. 죄와 악이 넘치는 세상에서 대한민국을 더욱 올바르게 끌고 밀고 나아가라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표하여 세워진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들은 왜 저렇게 싸우는 것일까? 보수든 진보든 대한민국의 올바르고 건강한 존속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인데, 오로지 권력잡기에만 눈이 어두워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으니 답답함이 밀려온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이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진짜로 하늘나라(Heavenly Kingdom)에 가고 싶은 것이다. 진짜로 그러한 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이다. 진짜로 의인들(義人)이 사는 곳에서 살고 싶은 것이다. 거짓말도 없고, 죽음도 없고, 미움도 없고, 저주도 없고, 시기도 질투도 없고, 오로지 사랑과 자애와 따뜻함과 화평만이 흐르는 곳... 수많은 인류가 갈망했던 그 낙원이 아니겠는가.
  많은 이론가와 철학가와 선생들과 지식인들과 권력자들이 이 땅에 그러한 곳을 만들려고 난리를 일으켰지만 거두고 남은 것은 더 많은 고통과 죄와 악들뿐이었다. 그렇다 악인의 쟁기질인 것이었다. 악인이 계속 쟁기질을 하면 열매를 얻는 것이 아니라 계속 악만 거두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모순인 것이다. 일을 하면 할수록 계속 악(惡)만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비참함인 것이다. 흐흐흑...
T_T’  흐르는 눈물과 가슴을 쥐어뜯는 비참함. 애통함과 답답함... 이것이 인간의 한계인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참모습인 것이다. 인간은 타락한 존재인 것이다.

『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로마서 7:24)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사람에게는 구원자가 필요한 것이다. 이 모든 것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참된 구원자(the Truly Saviour)가 필요한 것이다. 종교도 이론도 지식들도 지혜도 재물도 권력도 모든 것들이 헛될 뿐인 것이다. 왜냐하면인간은 죽어야 하는 존재이다라는 명제에서 그 어느 것도 해방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들을 보라! 이 말씀들은 진짜 진리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진짜로 원하는 것들을 말하기 때문이다. 영원한 생명,,, 영원한 낙원,,, 영원한 의와 화평,,, 영원한 사랑,,, 영원한 기쁨,,, 영원한 행복,,, 영원한 환희,,, 사망도 죽음도 없는 것,,,
  낙원은 어떤 곳일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지구에 다시 오셔서 천년간의 왕국을 세우실 것인데, 바로 인간이 갈망하는 그러한 땅을 세우실 것이다.
현 시대의 인간이, 이 땅에 살아가는 인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진짜 인간(
the Truly Human)이 되고 싶은 것이다. 의와 화평과 기쁨과 사랑 안에서만 살아가는 인간.
  성경은,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고 인간에게 선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이 말씀에 온전히 순복해야만 하는 것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성경ㆍThe Word of God만이 인간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록되고 보존된 이《말씀》이 곧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창조주만이 자기의 작품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여! 더욱 이 말씀 앞에 부복하도록 하자! 이 말씀만이 인간을 가장 올바르게 지도해 주기 때문이다. 가장 올바르게 안내해 주기 때문이다.

“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어서 오시옵소서.
  새로운 세대를,,,
  새로운 인류를,,,
  새로운 왕국을 세우시옵소서. ”

2011. 6. 30. ....
HanSaRang...

(요한복음 8:32, 33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6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

(로마서 6:614, 22
6 우리가 이것을 아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7 이는 죽은 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라. 8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으며 9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셔서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더 이상 그를 주관하지 못하는 줄 우리가 아노라.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게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사심은 하나님께 사심이라.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정녕 죄에게는 죽은 자요,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는 산 자로 여기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가운데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13 또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내어주지 말고 다만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들처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끝은 영생이니라. 』

 『 절대 진리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
    by
    BB column/김 진석〔 킹제임스성경신학대학 강사 〕

    Copyright ⓒ 2004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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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분,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여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는도다. 』(이사야 57:15)

『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여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는도다.
For thus saith the high and lofty one that inhabiteth eternity, whose name is Holy; I dwell in the high and holy place, with him also that is of a contrite and humble spirit, to revive the spirit of the humble, and to revive the heart of the contrite ones.

(이사야 57:15Isaiah 57:15)

(시 편 92:115)  안식일을 위한 시 또는 노래.
1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여, 께 감사를 드리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이 좋사오며, 2 아침에는 주의 자애를, 밤마다 주의 신실하심을 나타내되 3 열 줄 악기와 솔터리와 장중한 소리를 내는 하프로 하는 것이 좋으니이다. 4 여, 주께서는 주의 역사를 통하여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손의 역사들로 인하여 기뻐 외치리이다. 5여, 주의 역사들이 어찌 그리 위대하신지요! 주의 생각들도 심히 깊으시나이다. 6 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이 풀같이 돋아나고 모든 행악자들이 번성할 때 그들이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그러나 여, 주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지극히 높으시나이다. 9여, 주의 원수들을 보소서. 보소서, 주의 원수들이 멸망할 것이며 모든 행악자들이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나의 뿔을 유니콘의 뿔같이 높이셨으니 내가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리이다. 11 내 눈이 내 원수들 위에 임하는 나의 열망을 볼 것이며 내 귀가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악인들에 대한 나의 열망을 들으리이다. 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자라리로다. 13 의 집에 심겨진 자들은 우리 하나님의 뜰들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들이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낼 것이요, 그들이 기름지고 번성하여 15 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니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

『 진실로 내가 나 자신을 평온하고 고요케 하기를 마치 자기 어머니에게서 젖뗀 아이같이 하였으니 내 혼이 젖뗀 아이 같나이다. 』(시 편 131:2)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제1부┃예언, 탄생

[1]  No.1 Symphony서곡

(03:04)

[2]  No.2, 3 Recitative & Air tenor:

Comfort ye my people...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내 백성을 위로하라... 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06:23)

RECITATIVE(Accompanied - Bass)
1 Comfort ye, comfort ye my people, saith your God. 2 Speak ye comfortably to Jerusalem, and cry unto her, that her warfare is accomplished, that her iniquity is pardoned... 3 The voice of him that crieth in the wilderness, Prepare ye the way of the LORD, make straight in the desert a highway for our God.

(이사야 40:131 너희는 위로하라.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2 너희는 예루살렘에 다정하게 말하며 그녀에게 부르짖으라. 그녀의 싸움이 다 되었고, 그녀의 죄악이 용서받았나니 이는 그녀가 그녀의 모든 죄에 대하여 의 손에서 배로 받았음이라. 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곧게 하라.

AIR(Tenor) 4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and every mountain and hill shall be made lowand the crooked shall be made straight, and the rough places plain

(이사야 40:4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은 낮아질 것이라.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울퉁불퉁한 곳들이 평탄케 되리라.

[3]  No.4 ChorusAnd the glory of the LORD주의 영광

(02:57)

CHORUS5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and all flesh shall see it togetherfor the mouth of the LORD hath spoken it.

(이사야 40:5)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니 이는 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 하는도다.

[4]  No.5, 6 Recitative & Air bass

Thus saith the Lord...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주가 말하노니...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04:29)

RECITATIVE(Accompanied - Bass)
2:6 For thus saith the LORD of hostsYet once, it is a little while, and I will shake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sea, and the dry land7 And I will shake all nations, and the desire of all nations shall come... 3:1 ...the Lord, whom ye seek, shall suddenly come to his temple, even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whom ye delight inbehold, he shall come, saith the LORD of hosts.

(학개 2:6, 7┃말라키 3:12:6 만군의 가 이같이 말하노니, 조금 있으면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내가 또 한 번 흔들 것이요, 7 또 내가 모든 민족들을 진동시키리니 모든 민족들의 열망이 이르리라. 그러면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채우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 3:1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또 너희가 찾고 있는 가 갑자기 자기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니라.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

AIR(Alt0) 2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and who shall stand when he appeareth? for he is like a refiner’s fire,...

(말라키 3:2그러나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서겠느냐? 이는 그가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비누 같음이라.

[5]  No.7 ChorusAnd he shall purify또 그는 깨끗게 하고,

(02:08)

CHORUS3 ...and he shall purify the sons of Levi, ...that they may offer unto the LORD an offering in righteousness.

(말라키 3:3또 그는 은을 정련하고 제련시키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깨끗게 하여 그들로 의로운 제물을 께 드리게 하리라.

[6]  No.8, 9 Recitative & Air alto & Chorus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오, 시온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06:01)

RECITATIVE(Alto) 7:14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and bear a son, and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1:23 ...God with us.
40:9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 [O Zion, that bringest good tidings,] get thee up into the high mountain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Jerusalem, that bringest good tidings, lift up thy voice with strength; lift it up, be not afraid;say unto the cities of Judah, Behold your God!

(이사야 7:14┃마태복음 1:23┃이사야 40:97:14 그러므로 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 40:9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7]  No.10, 11 Recitative & Air bass: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06:14)

RECITATIVE(Accompanied - Bass) 60:2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and gross darkness the peoplebut the LORD shall arise upon thee, and his glory shall be seen upon thee. 3 And the Gentiles shall come to thy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thy rising.

(이사야 60:2, 340:960:160: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심한 어두움이 백성을 덮으리라. 그러나 가 네 위에 일어날 것이요,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3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올 것이요, 또 왕들도 너의 솟아나는 광명으로 오리라. 40:9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60:1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이는 네 빛이 왔고, 의 영광이 네 위에 솟아났음이라.

AIR(Bass) 2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ey that dwell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upon them hath the light shined.

(이사야 9:2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그림자의 땅에 거하는 자들 위에 빛이 비치었도다.

[8]  No.12 ChorusFor unto us a child is born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03:35)

CHORUS 6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이사야 9:6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9]  No.13, Pifa (Pastoral Symphony)전원 교향곡

(02:53)

[10]  No.1416 Recitative soprano:

There were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came upon them... And the angel said unto them... 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목자들이 들에 있었는데... 그런데,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때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있어...

(03:10)

RECITATIVE(Soprano) 8 And there were in the same country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keeping watch over their flock by night.

RECITATIVE(Accompanied - Soprano)
9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came upon them, and the glory of the Lord shone round about themand they were sore afraid.

RECITATIVE(Soprano) 10 And the angel said unto them, Fear notfor, behold, I bring you good tidings of great joy, which shall be to all people. 11 For unto you is born this day in the city of David a Saviour, which is Christ the Lord. 12 And this shall be a sign unto you; Ye shall find the babe wrapped in swaddling clothes, lying in a manger.

RECITATIVE(Accompanied - Soprano)
13 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 a multitude of the heavenly host praising God, and saying,

(누가복음 2:8138 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 9 그런데, 보라, 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이 몹시 두려워하더라. 10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림이니 이것은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라. 11 이는 오늘 다윗의 고을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음이니, 그분은 이신 그리스도시니라. 12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리라.”고 하더라. 13 그때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기를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제2부┃전도, 수난, 속죄, 부활

[9]  No.33 ChorusLift up your heads너희 머리를 들라

(02:58)

CHORUS 7 Lift up your heads, O ye gatesand be ye lift up, ye everlasting doorsand the King of glory shall come in. 8 Who is this King of glory? The LORD strong and mighty, the LORD mighty in battle. 9 Lift up your heads, O ye gateseven lift them up, ye everlasting doorsand the King of glory shall come in. 10 Who is this King of glory? The LORD of hosts, he is the King of glory. Selah.

(시편 24:7107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너희는 들어올려질지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8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 있으신 시며 전쟁에 능력 있으신 시로다. 9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그것들을 들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10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만군의 시니 그는 영광의 이시로다. 셀라.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제3부┃부활과 영원한 생명

[1]  No.45 Air soprano: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나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심을 안다.

(05:14)

AIR(Soprano) 25 For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and that he shall stand at the latter day upon the earth26 And though after my skin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20 But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and become the firstfruits of them that slept.

(욥기 19:25, 26┃고린도전서 15:2025 이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시고 훗날 그가 땅에 서실 것임을 내가 앎이라. 26 내 피부에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  No.46 Chorus:Since by man came death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01:51)

CHORUS 21 For since by man came death,
CHORUS by man came also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CHORUS 22 For as in Adam all die,
CHORUS even so in Christ shall all be made

alive.

(고린도전서 15:21, 22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RECITATIVE(Accompanied - Bass)
51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고린도전서 15:51, 52a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4]  No.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O Death, where is thy sting?
... But thanks be to God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04:57)

RECITATIVE(Alto) 54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the saying that is written, Death is swallowed up in victory.

(고린도전서 15:54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DUET(Alto and Tenor) 55 O death, where is thy sting?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56 The sting of death is sinand the strength of sin is the law.

(고린도전서 15:55, 56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CHORUS 57 But thanks be to God, which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 15:57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No.52 Air alto:

If God be for us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04:40)

AIR(Soprano) 31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3 Who shall lay any thing to the charge of God’s elect? It is God that justifieth. 34 Who is he that condemneth? It is Christ that died, yea rather, that is risen agai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th intercession for us.

(로마서 8:313431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6]  No.53 Chorus:Worthy is the Lamb... Amen.

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06:37)

CHORUS  12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 9 ...and hast redeemed us to God by thy blood 12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ur, and glory, and blessing. 13 ...Blessing, and honour, and glory, and power, be unto him that sitteth upon the throne, and unto the Lamb for ever and ever. 14 ...Amen.

(요한계시록 5:9, 12149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 그때 그 네 짐승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더라.


영광의 아침∼♪∼♬

1. 영광의 아침 슬픔 없고 영광의 아침 평화의 날∼♬
      시련의 날은 다지나고 하늘문 열고 주 오시리∼

2. 어둡던 마음 밝아지고 어두운 이땅 뒤에두고∼
      홀연히 몸이 변화되어 영광의 그날 주 만나리∼♩

3. 공중에 올라 주님 뵐 때 내모든 눈물 사라지리∼♪
      사랑하는 이 모두만나 영원히 함께 주 섬기리∼

      [ 후 렴 ]
      그영-광의날 주오시리 그영-광의날 전쟁없고∼
      주님이 오라 부르실 때 구속받은 자 들림받네∼♬∼♪

(445) 훗날 우리 다시 만나 (choir)

〔 시편 99:9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115) 주는 만왕의 왕 (s)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